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특색있는 브랜드빵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 구는 야구공빵을 비롯한 홍국쌀소금빵, 강화쑥소금빵, 홍국크랜베리크림치즈빵, 강화쑥앙버터소금빵 등 5종의 브랜드빵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야구공빵은 야구공 모양에 생크림을 듬뿍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자랑한다. 또 홍국쌀소금빵과 강화쑥소금빵은 일반 소금빵과 달리 밀가루보다 쌀가루 함량이 높아 고소하고 단백,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구공빵, 홍국쌀소금빵, 강화쑥소금빵 등 3종의 브랜드빵은 화수동 ‘브레드파파(운교로6)’에서 개당 2,5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어 화평동 ‘앤드아워(수문통로27)’에서는 야구공빵과 추가 개발한 홍국크랜베리크림치즈, 강화쑥앙버터소금빵 3종을 개당 2,500~3,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브레드파파는 동구에서 19년간 운영한 토박이 제과점으로 빵 맛이 부드럽고 맛있어 입소문으로 유명한 지역 빵집 중 하나다. 또 앤드아워는 동구 지역 내 초대형 카페로 가족과 친구 단위로 멋진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객석을 갖추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2년 동안 준비한 동구 브랜드빵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인천 동구가 찾아가는 취업 상담으로 편리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구는 지난 29일 송현동 솔빛마을1차 내에서 ‘찾아가는 일자리희망버스’를 운영, 올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소 사업을 시작했다. 구는 그동안 시간·거리상 불편과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동구일자리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이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를 설치·운영해 왔다. 인천테크노파크 협업의 일자리희망버스는 차량 소독 및 투명 가림막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정비된 차량으로 사전 예약접수 또는 당일 방문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일자리상담을 받은 한 구직자는 “전문 직업 상담사가 직접 우리 아파트를 찾아와 일자리 상담을 해주니 편리했다”며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동행면접, 상설면접실 참여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 이라며, “올해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가 원도심 일대에서 불법 유동 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 보상금을 지급하는 '원도심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벽보, 전단, 명함 등 각종 유동 광고물을 수거하면,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사업 참여자에게 월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벽보·전단은 100매당 6000원, 명함은 100매당 30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원도심 거주 만 20세 이상의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중구청 도시계획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 확정 시 정비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정헌 청장은 “이번 시행은 주민 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데 의의가 있다” 며, “도시경관 개선 효과는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지역 내 소규모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조리장·영업장 등의 위생환경 개선을 돕는 ‘2023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위한 것으로, 올해는 5곳을 선정해 업소 1곳당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80%(자부담 2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영업 6개월 이상 '식품위생법시행령' 제21조에 따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특히 200㎡ 이하 소규모 업소 중 시설 노후 등으로 환경개선요청이 시급한 곳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사항은 ▲조리장 배수 및 환기 시설 교체, ▲좌식형 식탁을 입식형으로 전환, ▲벽·바닥 타일 개선 등 시설개선에 필요한 비용이다.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중구청 위생과(032-760-7357)에 방문 또는 온라인(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고 있는 영업주들의 경영회복에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영종 ‘오성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시행 당사자 간 입장차를 보이며 장기간 답보 상태로 있어 영종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오성산 개발 관련,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시청 등 관계자에게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친환경적 개발과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라는 뜻을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 ‘오성산 근린공원 등 개발 주민설명회’에 참석,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설명회는 오성산 근린공원 개발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공원 진입도로 조성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설명, 잔여 부지 타 용도 개발 관련 진행 절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중구 관계부서 공무원, 인천공항공사 및 인천시, 오성산 관련 지역인 남북동(5통, 6통)과 덕교동(7통, 8통)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공항공사는 개발 대상 전체부지 81만㎡ 중 20만㎡에서 이뤄질 근린공원 및 진입도로 추진상황, 향후 공사계획 등을 설명하며, 잔여 부지 61만㎡에 대한 개발 관련 진행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중구와 공사는 주
