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K-하이테크 플랫폼’에 전문대학 최초로 단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하이테크 플랫폼은 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 신기술 훈련을 지원하고, 훈련 인프라를 개방·공유하는 사업이다. 재능대는 이번 선정으로 5년간 최대 23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바이오테크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이오·의료 기술과 3D프린팅을 융합한 맞춤형 첨단 신기술 훈련 과정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물포캠퍼스 혁신관 1층에 3D설계랩, 3D프린팅랩, 금속 3D 프린터 등을 갖춘 전용 공간을 구축하고, 오는 8월 ‘K-하이테크 훈련원’을 개소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과 장비는 지역 기업과 재직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또 구직자를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과정도 2026년 12월까지 운영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생 모집 및 세부 내용은 재능대학교 평생직업교육포털(lifelong.jei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3D프린팅
재능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창업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종 선정 과정에서 서류평가를 통과한 29개 대학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재능대학교를 비롯, 가톨릭관동대, 경희대, 목원대, 부산외대, 전주대 등 전국 6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전문대학으로는 재능대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재능대는 ▲로컬 창업 교육과정 개설 ▲지역 기반 창업 인프라 확충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가 주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도 재능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 2025년부터 시행되는 인천시 RISE 기본계획(I-RISE)과 연계해, 재능대는 창업자 양성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재능대는 2024년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에도 선정되며 수도권 창업교육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며 “
인천 중구는 최근 물류창고 화재 방지를 위해 인천 영종소방서, ㈜LX판토스 인천공항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재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김정헌 중구청장과 정상기 영종소방서장, 이정재 ㈜LX판토스 인천공항센터장이 함께 공동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물류센터 운영 기업인 ㈜LX판토스 인천공항센터는 물류창고의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 소방, 전기 등의 분야에서 시설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중구와 영종소방서는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수범사례를 다른 사업주·기관에 홍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물류창고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안전한 물류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기부금 캠페인명 및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예술법인 지정에 따라 중구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기부문화 정착의 의미를 담은 기부금 캠페인명 및 슬로건을 정하는 행사이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구민 또는 중구의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전용 웹페이지(네이버 폼)를 통해 캠페인명 및 슬로건, 제안 취지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 평가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온·오프라인 투표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입상작 5개를 선정한 후, 투표를 통해 등수를 책정할 예정이다. 1등 대상에는 문화상품권 10만 원, 2등 최우수상엔 문화상품권 5만 원, 3등 우수상엔 문화상품권 3만 원, 4·5등 장려상엔 문화상품권 1만 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모든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단은 공모전 수상작을 향후 추진할 문화예술진흥 기부문화 정책 캠페인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ijc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중구의회는‘영종국제도시 바이오특화단지의 국가사업단지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중구의회는 지난해 6월 인천을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인접해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지역으로, 363만㎡의 넓은 개발 가능 용지를 보유하고 있다. 또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 이에 구의회는 성명을 통해 단순한 바이오특화단지 지정만으로는 입주 기업 지원과 혜택이 제한적이어서 영종국제도시의 발전과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어야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될 경우 세제감면, 금융 및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구의회는 “영종국제도시 바이오특화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신속히 지정할 것”과 함께, “영종국제도시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인하대병원이 외국인의 건강권 보호와 공항 내 의료 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제공항 내 의료기관이 외국인의 건강권 증진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 보호와 의료 서비스 제공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출국대기실에서 장기 체류 중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 이후 지난해 10월 기준 약 26개국에서 온 228명의 외국인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또 진료비 부담 완화와 적절한 의약품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신속한 치료를 도왔으며, 생명이 위태로운 긴급한 상황에서는 공항 구급대를 통해 치료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환자를 연계해왔다. 신호철 인하대병원 인천국제공항의료센터 원장은 “우리 의료진들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과 내국인 이용객 모두의 건강을 지키면서 신뢰받고자 한다”며 “이러한 마음가짐이 환자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천 중구는 영종2동 자생단체연합은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중구의회 의원, 영종2동 7개소 경로당 어르신, 자생단체 회원,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대회에는 12개의 단체가 참가했다. 특히 결승전에서 ‘오션하임 아파트 경로당’이 ‘LH49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우승을 자치했다. 영종2동 자생단체연합은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곡밥, 나물, 떡 등의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나누며 주민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도 함께했다. 최헌근 영종2동 자생단체연합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우리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영종2동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척사대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영종2동은 영종지역과 인천 내륙을 연결할 제3연륙교의 기점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단결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
인천 중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지역 예비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특강 ‘예비초등생 학교적응 프로젝트 1학년을 응원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첫 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고, 예비초등생들의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오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영종국제도시 소재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하유정 선생님을 강연자로 초청해 자세하고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유정 선생님은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의 운영자이자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 준비’, ‘초등 공부 습관 바이블’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교육 전문가로 유명하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생과 학부모(조부모 포함),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전용 웹페이지(naver.me/5Q3C1Rzh)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강연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부모님의 걱정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학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 폐막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부시장,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 김민배, 김근영 인천공동모금회 부회장, 김의식 인천 아너클럽 대표 및 직원들이 참여하여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8도 달성을 축하하고 인천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작년 12월 2일 108억8000만원을 목표로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출범해 지난 1월 15일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다. 총 모금액 117억7600만원 사랑의 온도 108도를 달성하며 캠페인을 마쳤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8도를 달성하며 캠페인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기업, 단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나눔이 희망으로 열매 맺도록, 2025년 더 많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필요한 배분사업을 만들어 가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는 상시 연중모금도 실시하고 있으며,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도 이웃돕기에 뜻이 있는 기업이나 단체 및 개인 누구든지 성
인천 중구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 기관으로 ‘사단법인 더함께 새희망’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공개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24일 위탁운영 단체 선정을 위한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결정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증진 인프라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을 올해 2월 1일부터 오는 2030년 1월 31일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중구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