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임효)는 30일 계양구청 1층 중앙로비에서 구청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펼쳤다. 이임효 이사장은 “동전을 제조하는데 매년 700억원에서 1천억원 가량이 소요되는데 지난 해는 한해에만 960억원이 비용으로 사라졌다”며 주민들의 동전교환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 계양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25일 홈플러스 작전점과 연계로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유아기 아동 및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꾸러기 캠프 키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에게 무료 내과 건강검진 및 편의시설 놀이체험, 헤어샵, 네일샵에서 컷트와 네일아트 해보기, 엄마와 함께 하는 요리교실 등을 통해 아동의 정서발달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천안함 피격 2주기 나라사랑정신 계기돼야 지난해부터 학생 약 2만여명에게 안보교육 매월 ‘어머니와 함께 듣는 나라사랑 강연회’도 연중 실시 글 ㅣ 민중소 차장 mjs@kgnews.co.kr “천안함 피격 2주기를 맞아 우리 6만여 보훈가족은 국가 안보의식과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남일 인천보훈지청장은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앞두고 “천안함 피격 2주기 추모를 통한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인천보훈지청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남일 지청장을 만나 천안함 피격 2주기 추모사업과 올해 주요 역점 추진사업 등에 대해 들어봤다. 보훈가족 보상 높이는데 최선 - 인천보훈지청장으로서의 각오와 소감은. “잘 아시다시피 인천은 접적지역으로, 한국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킨 인천상륙작전,자발적인 헌신의 표상인 재일학도의용군과 학도의용대,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 등 안보의 특수성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훈지청장으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국민들의 호국안보의식 고취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
음식점 주인이 동업자를 살해한 뒤 자살을 시도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모(47)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 10분께 인천시 연수구 자신의 음식점에서 동업관계인 오모(41.여)씨의 가슴을 발로 밟아 숨지게 한 뒤 흉기로 자신의 왼쪽 가슴을 찔러 자살을 시도하다 중태에 빠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서로 욕을 하며 다투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이씨가 홧김에 오씨를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굴비상자 2억원' 사건을 조사중인 인천지방경찰청은 8일 안상수 인천시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2시 참고인 자격으로 인천경찰청에 출두한 안 시장에 대한 조사를 벌이다 이날 오후 9시 뇌물수수 혐의로 형사입건, 피의자 신문조서를 작성했다. 경찰은 그러나 피의자 신분으로 밤샘 조사를 받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안 시장측 변호인단의 요청에 따라 8일 0시 40분까지 10시간여동안 조사를 벌인 뒤 안 시장을 돌려 보냈다. 안 시장은 경찰에 출두할 때 굳은 표정과는 달리 조사를 받고 귀가할 때는 오히려 밝은 표정으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만 남긴 채 서둘러 차에 올랐다. 경찰은 안 시장이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지만 건설업체 사장 이모(54.구속)씨 진술과 주변 정황으로 미뤄 안 시장이 이씨의 금품제공 의사를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안 시장을 불구속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안상수 인천시장이 당초 오는 9일로 예정됐던 경찰 재소환일을 다음 주 중으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해 경찰 수사가 지연될 전망이다. 안 시장측은 "8일 충북 청주에서 개막하는 전국체전에 인천시체육회장 자격으로 참석해야
인천 중부경찰서는 8일 승객으로 알게된 40대 주부와 성관계를 맺은 뒤 이 사실을 가족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 금품을 빼앗은 혐의(갈취 등)로 이모(48.택시기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9시께 인천시 남구 모 음식점에서 택시승객으로 만난 A씨(48)에게 '성관계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현금 200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 8월 22일 오후 택시운전을 하던 이씨는 승객으로 처음 만난 A씨와 성관계를 맺은 뒤 한달여 동안 이 사실을 주변에 폭로하겠다며 협박, 일주일에 3차례 정도의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최근 이혼을 두번이나 한 데다 지금 혼자 살고 있어 외롭다"며 승객 A씨에게 접근, 성관계를 맺었다.
