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는 지난 5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18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에몬스 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출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선발된 총 20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 원씩, 총 1억 원 규모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도전 정신, 성장 가능성, 미래에 대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추운 날씨에서 본사로 초청한 것은 학생들에게 학업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을 실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도전 과정에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민중소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