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천군 청소년 식생활 및 식습관 실태조사 연구회’와 ‘연천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활용방안 연구회’가 지난 20일, 2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결과 발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연천군의회 연구단체 참여의원(전 의원) 및 관련 집행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단체 용역 개요 및 추진상황 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 발표,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일 먼저 개최한 연천군 청소년 식생활 및 식습관 실태조사 연구용역보고에서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식습관 실태 전반에 대한 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영양상태 및 급식지원 현황 등을 파악하고 우수 먹거리 돌봄 사례 등을 소개하여 향후 건강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보장 및 돌봄·교육연계 공동체 지원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 22일 개최한 연천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활용방안 연구용역보고에서는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운영실태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향후 사회, 경제 문화적 재생 측면에서의 가능성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 및 유형별 운영모형을 통해 맞춤형 보건의료 복합시설로서 탈바꿈하는 방향 등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용역 보고회를 통해 확인한 사항은 예산
김광철 연천군수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연천군 지역환경개선을 위한 읍‧면장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지역환경개선사업인 하천 환경정비사업(166개소), 걷고 싶은 십리 숲길 조성사업(10개소 38.5㎞)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면서, 읍‧면장들이 긴밀히 협조하여 지역환경개선을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군은 지금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 연천군이 2021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하면서 “연천군 지역환경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볼거리 넘치는 연천군을 만들어 연천군 방문의 해가 성황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읍‧면장들이 관심을 가지고 힘써 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 군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인 노동력이 감소하여 점차 심화된 농촌인력난사안에 대해 읍‧면장들과 문제점 및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연천읍 소재 재단법인 종자와시인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 및 신광순 종자와시인박물관장을 비롯해 군 이종민 관광과장 외 지질공원 실무진 등이 함께했다. 연천군이 지질명소의 자원보전과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하여 전문기관과 업무협력을 한 것은 전곡선사박물관 및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등에 이어 7번째다. 특히 (재)종자와시인박물관은 우리나라 유일의 전문성을 갖춘 국내외 씨앗종자와 근현대 문학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연천군 출신 신광순 관장이 2017년 개관했다. 본 박물관은 연천군의 대표적인 지질명소인 재인폭포 인근에 위치하여 향후 지질생태 관광프로그램 연계 등 관광홍보 및 프로그램 다양성에 있어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서에는 대내외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분야와 관련하여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폭넓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각종 사업은 상호 협의 하에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협조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세계지질공원 관광 프로그램
연천군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도 연천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식사 지원 사업(부제: 식사합시다)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가구가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1일 2식의 식사가 취약계층 25가구에 지원되는 사업이다. 현재 3회차까지 진행된 상태다. 지원 대상자들은 “점심에 맞춰오는 따끈한 식사로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감사함을 표했으며, 전통시장에 있는 제공업체는 “저녁 장사는 물론 코로나19 집합 금지 기간으로 점심 장사도 어려웠는데, 이 사업으로 인하여 조금은 위로가 되었다”는 말을 전했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생각보다 식사 지원 사업에 반응이 좋아 더 좋은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을 찾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택병 전곡읍장은 “꾸준히 지원하는 사업은 위원들 참여가 일회성으로 끝나기 쉬운데 바쁘신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참석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를 하시는 전곡읍 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관 차원에서도 더욱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최근 연천군 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23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했다. 위원장으로 김태준, 부위원장으로 박점규 위원을 선출했으며, 참석자들은 중면주민자치센터의 운영세칙 및 연간 운영계획안을 의결했다. 중면주민자치센터는 그간 적은 인구수 등 여러 사정으로 구성되지 못하다가 주민들로부터 주민자치위원회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하여 구성을 완료한 뒤 이날 출범하게 됐다. 중면 주민들은 “마을주민들이 함께 여가 시간에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중면 자치공동체 형성에 주춧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태준 중면 초대 주민자치위원장은 “중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출범이 타지역보다 10여 년 늦었지만, 중면 특유의 결속력으로 힘을 합쳐 10년 후에는 가장 모범적이고 훌륭한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조찬선 중면장은 “중면주민자치센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중면 직원들도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최근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출입을 꺼리는 지역주민들이 배달 주문이 증가하면서 관내 소상공인들의 배달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수료 부담 고민에 대한 부분을 해소하고자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도입한 것이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광고비가 없고 1%의 중개수수료, 외부결제 수수료는 매출구간에 따라 0.5~2.5%로 기존 배달앱보다 저렴하여 관내 소상공인들의 배달앱에 대한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월까지 배달특급 신규 가맹점(포장·배달 가능 업체)을 모집하며, 가맹점을 희망하는 업주는 배달특급 사이트(www.specialdelivery.co.kr)에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대표 메뉴 이미지, 메뉴판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신청된다. 또한 지역화폐 연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배달특급 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연천사랑상품권 충전 시 인센티브 10%와 배달특급 앱에서 결제시 5% 캐시백으로 총 15%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배달특급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에 많
연천군 건축과가 지난 21일 본관 상황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과장 및 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다목적복지센터 건립사업 설계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본 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연천읍 차탄4리 구 연천어린이집이 위치했던 자리에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올해 3월에 착공하여 내년 6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천군 다목적복지센터는 연천군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회관 역할 수행 및 장애아동과 발달 장애인이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복지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학송 건축과장은 “현상설계 공모를 거쳐 선정된 연천군 다목적복지센터 건립 설계용역 수행이 무사히 마무리 되어, 내년 상반기 중 시설물이 완공 된다면 지역을 대표하는 보훈회관과 장애아동 복지센터로 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의회 최숭태 의장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 관련법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 통과를 기념하고 ‘자치분권 2.0’ 시대를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가평군의회 배영식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최숭태 의장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군민과 함께, 새로이 도약하는 지방자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자치분권 관련 법안통과와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올해로 30년이 된 만큼 자치분권 실현과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숭태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을 지명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은 사과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0일 ‘2021년 봄철 과수화상병 예방 및 사과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사로는 문경 사과 30년 경력의 김경훈씨를 초빙하여 현장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및 수형을 만들기 위한 큰 가지 위주로 전정에 대한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새해 농업인 현장교육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 및 농업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생산성 향상,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연천사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소방서는 겨울철 공사장 용접·절단·연마 중 화재발생 및 대형공사장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증가 추세에 따른 공사장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전국적으로 총 14건의 공사장 화재 폭발사고 등으로 3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인화성 가스, 우레탄 폼 단열재료에 의한 화재·폭발사고가 전체의 55%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방수제 등에 의한 화재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6월 경기도 이천의 물류창고 건설현장 가연성 우레탄 폼 작업 중 화재다. 이번 공사장 대책은 겨울철 대형화재 발생방지 및 작업장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자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공사장 화재예방 관련정보 제공 임시소방시설 안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교육 공사장 내 무허가 위험물 사용 확인 및 안전지도 화재감시자 의무배치 화재위험성 작업 공정 알림판 설치 용접·용단 작업시 안전교육 등이 있다. 최병갑 연천소방서장은 “겨울철 공사장 화재의 대부분은 부주의로부터 비롯된다. 관련 규정을 충실히 따르고, 작업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