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원도심 권역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생활 주변 위험 수목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강풍·폭우 등으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생활 주변 위험 수목을 처리하고자 지난해 이 사업을 도입했다. 더욱이 원도심은 노후 주택 등이 많은 특성상, 위험 수목 정비 여건이 미비해 관련 민원이 지속 제기돼왔다. 특히 사업 도입 첫해 위험 수목 42주를 처리했으며, 올해도 선제적인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수목 처리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 일원 주택·노유자시설(경로당·어린이집 등) 등에 인접한 가슴높이지름 20cm 이상 대형수목 중 ▲부패·병충해 등으로 쓰러질 우려가 있거나 죽은 나무 ▲바람·비 등의 자연현상으로 쓰러짐이 예상되는 나무 ▲인명·시설물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 수목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와 수목 정비 동의서를 중구청 도시개발과 공원녹지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단, 주민 분쟁 방지를 위해 반드시 수목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하다. 구는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한 후, 해당 수목을 제거하거나 가치기지 등을 지원한다. 단순 불편 민원(낙엽 발생 등
공항철도는 설 연휴기간 귀경객과 새벽‧심야시간대 공항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새벽 임시열차 운행 및 현장 안전점검 실시 등의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휴기간 심야시간대 해외여행객과 귀경객의 원활한 열차 이용을 위해 오는 29일 설 당일과 다음날 연휴 30일 2일간 기존 막차의 운행구간을 연장하고, 서울역과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임시열차를 각 한 대씩 추가로 운행한다.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는 기존에 오후 11시 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운행하던 막차를 연장해 서울역까지 운행하며, 이 열차의 서울역 도착시각은 새벽 0시 57분이다. 또 추가된 임시열차는 인천공항2터미널역을 새벽 1시 15분에 출발해 새벽 2시 21분에 서울역에 도착한다. 서울역에서는 기존에 새벽 0시에 출발해 검암역까지 운행하던 막차를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연장 운행하며, 이 열차의 인천공항2터미널역 도착시각은 새벽 1시 7분이다. 추가된 임시열차는 서울역을 새벽 1시 5분에 출발해 새벽 2시 11분 인천공항2터미널역에 도착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막차 시각은 새벽 1시 15분으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운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더위크앤 리조트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체크인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히 포춘쿠키를 증정하며, 설 당일인 29일에는 타로카드 신년운세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이색적인 경험을 통해 새해의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설 연휴를 주제로 한 가로세로 낱말퀴즈 이벤트도 마련하여 가족들이 함께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문제를 풀어낸 고객에게는 프론트 데스크에 방문 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조트 지하 2층 펀존(FUN ZONE)에서는 25일부터 30일까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마당이 열린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여 가족 간의 소통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 밖에 연휴 동안 무제한 회를 제공하는 디너뷔페도 운영한다. 모둠회 외에도 가리비찜, 생선구이, 닭강정, 돈까스,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저녁식사를 선
인하대병원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인천시 중구에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시 중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기본 위생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직원들의 바자회 수익금,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인하대병원이 전달한 위생용품은 생리대 50박스다. 이 용품은 중구가 선정한 50명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택 병원장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은 최근 2024학년도 영재교실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재능대학교 영재교실은 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2년간 매주 주말마다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학과 과학 등 다양한 창의·논리 체험활동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50명의 선발 학생 중 타지역으로 이주한 1명을 제외한 4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 후 학생들은 인천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가천대학교, 인천시교육청 영재교육원 등에서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 이날 수료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홍유나 재능대 평생직업교육처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학부모와 수료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재능대학교 영재교실은 학생들이 ‘좋은 앎’을 통해 ‘좋은 삶’을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문제를 즐겁고 진지하게 해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은 2025학년도 신입생 50명을 새로 선발해 2년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선정심의위원회의 체계적인 심사를 거쳤으며, 다자녀가정과 다문화가정 등 사회통합대상 학생들이 고르게 선발됐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로부터 나눔리더스 클럽 가입식을 갖고,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나눔리더스 클럽이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부 모임 및 단체를 뜻하며, 3년 내 1000만원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가입식에는 심재선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및 임직원들과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이 참여했다. 심재선 이사장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자 나눔리더스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상범 회장은“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의 나눔리더스 클럽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인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하대병원이 최근 인천 노적산 호미마을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택 병원장과 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그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된 마음으로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가족 단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택 병원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정성이 주민들에게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희망2025나눔캠페인’ 목표액 108억8천만원을 달성하며 사랑의온도 100도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시작된지 46일만에 114억 3900만 원을 모금해 105.1도를 기록한 것으로, 지난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 보다 목표달성이 보름정도 앞 당겨졌다. 캠페인 기간 중에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는 김진구 성강종합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3명이 신규로 가입했고, 100만 원 이상 기부한 나눔리더는 7명이 가입했으며,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는 66곳이 가입했다. 또 임영웅 팬클럽 ‘인천 웅’사랑방’ 회원들의 선행과, 인천사회복지서비스원 임직원의 참여, 인천여성운전자회 택시 모금함 기부, 연수구 애플어린이집에서 고사리 손으로 함께한 나눔으로 온도가 올라갔다. 인천 향토기업이며 나눔명문기업인 ㈜선광은 계열사 ㈜화인파트너스와 함께 1억 6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2000년부터 연중에는 착한일터를 통해 임직원 기부를, 연말에는 희망나눔캠페인 기부로 꾸준히 사랑의 온도를 올려왔다. 동구 지역에서 초등학교 4학년 김군은 용돈을 모아 구
신공항하이웨이는 새해를 맞이해 고객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고속도로 문화 구현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가 재해예방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에 서약을 하여 안전 및 재해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신공항하이웨이는 2025년 안전관리 중점 추진 사항으로 ▲안전경영체계 구축 관리 ▲위험성 평가로 안전관리 역량강화 ▲안전보건관리체계로 지속적 모니터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체계 표준화 이행 등으로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방종구 대표이사는 “ 이번 행사가 산업재해 예방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상생과 안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인하대병원은 예방관리과 김연주 교수가 인천지역 종합병원의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 확보와 장기근속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추진하는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사 인력 충원 방안 모색’ 연구용역으로, 김 교수는 연구 책임자로서 최선근 교수(인하대병원 진료부원장), 임민경 교수(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와 함께 연구를 이끌 예정이다. 착수 보고회는 인천시와 인천의료원 관계자,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의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연구가 인천 지역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에 중요한 근거자료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연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까지 국내외 정책 검토 및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3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상황을 점검한다. 이후 5월까지 결과 종합 및 정책 제언 작업이 이뤄지며 최종보고회 및 보고서 제출 시기는 5월로 잠정 확정됐다. 인하대병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경인지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원격 중환자 진료 시스템 구축 기관으로서 필수의료 분야 진료와 치료에 주도적으로 기여해왔다. 이러한 병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천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