중기중 인천본부는 하버파크호텔에서 '제1차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0여만명에 이르는 인천 노란우산 가입자에 대한 고객친화적 복지서비스 제공 및 노란우산 제도개선 등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준호, 임서현 공동위원장, 가입자 대표 위원 및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현황 보고, 신규 복지서비스 추진 연구용역 내용에 대한 설명 및 의견 개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준호 위원장은 “노란우산이 명실상부 소기업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성장했다" 며, "하지만 가입자 규모 대비 복지서비스 수준이 경영 자문이나 휴양시설 할인 등에 국한되는 등 그 역할이 매우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노란우산 가입자가 보다 더 차별화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현배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인천시 차원에서 노란우산 가입자에게 최대 24만원(가입일로부터 1년)까지 가입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는만큼 관내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노란우산 가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기업, 국민은행 등 1
화재로 인한 위급한 순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약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인천 영종소방서는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 이용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 및 재난약자 거주시설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 및 훈련은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이 취약한 장애인 및 관계자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재난 약자 화재대피 교육 ▲비상구 및 피난계단 이용 인명 대피훈련 ▲ 화재시 관계인 및 종사자, 이용객 등 인명대피 훈련에 중점을 맞춰 실질적인 교육훈련 실시 등이다. 곽두환 현장대응단장은 “재난취약계층에 지속적인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해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의회가 28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 대표단과 우호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 대표단 방문은 5박 6일의 일정으로 지난 27일 한국을 찾았으며, 자매결연도시 인천 동구와 상호교류 및 우호협력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옥분 구의장 및 의원을 비롯 치미드오치르 멘사이칸 (Chimid-Ochir Mendsaikhan) 바양주르흐구 의회사무국장 등 몽골 방문단 11명이 참석했으며, 유옥분 의장과 멘사이칸 의회사무국장이 대표로 협약서에 서명했다. 유옥분 의장은“자매결연도시인 동구를 잊지 않고 찾아주신 바양주르흐구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상호 동반자 관계에서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몽골 방문단은 4월 1일 출국 전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인천산업유통센터 및 동국제강을 시찰하고 송도국제도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중구‘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특화 관광 축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올해 각 군·구의 고유문화·인프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참여형 축제를 발굴, 지원·육성하고자‘지역특화 관광 축제 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중구는 이번 공모에서 인천중구문화재단에서 기획한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 사업으로 참여했으며, 1억 원의 시비를 확보해 보다 내실 있는 축제를 운영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는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차이나타운의 역사적이고 다양한 한중문화 콘텐츠를 적극 활용,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최근 여행 트렌드가‘진짜 로컬 문화 즐기기’에 방점이 놓여있는 만큼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눈과 입, 마음을 즐겁게 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거리 퍼레이드, 한중 전통공연.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음식 체험존, 짜장면 시식회. ▲다양한 세대 및 가족 참여 유도를 위한 '한중문화체험, 짜장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설치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이 수년간 가동을 못한채 방치되고 있어 주민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 크린넷은 지난 2014년 1천500억 원을 투입해 설치됐지만 한번도 가동하지 못한 채 방치돼 있다. 이에 구는 책임기관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선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영종하늘도시에는 쓰레기 집하장 4곳과 관로 70.4㎞, 투입구 등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를 단일관로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설치돼 있다. 그동안 인천경제청, LH, 중구청은 이 시설을 가동하고자 테스크포스(TF)를 통해 협의를 이어왔지만 음식물쓰레기 처리 방식을 두고 입장차를 보인채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다. 문제는 단일관로를 쓰다보니 두 종류의 쓰레기가 뒤섞일 시 음식물쓰레기의 재활용이 어렵고, 환경부에서도 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 방식 등으로 전환토록 지침을 내렸기 때문에 음식물을 단일관로로 처리하는 방식은 정부 지침에도 어긋난다는 점이다. 구는 전자 시스템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일반쓰레기와 별도 처리가 가능한 ‘RFID 기반 배출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인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