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내비친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영종전환포럼 대표)이 다음 달 17일 오후 3시 영종 하늘문화센터 대강당에서 '퍼스트 코리아, 영종입니다'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이해식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북 콘서트는 정성은 건국대학교 공공정책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박정훈 대령의 변호인이었던 김규현 변호사와 AI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김정은 인하대 디지털혁신전략센터장이 초대 손님으로 참여한다. 박 부대변인의 저서는 영종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지역과 주민이 잘 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아울러 12·3 불법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등 개인의 정치적 발전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인 박 부대변인은 ▲이해찬 당대표, 이해식 국회의원실 보좌관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을 지냈다. 현재는 ▲민주당 부대변인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민주당 중구강화옹진위원회 탄소중립위원장 ▲영종전환포럼 대표로 중앙과 지역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최근 현대제철내 연구동 주차장에서 연말연시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성재 인천공장장, 김찬진 동구청장,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공장은 올해 쌀 1043포(약 3075만원 상당)를 동구 관내 저소득층 총 356포, 사회복지시설 288포, 경로당 312포, 지역아동센터 87포, 무료급식소와 인천쪽방상담소 등에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했으며, 올해까지 쌀 2만 2334포(7억 8000만 원 상당)를 동구 지역에 지원해 왔다. 이성재 현대제철 공장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살림살이가 힘겨워지고 있는데 지역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는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에몬스는 최근 김경수 대표이사·회장이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2025 대한민국 ESG 기업지배구조 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ESG 기준평가원(KES)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은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기관·단체·개인의 성과를 인증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이다. 올해는 제조·산업·기술혁신·문화·공공 영역까지 평가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ESG 경영 성과를 중점적으로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심사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혁신성, 확산성·지속성 등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다. 에몬스는 투명경영·책임경영·ESG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체계화한 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몬스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ESG 핵심 원칙을 전사적으로 제도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장학사업 등)의 장기적 운영 ▲숙련기술 인재 육성 및 안정적 고용 기반 강화 ▲고객 안전
공항철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2025 관광진흥유공 정부포상’ 가운데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국내 유일 철도운영기관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왔다. 특히 국내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1회용 교통카드 신용결제 시스템과 애플페이를 도입하고 해외 철도기관과 연계한 결합 승차권을 출시하는 등 결제·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또 열차 내 4개 국어 안내방송을 운영하고 해외 철도기관과의 교차 홍보, 국제 관광박람회 및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등을 통해 방한 관광 수요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승강장에 전통문양을 적용한 공간 디자인, K-컬처 연계 테마열차 운행, 체험형 콘텐츠 운영 등 한국 문화 요소를 접목한 서비스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철도 이용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일규 공항철도 고객사업본부장은 “공항철도는 국내외 여행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이용 환경을 확대해 한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
재능대학교가 인천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재직자 직무전환 디지털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재능대는 지난 18일 I-RISE 사업의 일환으로 ‘I-DX 아카데미’를 개소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디지털 전환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I-DX 아카데미는 지역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을 목적으로 구축된 공간으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플렉스(HyFlex) 교육 환경을 갖췄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디지털 전환(DX)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남식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산학협력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천대학교,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테크노파크 등 I-RISE 컨소시엄 참여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아카데미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능대는 그동안 푸드테크, 뷰티테크, 드론, 에듀테크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재직자 대상 직무전환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I-DX 아카데미 구축을 통해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을 상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I-DX 아카데미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인천중부경찰서 영종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가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중구는 지난 18일 인천중부경찰서 영종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가 중구청을 방문해 영종지역 저소득층 중학생을 위한 장학금 45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의지는 높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여건이 열악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종지역 중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영종중, 하늘중, 중산중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 9명으로, 각 학생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홍만기 영종지구대장과 이근철 생활안전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해 준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중구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중구청소년수련관(송산로 52)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입시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고 체계적으로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종국제도시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일반고부터 특목고, 자사고까지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고교 선택 기준과 진학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입 전문 강사인 박중서 이투스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청해 ▲자신에게 맞는 고교 선택법 ▲대입까지 이어지는 고교 학습법 등을 주제로 90 여분 동안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고교 입시에 관심 있는 관내 학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00명만 모집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교육열이 높고,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가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학부모들의 진학
내년 1월 출범을 앞둔 HD건설기계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HD건설기계는 지난 19일 인천연탄은행과 사단법인 따뜻한군산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 3000만 원 상당의 연탄 3만3700장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 200여 가구가 한 달간 난방에 필요한 연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군산시 삼학동 일대에서는 HD건설기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앞서 HD건설기계는 인천·울산·군산 등 전국 사업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대규모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1억2000만 원 상당의 김치 2400박스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대표와 송희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도 함께했다. 이 밖에도 최근 한 달간 전국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관 4곳에 난방용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국가유공자의 겨울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주택 리모델링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고 김치를 담그며 이웃
동구의회는 구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정활동 과정에서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미지 컨설팅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강사인 김미선 강사가 ‘언어적·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활용과 전략 수립’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강사는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화 기법과 정책 설명 시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언어적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표정, 자세, 외형 등 비언어적 요소가 주민 신뢰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의정활동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유옥분 의장은 “의정활동에서 소통 능력은 주민에게 정책을 정확히 전달하고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의원들과 직원들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보다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KPC) 주관의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주민 삶의 질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의 행정 성과를 객관적 통계 지표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구는 인구 관리, 지역경제, 재정, 보건, 문화 등 7개 분야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S등급 5개와 A등급 6개를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인구증가율,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율, 재정자립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문화기반시설 수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의 삶의 질을 중심으로 한 행정 성과가 객관적 지표를 통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