연천군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23일 2021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하여 저소득층 주거개선사업을 필두로 하절기 시원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사업, 동절기 따뜻한 겨울나기 생필품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릴레이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전곡읍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사업을 이번 회의를 통해 확정하여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채택병 전곡읍장은 “연초부터 특화사업 취약계층 식사 봉사에 노력해준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소외되는 읍민이 없도록 더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연천읍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민원업무 담당자 A씨가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대기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에 따르면 A씨는 배우자가 업무를 하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검사를 받고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자, 거주지인 의정부시에서 검사를 받은 뒤 17일 오전 7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연천군은 연천읍행정복지센터의 민원실을 폐쇄조치하고 방역을 완료했다. 연천읍 직원 17명 전원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연천읍 현장에는 연천군보건의료원과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파견되어 역학조사 및 세부적인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천읍 전 직원 17명에 대해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신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취약계층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하며 신속지급 대상자의 90%를 발급했다고 9일 밝혔다. 관내 기초연금 및 생계급여수급자 등 약 900명에 달하는 대상자에게 명절 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평일·주말 없이 전 직원이 나가 취약계층과 거동불편, 교통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등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열흘 만에 대상자의 90%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것이다. 신서면에서도 교통이 가장 불편한 내산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날도 춥고 몸도 불편한데 직접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고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겠다”며 방문한 직원의 손을 잡으며 연신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수철 신서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서면 행정복지센터는 명절 전까지 대상자의 95% 발급을 목표로 연락이 되지 않거나 부재중이었던 가구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관내 모든 취약계층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28사단 전차대대 태풍가족봉사단(대대장 조성덕)이 지난 8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연천군 군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생필품키트 5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태풍가족봉사단은 지난 한가위에 이어서 올 설에도 변함없이 군남면의 취약계층에게 생필품(당면,라면,김 등)을 지원하며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덕 대대장은 “우리 주민들께서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해를 잊고 행복한 설날을 맞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기획하게 되었다. 비록 이번 명절은 온 가족이 다 모일 수는 없어도 서로의 마음을 전하며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군남면행정복지센터 이용만 면장은 “태풍가족봉사단이 명절 때마다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준 덕분에 올 한해 주민분들이 힘차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계를 통하여 저소득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신하여 연천군과 ‘연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에는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과 31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여하는 대면 행사로 진행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되고 있어 서면으로 진행하게 됐다. 그동안 연천교육지원청과 연천군청은 2020년부터 시작된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체험터를 발굴하고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새롭게 시작할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경계를 너머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혁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의 3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총 9개의 추진사업과 27개의 세부 사업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폐교(구 대광중)를 활용한 제2캠퍼스를 통해 지자체와 연계한 ‘연천혁신마을학교’, ‘연천평생교육센터’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서는 교육자치 실현을 위하여 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지역혁신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군남면 주민 복지 공간인 참새 방앗간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2021년 힘찬 출발을 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군남면 연강 사랑 나눔 기탁금 예산 안내 및 설 명절 나눔 꾸러미 대상자 선정이 논의되었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노인‧한부모 포함 수급자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됨을 홍보하여 대상 가구 발굴에 노력키로 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설 명절 맞이 마을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쾌적하고 상쾌한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안동식 민간위원장은 “2021년에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발굴 지원하여 살기 좋은 군남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만 군남면장은 “오늘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으로 매우 뜻깊고 감사한 하루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2021년 새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연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2월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접수를 돕고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복지대상자 중 건강이 좋지 않아 홀로 읍사무소에 찾아와 경기도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못하거나 가족과 이웃간의 왕래가 적어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와 안부확인을 제공한 것이다. 지영철 연천읍장은 “코로나와 한파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보다 더 춥고 힘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연천읍 맞춤형복지팀은 앞으로도 민관협력 및 자체적인 발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가가호호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연천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사전에 필요한 물품을 요청받아 지원한 것으로, 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면 방문 대신 배송을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 전옥주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힘겨워 하고 있다. 특히, 더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외계층에게 작지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함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아동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통해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4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에서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층별로 1개 이상,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연천소방서는 코로나19 상황 속 설 명절을 맞이하여 비대면 소방홍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관내 대형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다중이용업소 주택용 홍보물 배부 등 다각적으로 홍보를 추진중에 있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라며 “이번 설엔 정부시책에 따라 고향방문을 자제하며, 고향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소방서가 이달부터 소방시설 차단, 비상구 폐쇄, 불법주차 등 소방안전 3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119소방안전패트롤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소방안전패트롤팀은 충북 제천 및 경북 밀양 등 대형화재 이후 인명피해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대상을 무패턴, 반복적 불시점검 하고, 시기별·테마별로 단속 강화를 통해 재난요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함에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펌프 밸브 폐쇄·차단행위, 소방시설을 수동으로 전환해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훼손·변경·잠금 및 물건적치 등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소방용수시설 5m 내 불법주차 행위 등으로, 불시점검 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에서 즉시 벌금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연천소방서 관계자는 “연천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단속을 통한 강제 이행보다는 자발적인 위법행위 근절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연천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