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는 최근 ‘2025 에몬스 장학생(17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열정을 다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25년 에몬스 장학회는 20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해당 장학생은 학업 성과는 물론, 창의적인 도전 정신과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갖춘 이들로 선발했다. 에몬스는 장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에몬스의 장학금이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장학 사업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구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후진 양성을 위해 대한가구연합회와 월간 가구가이드가 공동 주최하는 가구 리빙 디자인 공모전에 메인 후원사로 20회째 참여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후
공항철도는 승강장 행선안내기를 통해 제공 중인 실시간 객차별 혼잡도 정보를 카카오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공항철도에서 제공하는 객차별 혼잡도 정보는 국내 최초로 객차 내 하중을 측정하여 실시간 혼잡도를 산출함으로써 정보의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 그 외에도 ▲공항철도 실시간 열차 운행 정보 ▲카카오맵 역 이용 정보 등의 데이터를 종합해 매우 정확한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맵에서 제공되는 혼잡도 정보는 ▲여유 ▲보통 ▲주의 ▲혼잡의 4단계로 표현되는데, 이 중 ‘보통’ 단계는 서 있는 승객이 다수 있는 상태, ‘주의’ 단계는 이동 시 부딪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 등을 의미한다. 이 정보를 통해 승객들이 미리 혼잡도를 예측하고, 보다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철도와 카카오(주)는 지난 2021년에 체결한 공항철도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차 혼잡도 정보 제공 관련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실시간 정보 제공 시스템을 개발했다. 김영기 공항철도 기술본부장은 “공항철도는 카카오와 함께 호차별 하중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혼잡도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공항철도 이용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47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구 지역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과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2011년부터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2억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춘우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주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기부뿐만 아니라 임직원들도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자 자발적인 성금으로 나눔에 함께해주신 임직원분들과 이춘우 본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사회 소외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공항철도는 자동발매기 등의 노후화된 역무 자동화 설비를 최신 기술을 반영한 신규 설비로 교체 및 개량하는 ‘역무 설비 대교체 사업’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교체 사업을 통해 공항철도 전 역사에 자동발매기 85대가 신규 설치되고, 자동정산기, 자동개집표기(게이트) 등의 성능이 크게 개선된다. 신규 설비에는 ▲교통카드 및 신분증 인식률 향상 ▲신용카드 결제 기능 추가 개선 ▲눈부심 방지 화면 탑재 ▲앱 활용 원격 유지보수 등의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용객 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발매기는 1회용 교통카드 및 직통열차 승차권 구매, 선급교통카드 충전, 자동정산기도 1회용 교통카드 이용구간에 따른 요금 정산 및 선급교통카드 충전으로 개선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강화로, 낮은 위치의 조작화면 제공,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설치, 고령자를 위한 음성 및 음량 조절 기능, 휠체어 접근성 개선, 화상 안내전화 등의 기능들이 추가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동시에 역무원이 사용하는 발권기, 휴대용 정산기 등도 함께 개선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모바일
인하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백진휘 교수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김근영 교수가 각각 인천시의회 의장 표창과 인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교수는 2017년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 이후 센터장을 맡아 8년 연속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 그는 2023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유치해 소아 의료 체계 붕괴를 막고, 도서 지역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백 교수는 “앞으로도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응급의료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으로서 인천지역 소아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소아 환자의 효율적인 진료와 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현장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김 교수는 “소아응급의료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소아응급실을 지키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경기신문 / = 민중소 기자 ]
인천 중구는 올해 1월부터 ‘공공건축물 품질점검단’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품질점검단’은 준공을 앞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철저한 품질점검을 시행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구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품질점검단은 건축, 전기, 통신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믈을 대상으로 주요 공정별 시공 상태와 자재 하자 여부, 안전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게 된다. 이에 지난 3일 중구 운남동 평생학습관을 대상으로 첫 현장 품질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단은 지하 주차장 측구 보강 구조물 설치 상태, 누수 여부, 내부 마감 상태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점검 결과, 먼저 ‘전기’ 분야에서는 완강기 접이식 발판 설치와 방화셔터 스위치 추가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통신’ 분야에서는 폐쇄회로카메라(CCTV)의 증설과 위치 조정 등으로 시공 현장 내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점검단은 앞으로도 준공 예정 30일 전에 점검을 시행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건축물의 품질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공공건축물 품질점검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영진공사가 나눔명문기업 2025년 1호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가입식에는 이준배 영진공사 대표이사,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진공사는 2000년부터 인천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복지기관 지원사업 등 약 2억4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으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하는 3000만 원은 중구 지역 취약계층의 생계, 의료, 교육비 및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준배 영진공사 대표이사는 "2025년 첫번째 인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25년간 인천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펼쳐왔고, 모금회와 함께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 회장은“올해 첫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주신 영진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사회공헌의 롤 모델을 제시하는 나눔명문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이 3년 이내 현금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새해를 맞이해 1월부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 새로운 미디어아트 쇼 콘텐츠 ‘오로라 익스프레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오로라 익스프레스’는 약 3분 길이의 쇼 영상으로, 오로라 특급열차를 타고 인스파이어에서 열리는 매지컬 페스티벌로 떠나는 여정을 총 4막에 걸쳐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뮤지컬 음악과 함께 화려한 비주얼로 담아내 한층 몰입감 높은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쇼가 시작되면 길이 150m, 높이 25m의 드넓은 오로라 공간이 신비로운 특급열차로 바뀌어 방문객들을 마법 같은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이번 콘텐츠는 관상, 해운대, 마더 등 국내 다수의 영화, 드라마 작품 및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정채웅 감독 등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어스름한 새벽, 기차역 플랫폼을 출발하는 열차의 고풍스러운 객실 내부에서 화려한 쇼 무대, 시공간을 넘는 신비로운 터널 안, 그리고 밤하늘을 빛내는 활기찬 축제가 열리는 마을 등 이야기의 챕터마다 다이내믹하게 탈바꿈하는 쇼 비주얼에 가장 최적화된 사운드를 함께 제공해 더욱 입체적이고 생생한 감동을 전달한다. 또 방문객
공항철도는 최근 공항철도 검암사옥 세미나실에서 안전문화 선도 및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대수 사장을 비롯한 협력사를 관리하고 있는 전 부서의 본부장 및 부서장과 19개 분야 협력사 사업책임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항철도와 협력사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공항철도는 협력사와 함께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지속적인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자발적 안전문화 확산 등의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전문 컨설팅과 중대재해 예방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 및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철도가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철도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항철도는 지난 2025년 1월 2일에 철도 사고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제3유보지의 바이오특화단지 국가산단 지정을 촉구했다. 8일 구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영종국제도시 제3유보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도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바이오특화단지 국가산단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부지인 영종 제3유보지에 대한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영종 제3유보지는 약 363만㎡ 규모로, 인근에 인천공항·인천항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항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국가산단으로 지정되면 각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정부의 예산 지원은 물론, 인허가 신속 처리와 기술‧인력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6년 7월이면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라는 독자적인 행정체제로 개편되는 만큼, 바이오특화단지 국가산단 지정을 통해 산업·주거·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시 모델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기업들의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