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생활쓰레기 매립지 침출수와 음식물폐기물 탈리액의 병합 정화 처리방법에 대한 인도발명특허(특허번호 251987호)를 취득해 연간 37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은 현재 공사 침출수처리장에 적용해 1일 약 700톤 이상의 음폐수를 침출수와 병합해 처리 중에 있다. 음폐수 혼합 처리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의 LNG 대체 및 생물처리과정에서 미생물생육에 필요한 영양분(메탄올) 대체효과는 경제적 효과가 이미 입증된 기술이다. 공사는 특허기술 취득을 위해 지난 2003년 초부터 주된 해양오염물질인 음폐수의 육상처리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실험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2006년 침출수 및 음식물 폐수의 혼합처리라는 새로운 처리기술을 개발했다. 또 지난 2007년 국내와 해외 3개국(중국·인도·베트남)에 기술특허를 출원한 결과 국내특허는 지난 2008년 3월에, 국제특허 중 인도특허는 올해 8월 취득하게 됐다. 공사의 이번 특허기술은 국내 유수의 하수처리장 등 유사 동종처리장에 이 기술을 적용해 국내 음폐수 처리에 많은 실효성 거두고 있으며, 음폐수를 대상으로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관내에 위치한 신규 롯데마트(계양점)의 인력공급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총 122명의 구직자들이 채용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구인·구직 행사는 400여명의 구직 신청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면접을 통해 122명을 채용했으며 이 중 109명(89%)이 여성으로 재취업이 어려운 경력단절 여성이었다.
민주통합당 신학용(인천 계양갑·사진) 의원은 2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국회 지속가능경제연구회’ 창립 조찬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경제 전망과 향후 연구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 제물포고 출신의 새누리당 김동완(충남 당진) 의원이 책임연구원으로서 사회를 맡고, ‘대한민국 경제, 2013 그 이후’의 저자인 김경원 CJ경영고문이 발제를 맡았다. 신 의원은 “지금 우리 사회는 종래의 산업구조와 성장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연구회는 앞으로 1년 내 직면할 가능성이 있는 경제 위기에 대비해 정치권의 대응책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전북 군산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차량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팀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동안 군산시내 대형마트와 공영주차장에서 침수차량 상태점검 및 상담을 비롯해 소모품 무상교환과 차량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지엠 A/S사업본부 박경일 전무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재산 피해를 입은 군산지역 고객들의 상심을 덜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팀을 구성했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오는 9월까지 수해 피해로 인해 전국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차량에 대해 수리비 총액의 30%를 할인해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 서비스(단, 자차 보험 가입시 보험 처리)를 제공한다. 수해지역 특별서비스 캠페인 관련 상담은 한국지엠 고객센터(☎080-3000-5000)로 문의하면 된다.
앙골라의 파티마 자르딤(Fatima Jardim) 환경부장관 등 고위공무원 6명은 지난 14일 양국 환경부장관회의에 이어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해 제1매립장(골프장), 침출수처리장, 제2매립장, RDF시범시설 슬러지 자원화시설 등을 견학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계양지회(지회장 이용해)는 14일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계양구청 북측광장에서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했다.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의 일환으로 자유총연맹 회원과 자원봉사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해 가정용 태극기 1천개와 차량용 태극기 500개를 배부했다.
쉐보레(Chevrolet)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트랙스(Trax)’가 오는 9월27일 파리 모터쇼 ‘2012 Paris Mondial de L'Automobile’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트랙스는 글로벌 GM의 소형차 개발을 맡은 한국지엠의 주도로 탁월한 주행 성능과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 받은 GM의 글로벌 소형차(국내 판매명 아베오)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한국 시장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된다. 쉐보레 유럽의 수잔 도처티(Susan Docherty) 사장은 “쉐보레 브랜드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SUV 차량으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트랙스는 승용세단의 핸들링 감각에 4륜 구동의 파워를 더해 탄생한 경제적인 소형 SUV로 쉐보레 SUV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받은 기대작”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트랙스는 글로벌 소형차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차체 전장 4.248㎜, 축거 2.555m의 공간을 확보해 세련되면서도 볼륨감이 넘치는 역동적인 바디 라인으로 무장했다. 특히 트랙스는 5명의 탑승객이 넉넉히 앉을 수 있는 넓
인천 유나이티드의 캡틴 정인환(27·사진)이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정인환은 10일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 잠비아전 18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이후 태극마크는 처음이다. 인천 선수로 A대표에 선발된 것은 2009년 5월 유병수 이후 3년만이다. 2011년 전남에서 인천으로 이적한 정인환은 2012년 인천의 주장을 맡아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올시즌 24경기 3득점을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정인환은 187㎝, 84㎏의 신체 조건으로 공중 장악력이 뛰어나며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매서운 공격력도 지니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롯데마트(계양점)의 그랜드마트 인수에 따른 신규 필요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고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오는 20일 구청 6층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총 146명(임시직 79명, 용역사원 87명)을 채용하게 된다. 사전 서류접수자는 면접을 통해 채용여부를 결정하며 현장 서류접수자는 당일 1차 면접과 오는 23일 오후 2시에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일반구직자 뿐만 아니라 취업이 어려운 여성과 취업취약 중·장년층 구직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게 돼 실업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비서류는 입사지원서 1부, 사진1매, 최종학교 학력증명서 1부, 등본 1부이며 기타문의사항은 롯데마트 계양점(☎032-553-6127)이나 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032-450-5527)로 하면 된다.
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15일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에 위치한 계산체육공원과 경인교대에서 구(區) 청년회와 동(洞) 축구대표팀 등이 참가하는 나라사랑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나라사랑 축구대회는 지난 1946년 8월15일에 처음 시작돼 올해로 52회를 맞이하는 대회로 계산동 청년회가 중심으로 매년 개최하는 지역문화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대회는 총 13개팀이 참가하게 되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에 앞선 11일과 12일에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계양초등학교에서 장기동청년회가 주관하는 제46회 계양동 축구대회가 열린다. 참가팀은 장기동, 동양동 등 9개 자연부락팀이 출전해 축구시합을 벌이고, 여성축구단과 OB축구단의 친선 경기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