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보건소는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를 열기로 하고, 다음달 16∼28일 참가자의 신청을 받는다. 참가대상은 2004년 2월17일∼4월16일 태어나 엄마의 젖을 먹고 자라는 건강한 아기와 그 어머니다. 대회는 오는 9월16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며, 대상 1명(금 7돈), 최우수상 3명(각 금 5돈), 우수상 6명(각 금 2돈), 장려상 12명(각 1돈) 등을 선발, 상품을 수여한다. 문의 440-2920
인천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28일 휴가철을 맞아 피석객 등이 많이 찾는 만석동 소재 작약도 유원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바닷가 및 통행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수거작업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50ℓ 종량제봉투 50여 개에 이르는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피서객들이 쾌적한 가운데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내가 배출한 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무단투기 방지'에 대한 계도 및 홍보 캠페인도 전개했다. 구 관계자는 "향후 꼭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하고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주민이나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70-6490~3
인천지방법원 행정 2단독 김천수판사는 28일 전(前) 남동구 보건소장 박모(57)씨가 인천시 남동구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의약품 업체로 부터 여러 차례 향응을 제공받고, 약국담당 부하직원까지 술자리에 참석케 해 뇌물공세에 시달리게 했다"며 "과거에도 동일한 유형의 비위행위를 저지른 원고에 대한 해임은 결코 무겁지 않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2002년 5∼6월 의약품 도매상, 약사회장 등으로 부터 여러차례 향응을 제공받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해임되자 해임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인천시 동구는 송현근린공원 분수대 광장에서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침 건강 체조교실을 개설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수도국산에 조성된 송현근린공원에 체육활동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여가선용의 장으로 지난 26일부터 아침 건강 체조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아침체조교실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6시 부터 건강체조와 에어로빅 등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1시간 남짓 진행되며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알찬 여가선용 및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아침체조교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7일 회사의 핵심기술 설계도면을 빼내 경쟁업체에 팔아 넘기려한 혐의(절도)로 중소기업 A사 전(前) 간부 임모(4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5월 21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A사에서 외국 자동차 회사와 납품계약이 체결된 자동차 엠프의 설계도면을 회사 노트북에서 빼내 CD에 옮긴 후 경쟁업체에 팔아넘기려 한 혐의다. 이 기밀문서는 자동차의 고속 주행 때도 음원의 변질이나 쏠림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고성능 앰프를 만드는 설계도면으로, 이미 외제차 회사와 600억원대의 납품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INI스틸은 여름방학을 이용,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교실을 여는 등 축구 꿈나무 육성에 적극 나서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상을 구축하고 있다. INI스틸 여자축구단은 26일 인천시 원창동에 위치한 INI스틸 여자축구단 전용 연습장(천연 잔디구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8개 초등학교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INI스틸 환경사랑 어린이 축구교실'을 열었다. 어린이들의 체력 향상과 환경의식 고취를 통한 건전한 정신 함양, 올바른 축구 기술 보급 및 전인교육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는 INI스틸 어린이 축구교실은 다음달 19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어린이 축구교실의 지도강사는 전 여자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INI스틸 여자축구단 안종관 감독과 이문석 코치 등을 포함, 전문 강사 4명이 맡을 예정이며 이들은 기본 기술부터 실전훈련까지 세세한 지도에 나서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INI스틸 어린이 축구교실은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모색하고 참가한 어린이들의 협동심과 자립심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70명으로 참가인원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특히 INI스틸은 유니폼 일체와 축구화, 축구공, 티셔츠
인천시 중구는 26일 이광목 부구청장을 비롯 볼링교실 참가신청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크라운볼링장에서 '2004 볼링 생활체육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볼링교실은 주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 관내 만 20세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2개반(초급 74명, 중급 26명)으로 나누어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월·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반별로 매주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구는 참가신청자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1명을 고정 배치해 기본기, 게임운영, 기술 등을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오는 10월중 스쿼시 교실도 운영할 계획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동구의회가 집행부의 학교주변 지역에 대한 숙박시설 허가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동구의회는 최근 주민들이 낸 '숙박시설 신축에 따른 지역주민 주거 교육환경 침해 보호' 청원을 받아들여 더 이상의 신축을 규제토록 26일 구에 권고했다. 주민들은 주택과 학교가 인접한 동구 송림동 송림로터리 58∼67 일대에 30여개 숙박시설이 난립하자,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숙박업소의 신축허가 규제를 요청해왔다. 송림로터리 반경 1㎞ 안에는 동명초교·서림초교·영화초교·동산중·고교 등 10여개 학교가 위치해 있으나, 구는 지난해 1건 등 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이 지역에 모두 6건의 숙박시설을 허가해줬다. 이에 대해 동구 관계자는 "현행 건축법에 적합하더라도, 주거 및 교육환경을 고려해 숙박시설의 건축허가 여부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법원 민사31단독 신헌석 판사는 26일 "현행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률' 5조1항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신 판사는 결정문에서 "이 법률의 가장 중요한 규제대상이 방류수의 수질기준인데도, 법률에 오염 허용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채 행정관청의 재량에 맡긴 것은 헌법 95조의 포괄위임입법 금지 원칙에 위배된다"며 "헌법재판소에 직권으로 위헌여부심판을 제청한다"고 밝혔다. 신 판사는 김포시의 한 공장식당 운영주가 "오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김포시가 부과한 과태료(220만원)는 부당하다"며 인천지법에 이의신청을 내자, "방류수 수질기준을 법률이 아닌 환경부령으로 정하도록 한 현행 관련 법률은 위반"이라며 지난달 28일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인천보훈지청(지청장 권율정)은 지난 22일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비디오 시청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공무원들이 늘어나는 추세속에서 직장내에서의 남녀차별을 해소하고 인격과 능력이 존중되는 양성평등을 위해 지향해야 할 점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