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녹음실에 모였다. 바로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불러 녹음하기 위해서다. 이번 노래 녹음은 청렴챌린저 학교 우수 사례에 대한 교류와 협력으로 교육청과 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원 매원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청렴 노래 '더하기'에 수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목소리를 입혀 녹음했다. '더하기'는 매원중학교 청렴 시 짓기 대회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뽑힌 바 있으며, 교육지원청은 이 노래를 활용하기 위해 원저작권자인 매원중학교와 학생들의 동의를 받았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녹음된 이 곡은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대표전화를 지정해 통화연결음으로 설정하는 방법으로 수원교육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노래 녹음에 참여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노래를 우리 교육청 직원들이 함께 녹음해 학생과 교육청이 소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매원중학교 학생들의 청렴송 '더하기' 합창 공연 영상은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wR7s4TGf37o)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한상민(51·사진) 불곡고등학교 교육행정실장이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파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에 내정됐다. 한 신임 과장은 백수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9급으로 임용 후, 2007년 5급으로 승진해 교육과학기술부 기획총괄담당관, 경기도교육청 기획예산담담관, 용인청 학교현장지원과장, 경기도교육청 사학지원과, 광명청 경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이 제21대 국회 ‘경기도 국회의원 희망나눔명패달기 1호’의 주인공이 됐다고 24일 밝혔다. 희망나눔명패달기는 정기후원으로 취약계층의 생계, 주거, 의료, 교육을 지원하는 후원자에게 명패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 추영희 회장, 정대수 부회장, 경기적십자 이철구 서남봉사관장, 송규영 재원전략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신일 경기적십자 회장이 고영인 의원에게 희망나눔명패를 직접 전달했다. 고영인 의원은 “안산지역 적십자봉사원님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명패달기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경기도 1호로 시작한 만큼 이 캠페인을 널리 알려서 보다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윤신일 회장은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시기에도 믿고 응원해주시는 후원자 덕분에 적십자사는 인도주의 활동을 중단없이 펼치고 있다”며 “‘경기도 국회의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이 기부문화의 촉매제가 되기 바라며, 경기적십자가 더 좋고 건강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
채학병(59·사진) 솔터고등학교 교육행정실장이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김포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에 내정됐다. 채 신임 과장은 인하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다. 1988년 9급으로 임용 후, 2010년 5급으로 승진해 김포고등학교, 김포청 경영지원과장, 김포제일고, 학생교육원 교육지원부 등을 역임했다.
이세희(56·사진)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이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감사관 반부패청렴담당에 내정됐다. 이 신임 감사관은 성일고등학교와 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 9급으로 임용 후, 2013년 5급으로 승진해 고양일고등학교, 안전지원국 안전정책과, 감사관 등을 역임했다.
김원희(59·사진) 성남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이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중앙교육도서관 기획정보부장에 내정됐다. 김 신임 부장은 동일여자고등학교와 경기대를 졸업했다. 1983년 9급으로 임용 후, 2010년 5급으로 승진해 중앙도서관 기획정보부, 평택도서관, 평생교육학습관 기획정보부 등을 역임했다.
고명숙(56·사진)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현장지원과장이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에 내정됐다. 고 신임 부장은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와 경기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9급으로 임용 후, 2013년 5급으로 승진해 심원고등학교, 범박고등학교, 남부청사 총무과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020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2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기관별 보직 특성에 따라 개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발탁하면서 개인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하는데에 중점을 뒀다고 도교육청 측은 설명했다. 인사 대상자는 ▲승진 550명(4급 6명, 5급 17명, 6급 이하 527명) ▲전보 1천40명(5급 이상 94명, 6급 이하 946명) ▲신규 임용 85명 등 모두 1천675명으로 승진과 장기 근무자 순환 전보로 이뤄졌다. 승진 임용자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 소임에 충실한 공무원과 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는 공무원을 발탁해 조직 구성원의 사기를 높이고 일하는 공직문화 확립을 도모했다. 전보의 경우 본청과 교육지원청 주요 보직 경험과 업무 능력을 고려해 균형 있게 배치하고, 개인의 인사 고충과 의사를 최대한 반영해 이뤄졌다. 경기도교육청 김선태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교육행정 혁신과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동력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 공무원을 주요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공무원 개인의 인사 고충 해소와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수원시가 7월부터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이 원래의 가정으로 돌아갈 때 아동 이익 중심의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아동학대 현장 조사 및 피해 아동 보호 강화 계획을 세우고 다음달부터 시행키로 했다. 그에 앞서 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과 아동 보호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학대 피해 아동은 보호시설 등으로 인도돼 응급조치를 받는다. 보호자가 가정 복귀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아동의 가정 복귀를 신청하면 지자체가 복귀 여부를 결정하게 돼 있다. 이 과정에서 심리전문가가 피해 아동에게 가정 복귀 의사를 확인하고 아동의 의견을 더 존중하는 방법을 추가한다. 수원시는 보호자의 가정 복귀 훈련이 끝난 뒤 소아정신과 전문의 의견도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 가정에서 생활 중인 피해 경험 아동은 중점 사례관리 대상자로 분류, 불시 가정방문을 통해 재학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시는 전담인력과 예산 지원을 늘려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 이익 중심의 학대피해아동 보호 체계 강화로 아동학대에 대한 공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원시의회 양진하(더불어민주당·매탄1·2·3·4동)의원이 24일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 공모대회’에서 공동체 역량 증진 분야 지방의원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돼,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주민생활 편익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자치분권 강화 ▲공동체 역량증진 ▲미래개척 등 5개 분야다. 양진하 의원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의정활동과 ‘따뜻하고 지속가능한 마을먹거리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으로 주민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마을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공유 냉장고, 공유 식당 등을 통해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원시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 정책이 정착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쳤다. 양진하 의원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수혜자와 기부자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완성을 위해 계속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