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광안내체계 개선을 위한 안내판 디자인 개발 및 제작 설치’ 용역 보고회를 실시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보고회에서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의원 및 관련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 과업을 맡은 주식회사 비큐 신동윤 대표로부터 착수 보고를 받았다. 본 용역은 연천군의 대표적인 지질명소인 재인폭포의 공원화사업이 지난해 말 준공됨에 따라 관광객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관광안내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안내판의 기본 디자인 설계부터 제작 설치까지를 과업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4개월간 재인폭포를 중심으로 환경그래픽, 조형물, 종합안내사인, 설명사인 등 50여 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군수 및 군의원들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위상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브랜드를 반영하는 디자인 개발과 더불어 친환경적이고 유지관리가 용이한 재질의 안내판을 제작할 것을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세계지질공원으로서 내외국인 방문자 중심의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안내체계 개선을
연천경찰서가 설을 앞두고 주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성 1인 근무 편의점, 절도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무인점포, 택배 절도 가능성이 많은 아파트 주거지역 등을 대상으로 치안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연천서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112순찰차별 담당구역을 정해 취약장소 인근 가시적·다목적 순찰활동 강화 등 범죄 분위기를 억제하는 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에는 범죄예방진단팀(CPO)를 중심으로 관내에 있는 현금 다액 취급업소(무인점포·금융기관), 아파트 등 주거지역 등을 면밀히 살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 후 설 명절 절도예방 특별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절도예방 포스터 2000장을 제작해 범죄 취약 장소에 배부, 부착했다. 이병우 연천경찰서장은 “군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선제적 치안활동을 펼쳐 특별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이훈복)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 연천군청을 방문하여 연천군 독거노인과 가정환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 358포(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대한토지신탁㈜은 군인공제회의 자회사로, 사랑의 밥퍼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나눔활성화를 통한 기부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한토지신탁㈜ 오창균 경영이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그동안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의 따뜻한 정과 대한토지신탁㈜의 관심과 사랑이 하나가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설명절 훈훈한 온정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선정하여 358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찬재)이 지난 1일 설명절을 맞이하여 연천군 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1000만원 상당의 쌀 304포를 연천군에 전달했다. 연천군산림조합은 연천군의 임도, 사방, 숲가꾸기, 조림,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사업 및 임산물 유통을 전문적으로 실시하여 군민들의 안전과 소득증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상호금융, 산림경영지도사업, 상조사업 및 사회공헌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찬재 조합장은 “설명절을 맞아 연천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 및 2274명의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후원물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하여 연천군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후원물품을 기탁해주신 임직원 및 조합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선정하여 304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겨울철을 맞아 농촌관광 관련 시설의 안전사고 및 감염병 방지를 위해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농촌관광 관련 시설은 총 72개소로, 군은 체험마을 5개소, 관광농원 17개소, 농촌민박 50개소에 대하여 건물, 전기, 가스 식품위생 등 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주요시설물 정기점검 실시 및 시설 이용시 유의사항 게시 ▲소방시설의 사용 및 점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건축물, 전기,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상태 ▲가스온수기, 난방보일러 등 난방시설 안전관리 상태 ▲체험프로그램 관련 안전장비 정기 점검 ▲조리실 및 개인위생관리 실태 ▲미성년자 단독 숙박 대비 안전관리 철저 안내 7개 분야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점검할 계획이며 우리군에서 힐링하고 재충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동절기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10가구에 각각 5만원 상당의 국, 쌀, 라면 등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따듯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세대가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작된 식료품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수도 동파 등 동절기 생활안전 여부를 확인하여 훈훈한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생필품꾸러미를 전달받은 김모(87) 어르신은 “국, 쌀 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료품을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최병남 위원장은 “이번 사랑의 꾸러미 전달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신서면 낙우회(대표 신초우목장 임상순)가 지난 7일 신서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멸균우유 40박스를 기부했다. 신서면 낙우회 임상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낙우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후원물품을 관내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서면 낙우회는 2018년부터 신서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속적으로 매달 멸균 우유 40박스씩 기부하고 있다. 박수철 신서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나눔의 문화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신서면 낙우회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후원의 뜻이 전해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부받은 멸균우유는 지역 내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골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나눔 보따리(식료품 100만원상당)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10가구를 가정방문 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시행됐다. 이들은 동절기 한파로 인해 외출이 어렵고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세대에 식료품을 지원하여 면역력 증진 및 건강회복을 도모했으며, 안부확인으로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 했다. 지영철 연천읍장은 “지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인원으로 비대면 지원하였는데, 따뜻한 봄이 오면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인사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최근 연천경찰서가 긴급 신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출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여성안심귀갓길(전곡읍 은전로 85번길)에 위치한 전신주에 긴급 신고 112 전주 스티커를 부착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성들의 112신고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중요함에도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긴급범죄 신고 시 위치를 제대로 알 수 없어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연천경찰서는 연천군과 협업, 군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 하에 전국 최초로 전신주에 각각에 명칭을 부여하여 위급 시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전주 스티커 여백에 탄력순찰 홍보 문구를 삽입, 탄력순찰 홍보도 전개하여 신속한 신고체계 구축과 탄력순찰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여성 범죄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성 안심 귀갓길 내에 위치한 전신주 17개소에는 밝고 시인성이 뛰어난 노란색 전주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거리환경 개선과 동시에 여성들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범죄자들에게는 심리적 위축감을 주어 여성범죄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경찰서는 앞으로 주민들의
연천군 아미산울어리(향토문화제 제10호) 육성사업이 순항 중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역에 전래되고 있는 많은 농요 가운데 논과 밭에서 부르는 농요는 많으나 산에서 나무를 채취하며 부르는 놀이는 남북한을 통틀어 아미산울어리가 유일하다. 울어리란 해마다 추수를 앞두고 산촌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겨우살이에 대비한 풋나무를 깎고, 날이 저물어 나무 베기가 끝날 무렵 잡목으로 ‘남여’라고 하는 가마를 만들어 연장자를 태우고 마을로 돌아와 마당놀이를 벌이며 마을 주민의 화평단합과 풍년에 감사하는 농민들의 놀이다. 이 놀이는 1950년 이전까지 연천군 중면, 미산면, 왕징면, 신서면 등지에서 세습적으로 연희되어 왔으나 남북분단으로 중단되고 말았다. 그리고 전쟁 후 이 지역이 수복되고 원주민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잊혀졌던 놀이를 1970년대 중반 미산면 유촌리의 고(故) 이재순옹과 마을 원로들이 원형을 복원하여 전수하기 시작했다. 전체 놀이의 구성은 세 마당(풋나무베기, 남여 행차, 마당놀이)으로 이뤄진다. 현재 아미산울어리는 연천군의 지원으로 연천 문화원과 아미산울어리보존회가 주축이 되어 꾸준히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갑작스런 코로나19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