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는 지난 8일 2층 재난안전대책회의실에서 심장이 멎어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9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이 멈춰 죽음직전에 놓인 환자를 심장압박 등 전문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병원 도착 전 환자의 의식과 심장을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며, 현재 광주소방서에는 2013년부터 총 18건의 하트세이버가 수여됐다. 특히 이번에 수여되는 하트세이버는 지난해 11월25일 오전 근무교대 중 동료의 심정지가 발생해 자리에 있던 구급대원이 적절한 심폐소생술로 동료의 생명을 구한것이여서 의미가 깊다. 서삼기 광주소방서장은 “하트세이버는 응급의료 활동 중 귀중한 생명을 살려낸 경험자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인증서이므로,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심폐소생술을 알리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동원대학교(총장 모영기)는 최근 이천 미란다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 유니테크(Uni-Tech) 설명회를 실시했다. 유니테크 사업은 특성화 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학 2년의 총 5년의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고교·전문대)와 기업을 오가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능력을 동시에 갖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동원대학교는 지난해 유니테크 사업에 선정돼 이천시, 이천제일고를 포함한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기가레인, 유니테스트 등 경기도 동남부(이천, 광주, 용인, 화성)에 위치해 있는 4개 기업과 협약해 유니테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10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유니테크 사업 설명, 사업단 소개, 동원대학교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시간 순으로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임성준 교수는 “유니테크 사업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사업으로써, 우리 동원대학교에서는 취업률 100%, 중도탈락률 0%, 자격증취득률 100% 세 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러한 목
광주시는 오는 2월말까지 동절기 저소득·복지소외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굴 지원 대상은 공공,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긴급복지, 무한돌봄 등 공적자원과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는 무한돌봄센터에서 통합사례대상자로 선정, 지속적인 상담과 민간자원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광주시 무한돌봄센터(☎031-760-5955~6)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NH농협 광주시지부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201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사업추진결의와 함께 경안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주말을 이용해 전 직원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사업추진결의문 채택과 함께 경안천을 목현동, 퇴촌, 오포방향 등 3개조로 나눠 조별로 편성된 직원들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병철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익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가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한 ‘세계보건기구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이 기본조사 연구용역 완료로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안전도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체계적 참여를 통해 각종 사고와 신체적·정신적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국제적 공인기관인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것으로, 시는 이를 위해 안전도시만들기 조례 제정,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설명회 등을 개최한 데 이어 1억3천700만 원을 투입, 지난해 말 ‘국제안전도시 기본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이후 시는 연구용역 결과 지역사회의 주요 손상 영역으로 진단된 자살, 교통사고, 추락낙상, 범죄폭력, 산업 및 재난 사고 등 5개 분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11개 세부 추진 사업을 수립했으며, 이번 달부터 성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10월에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국제안전도시 연차대회에 참석, 광주시 안전도시 구축 추진 현황을 세계에 알리고, 제반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 12월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신청서를 제출, 평가 및 실사위원의 서면 및 현지실사를 통해 2018년 5월 국제안전도시 공인선포식을
광주시 공무원 직장협의회(회장 이영수·이하 시 공직협)는 광주시청 정문 앞에서 이동광고차량 2대를 주차해 놓고 모욕적인 글로 1인 시위를 벌인 민원인 김모씨를 광주경찰서에 고발했다. 7일 시와 시 공직협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4일 ‘불법사항 행정조치 이행불구 범죄 집단’, ‘직무 유기하는 공무원들이 우글대는 곳’, ‘xxx 보다 못난 것들이 일하는 곳’이라는 글을 차량에 부착하고 시위를 벌였다. 광주시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모욕적이고 폭력적인 언어로 인해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꼈으며 공무원으로서 명예가 훼손되고 모욕을 당했다’며 1천300여 공직자를 대표해 김씨를 고발하게 됐다. 김씨는 10여 년 전 천진암 성지 인근 토지를 경매로 낙찰 받아 거주하면서 천진암 측과 도로 및 진입로 문제로 마찰을 빚어왔으나 쌍방 간에 해결되지 않자 천진암의 불법행위를 빌미로 시와 공무원을 비난해 당사자 간의 문제해결에 동원시키려 했다는 게 시 공직협의 주장이다. 이영수 회장은 “광주시 공무원들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그 결과 2011년~2015년 6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정한 업무처리와 책임행정 공개행
광주시가 사업비 5억1천여만 원을 확보해 관내 어린이집 335개소에 CCTV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에 따라 아동학대방지 등 영유아 안전과 어린이집 보안을 위한 CCTV 설치사업을 진행해 왔다. 시는 관내 어린이집 총 369개소 중 미설치동의서를 제출한 9개소와 기존에 CCTV가 설치된 25개소를 제외한 335개소에 대해 영유아가 주로 활동하는 보육실, 공동놀이실, 놀이터 등에 HD급 이상의 화질과 60일 이상의 저장용량을 갖춘 CCTV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는 아동 학대 등이 의심될 경우 즉각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CCTV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 등 걱정이 많았던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어린이집이 안전하고 최적의 보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도척면에 위치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대표 이규홍)의 석영한 전무 일행은 6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불우이웃과 광주시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천만원(이웃돕기 1천만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불우이웃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곤지암리조트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경영이념인 인간존중의 경영을 바탕으로 임직원으로 조직된 ‘사랑봉사대’, 곤지암 자연보호 활동, 소외 청소년 스포츠교실, 어린이·다문화가정 스키캠프, 장애인 및 노인시설 환경개선 봉사 등 사회의 공익을 우선시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소방서는 5일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교육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마련했다. 재난안전교육 시뮬레이션은 VR(virtual reality)을 통해 여러 상황을 체험해보며 재난상황 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광주소방서 민원실에 3대, 각 119안전센터에 1대씩 배치되어 시민들이 체험해 볼 수 있다. 훈련을 시작하면 나이와 성별을 세팅할 수 있어 맞춤별 체험이 가능하며, 주상복합상가, 노래방, 지하철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소방시설과 사물을 이용해 비상구를 찾아 5분 안에 탈출하면 성공하는 방식이다. 서삼기 광주소방서장은 “다양한 재난상황을 현실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실제와 비슷한 훈련이 가능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별 대처 프로그램이 개발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는 5일 남한산성 남문주차장에서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신년 인사회 및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고, 새마을운동의 발전과 재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남문주차장에서 출발, 수어장대를 거쳐 다시 남문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걷기 대회를 통해 나눔·봉사·배려의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결의를 다짐했다. 격려를 위해 행사에 참석한 조억동 광주시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으며 “광주시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변함없는 지역사랑과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