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13일 검암사옥에서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을 비롯해 각 본부장 및 부서장과 19개 협력사 사업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재해 ZERO’라는 공동의 안전 목표를 확인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올해 공항철도는 ▲작업 시 5대 핵심안전수칙 준수 ▲위험성 평가 생활화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전개 등 주요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전문 컨설팅과 중대재해 예방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 및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올해는 신규전동차 9편성(54칸) 모두가 운행되는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기본을 지키고 작은 위험도 즉시 개선하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오늘의 결의가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항철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동구는 복지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수급자 권리 보호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12월까지 지역 기초생활보장 등 12개 복지사업 수급자 93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입수된 소득·재산 공적 자료(68종)를 분석한 결과 변동이 없는 470가구는 급여를 유지키로 했다. 또 생활이 어려워진 118가구에 대해선 지원을 확대했다. 반면 소득 증가 등이 확인된 344가구에 대해서는 급여 감소 및 보장 중지 조치를 통해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바로잡았다. 이번 조사에서는 ‘권리 구제’ 성과가 돋보였다. 구는 자격 탈락 위기에 놓인 가구의 소명을 적극 검토해 17가구의 수급 자격을 회복시켰으며, 부정수급이 확인된 11가구에 대해서는 보장 비용을 환수 결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제도적 보호가 절실한 이웃을 다시 한 번 살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정과 포용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하대병원은 의료진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한국어 번역을 맡은 조로증 핸드북이 미국 조로증연구재단 누리집을 통해 전 세계에 배포됐다고 11일 밝혔다. 극희귀질환에 속하는 조로증은 매우 빠른 속도로 신체가 노화되는 특성을 가진다. 국내에는 5~20세 연령대, 10명 미만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배포된 조로증 핸드북 제2판 한국어 버전은 단순 번역을 넘어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실무 지침서’로 쓰이도록 구성돼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핸드북은 세계적으로 통일된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면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의학적 기초 자료로 기능하며, 한국의 의료체계 및 기반에 맞게 조로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검사, 지원 내용, 의학적 조언까지 담고 있다. 공식 한국어판의 번역 작업은 인하대병원 경인권역 희귀질환 관리사업단과 의생명연구원 의료진들이 맡았다. 이들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조로증 치료 연구를 진행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다. 이지은 단장(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지난해 우리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된 한 조로증 환우를 깊이 추모하는 마음으로 이 핸드북 번역과 배포
재능대학교는 최근 미추홀구 주안동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과 산학협력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 총장과 구자남 아인병원 대표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임신·출산·난임 관리뿐 아니라 척추·관절, 외과, 건강검진센터, 피부·뷰티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수 출신의 전문 의료진이 분야별로 포진돼 있으며, '4세대 다빈치 Xi, SP(로봇수술기)'를 도입하는 등 대학병원급 최첨단 의료 장비를 갖춰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재능대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한 임상실습 협력을 비롯, 지역사회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아인병원이 의료·문화·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인 만큼 스포츠재활과, 호텔외식조리과, 실용음악과 등 다양한 학과의 연계 협력 가능성도 계획하고 있다. 재능대 교직원은 아인병원 이용 시 외래진료, 입원, 건강검진 등 일부 의료 서비스에 대해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교직원의 직계가족이 내원할 경우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고객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중대 재해 예방을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전사적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뤄졌다. 임직원과 협력사 소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안전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하고, 결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현장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방종구 대표이사는 “이번 안전실천 결의대회는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안전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선제적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긴급 구호와 소외계층 돕기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회비는 재난 현장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대한적십자사의 공익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대한적십자사의 헌신적인 구호 활동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의 올해 적십자 회비 모금 목표는 1억 1700여만 원으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집중 모금 기간인 오는 3월 31일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며, 연말까지 모금 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하대병원은 최근 최정석 이비인후과 교수가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시가 바이오산업 육성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가 뚜렷하고, 실질적인 기여를 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수여한 것이다. 최 교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면서 우주환경 기반의 생리·면역·조직 재생 연구에서 다수의 성과를 창출했다. 인하대병원 우주항공의학센터장으로서 국내 최초 병원 기반 우주의학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차세대 국가전략으로 선정된 우주 바이오·우주의학 분야 연구를 선도해 왔다. 또 디지털 헬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혁신, 산·학·연 협력 및 인력 양성에 기여해 국가 보건의료 발전과 인천 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공헌하고 있다. 최정석 교수는 ”우주 의학과 디지털 헬스 연구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래 의료기술과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는 지난 5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18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에몬스 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출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선발된 총 20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 원씩, 총 1억 원 규모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도전 정신, 성장 가능성, 미래에 대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추운 날씨에서 본사로 초청한 것은 학생들에게 학업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을 실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도전 과정에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민중소 기자 ]
중구는 오는 7월 출범할 '영종구'의 정체성과 지역 이미지를 담은 상징물 선정을 위해 선호도 조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고유한 정체성과 대표성, 미래 지향점 등을 담은 상징물 개발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지며, 이를 통해 '상징 마크(CI)'와 '캐릭터' 디자인(안)에 대한 선호도와 함께 기존 중구의 자연 상징물(구조·구화·구목)의 계속 사용 여부에 대한 의견을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 참여 희망자는 구청 누리집(icjg.go.kr)이나 홍보물 내 큐알(QR)코드 스캔 후 응답하면 된다. 특히 항목별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디자인 1종씩을 선택하면 된다. 어르신 등 온라인 참여가 다소 어려운 계층에 대해선 오프라인 조사도 병행한다. 청사(1청·2청) 민원실 또는 지역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구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영종구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고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상징물은 영종·용유 지역 공공 시설물
동구는 최근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육군지상작전사령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예비군 부대 최신장비 보강, 환경개선, 작전수행, 교육훈련 등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예비군 부대의 원활한 운영과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이끌었다.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안보를 위한 예비군 부대 운영의 내실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예비군이 있기에 우리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라며 “군부대와 긴밀히 협조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