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은 다음 달 3일 광주시 건강증진센터 1층(중앙로 197 소재)에서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관내 외국인을 위한 무료이동진료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무료이동진료는 의료소외계층인 외국인주민들의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과목은 내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재활의학과 등 4개 과목이며, 진료 당일에는 원활한 진료를 위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중국어, 영어 등 통역 봉사자들이 배치될 예정이다. 무료진료 대상자는 오는 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진료를 희망할 경우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광주시청 여성보육과로 방문하거나 팩스로(☎031-760-1413)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의료소외계층인 관내 외국인 주민이 한층 더 건강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이동진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여성보육과로 문의(☎031-760-4424)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와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가 2일 광주시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노인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과 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어르신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가수 최하나의 축하공연과 김홍주 한국무용단의 국악과 밸리댄스, 순심이의 노래하는 품바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21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광주시 경로당과 기업 간의 자매결연 운영에 참여한 업체에 대해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 인증패 수여식, 축사 등이 진행됐다. 신동헌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 확대와 여가문화 활성화사업 등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공경 받는 사회,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NH농협 광주시지부와 퇴촌농협,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본부는 2일 농촌 다문화가정인 쯔엉티배응원, 황재홍 부부에게 친정인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는 항공권과 체제비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카드 러브트리카드 공익기금으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20가정 80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됐다. 유병철 지부장은 “농촌지역 이주여성 결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 부여를 통해 고국의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고향방문이 됐으면 좋겠고,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경찰서는 1일 녹색어머니회와 합동으로 보행 중 교통사고 급증 원인인 ‘스몸비’ 예방과 관련 사람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은 문화다’ 운동 홍보의 일환으로 스몸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스몸비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일컫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최근 3년간 보행 중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이상이 휴대전화 사용 중에 발생하면서 그 위험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광주경찰서는 이 같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린 후 이어폰이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아 앞서 오는 사람과 부딪히는 경우와 횡단보도를 건널때에도 동일하게 목격되고 있어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층 상대로 교통안전 시설물 관련 설문조사와 함께 홍보전단지를 배부했다. 특히 ‘보행중 휴대폰을 사용하면 저승사자가 데려간다’라는 재미있는 컨셉을 정해 저승사자와 귀신 분장을 하고 활동함으로써 캠페인 주제에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권태민 경찰서장은 “우리 생활속에서
광주시의회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1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광주도시관리공사 자본금 출자 동의안,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과 광주시 노인복지관 재위탁 보고의 건 등 7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회기 운영은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추가경정예산안 및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거쳐 11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성금과 성품 등 온정이 곳곳에서 답지하고 있다.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세용기전㈜ 안승용 대표는 1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또 같은날 광주시 곤지암에 소재한 ㈜젠티스 신동국 대표 역시 몸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침대 10세트(4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안승용 대표는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 및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용기전㈜은 지난 2013년부터 성금과 현물 9천500만 원 상당을 광주시에 전달했으며, ㈜젠티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주시에 침대세트를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
광주시가 지난달 28일 광주시청 광장에서 ‘제18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동헌 시장과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자 바이올린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너른고을 청정광주’ 결의문 낭독 및 선포식, 시민의 날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1회 자연채 행복밥상 문화축제’를 개최, 참석자 전원이 BBQ 쌈 파티, 문화체험행사, 가족행복노래자랑,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대미를 장식했다. 앞서 전날 전야제 축하행사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전, 알뜰벼룩시장, 사진전, 지역예술인 한마당 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이 열려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동헌 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자연채 행복밥상 문화축제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행복한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과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시민의 소리에 귀 기
광주시가 아나운서 김병찬씨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신동헌 시장은 최근 제18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김병찬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김병찬씨는 오는 2020년 10월7일까지 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광주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특히 그는 이날 제1회 자연채 행복밥상 문화축제 진행을 맡으며 시민과 교감했다. 신 시장은 “광주시 홍보대사로서 더 큰 활약을 기대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재능 기부와 시의 발전상을 알리는 데 적극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씨는 지난 1990년 KBS에 입사해 ‘스포츠 중계석’을 비롯해 ‘연예가중계’, ‘열전 달리는 일요일’ 등을 진행했으며, 산림청 홍보대사, 문화체육인 환경지킴이 환경홍보대사 등 다양한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대중으로부터 사랑받아 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가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융·복합해 주택, 공공시설 등 특정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협의체, 신·재생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 공모를 신청,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국비 6억1천3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와 민간부담금을 포함한 총 사업비 12억4천만원을 투자해 남종면 검천리·귀여리·수청리의 주택 및 공공시설 70개소에 태양광 25개소, 지열설비 45개소 등 총 858.5kw를 설치할 계획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가 최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 선도 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경안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대한 주민공청회로 도시재생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인 홍경구 단국대학교 교수가 도시재생 선도 지역 지정에 대한 주요내용과 사업계획(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시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33조 규정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조치 사항”이라며 “주민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오는 11월께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 선도 지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