성매매 업소 여성이 정부의 성매매 단속에 반발,다량의 수면제 성분의 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8일 오전 4시께 인천시 중구 숭의동에 위치한 집창촌인 속칭 '옐로하우스' 내 업소에서 김모(30.여)씨가 자신의 방 침대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양모(30.여)씨가 발견, 모 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정오까지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 A씨는 "아침에 언니를 깨우려고 방에 올라갔는데 침대에 자고 있던 언니의 숨소리가 이상하고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김씨의 침대 위에서는 "사람들이 어쩜 다 그렇게 약은지... 갈 데가 없는 사람들에게 다들 어디로 가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 숙소 바닥에서 수면제 성분의 약 수십알이 담긴 약 봉투 10여개와 성매매 여성 단속에 반발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일단 김씨가 최근 성매매 단속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인천의 대표적인 집창촌 '옐로하우스' 성매매 종사자 여성 100여명은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지난 1
'굴비상자 2억원'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방경찰청은 7일 오후 2시 안상수 인천시장이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함에 따라 안 시장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건설업체 대표 이모(54.구속)씨에게 '지역발전 기금'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있는지, 2억원 전달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등 '대가성' 여부를 집중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굴비상자에 돈이 들었다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굴비상자가 여동생 집으로 전달된 날이 정확히 언제인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안 시장과 돈을 건넨 이씨와의 입장과 주장이 크게 엇갈려 늦게까지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밤샘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체어맨 관용 승용차를 타고 변호인과 함께 인천경찰청에 도착한 안 시장은 평소 당당하던 표정과는 달리 상당히 굳은 표정으로 청사에 들어섰다. 안 시장은 '굴비상자가 전달된 날짜가 몇 일이냐', '굴비상자에 2억원이 들어있는 것을 언제 알았느냐', '인천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느냐' 등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일절 답하지 않았다. 안 시장은 다만 '돈을 왜 클린센터에 신고했냐'는
'굴비상자 2억원' 사건과 관련, 안상수 인천시장의 경찰조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6일 이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방경찰청은 막바지 자료정리에 분주한 모습이다. 현재로서는 안 시장이 언론 등을 통해 밝혀온 돈 전달 정황이 돈을 건넨 건설업체 대표 이모(54.구속)씨 경찰진술과 달라 안 시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장시간에 걸쳐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시장 비서실장을 상대로 한 참고인 조사가 단순한 사실 확인조사였음에도 6시간 가량 걸린 점을 볼 때 시장 조사는 훨씬 더 걸릴것"이라며 "시장이 양해한다면 밤샘조사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금품 요구 여부 이번 수사의 최대 관건은 시장이 어떤 명목이든지간에 돈을 요구했느냐, 안했느냐를 밝히는 데 달려 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시장이 '인천에서 사업을 하려면 불우이웃돕기나 지역발전기금 등으로 많은 돈을 써야한다'고 해 돈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안 시장은 그러나 "이씨 건설업체가 인수한 계열사의 본사를 인천으로 옮긴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를 하며 '인천에 하도급업체를 많이 둬 같이 일을 하도록 하고 인천 사람들을 많이 고용해 고용유발효과도 좀 내달라'는 당부
인천 동구는 오는 20일까지 각 동사무소와 사업소 등 구 소유건축물 5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재무과장 총괄아래 건축, 가스, 설비, 전기, 통신시설 등 분야별 담당공무원으로 점검반을 구성, 현장확인 위주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육안 및 작동검사와 측정장비를 이용한 점검, 시설물의 사용자에 대한 안전교육 등 분야별로 실시하며 점검결과 시급히 보수를 요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건축물 사용부서와 협의해 즉시 조기 개·보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개·보수가 요구되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보수 완료시까지 건축물 운영부서와 합동관리를 실시하고 조기 개·보수로 안정적인 구유건축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