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 펜싱팀 전은혜 선수가 2023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단체전에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인천과 중구의 위상을 떨쳤다. 20일 구에 따르면, 전은혜(중구청), 최세빈(전남도청), 이한아(한국체대), 윤소연(대전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벨기에 신트니클라스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16강전에 이어 8강에서 불가리아와 만나 45:39로 승리하며 파죽지세로 준결승에 진출, 이후 헝가리에게 45:44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 특히 전은혜선수가 출전해 짜릿한 역전승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이탈리아를 만나 45:42로 승리하며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랐으며, 전은혜 선수는 3회 연속으로 메달을 따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전은혜선수가 3개 대회 연속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과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였다” 라며 “앞으로도 빛나는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치하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공항철도는 베트남항공, KKday와 함께 3월 31일까지 베트남으로 가는 왕복 항공권 3매가 걸려있는 ‘직통열차 타고 떠나는 베케이션(Vietnam+vacation)’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이커머스 플랫폼 ‘KKday’를 통해 직통열차 승차권 구매 시 ▲베트남항공 비즈니스 왕복권 1매 ▲베트남항공 이코노미 왕복권 2매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 20매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100매 경품의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된 항공권은 6월 30일까지 발권이 가능하며, 3개월 내에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KKday 홈페이지(www.kkday.com/ko)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직통열차 승차권을 구매하고, 무료 항공권으로 여행할 수 있는 이벤트에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생애 첫 구입하는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 중구는 지난 14일부터 개정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에 따라, 빠르고 정확한 취득세 환급 처리를 위해 안내·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실거래가 기준 12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한 경우, 취득세를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면제해주는 것이 골자다. 2022년 6월 21일 이후 취득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또, 특례 소급 적용 기간 내 주택 취득자 중 추가 감면대상자에 해당할 경우, 경정청구를 하면 대상 확인 후 신속하게 환급 조치할 방침이며, 기존 감면한 납세자 중 추가 환급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직권 환급을 위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환급대상임에도 개정 사실을 알지 못해 세제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납세자가 없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겠다” 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세무과(032-760-7240)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를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17일 구에 따르면, 무단 방치 쓰레기에 대한 대대적 정비를 벌이는 등 ‘깨끗한 환경 도시 만들기’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영종국제도시 곳곳이 불법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국제도시가 위상에 걸맞은 깨끗한 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환경정비의 필요성으로 추진됐다. 특히 영종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각종 개발사업과 신축 등 급속히 변모하고 있지만, 사업장폐기물은 물론, 신규 입주에 따른 인구 증가로 폭증한 방치 쓰레기 등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에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무단투기 폐기물 전수조사를 벌여 현황 파악에 나서는 한편, 이를 토대로 방치 쓰레기에 대한 단계적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로 등 공공용지는 민원 발생 즉시 처리하고, 사유지는 소유자에게 청결 유지 책무를 부여해 1개월 범위 안에서 스스로 처리하도록 독려하는 등 강력한 청결 유지 명령을 시행해 조속한 환경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동 행정복지센터과 협의해 자생 단체, 상인회,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대청소의 날’을 매월
인천 동구가 지역 아동들의 돌봄 공백 지원에 적극 나선다. 17일 구는 동산 휴먼시아 아파트에 소재한 지역 중심 돌봄 공간인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동구와 동산 휴먼시아 아파트가 5년간 무상 임대를 조건으로 협약한 이후 7000만 원을 투입해 놀이공간, 사무실 등 168㎡ 규모로 조성했다. 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및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돌봄 사각지대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이번 1호점 이후에도 2호점, 3호점을 개소해 공적 돌봄 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새학기를 맞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학용품이 전달됐다. 농협은행 인천본부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 인천본부가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학용품 125세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한 학용품은 계양구가족센터에 전달되었으며, 인천시 각 군·구 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곽성일 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은 “한국문화와 생활이 낯선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새학기를 맞아 농협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좋은 학용품을 기부해준 NH농협은행 인천본부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 감사 드린다.”고 감사했다. 권찬호 우리농업지키기운동 인천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운영하는 단체로 가정의 달 행복나눔사업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가 오는 27일까지 ‘2023년 동구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함에도, 해외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마련됐다. 대상은 동구지역 중소기업 10개사이며, 희망 업체는 오는 27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홈페이지(https://url.kr/ydotvw)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5월 22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현지 시장성 조사 및 서류평가 후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는 상담장·교통편·임차료·현지 시장조사비·통역료 등 수출상담회 관련 경비와 업체별 참가자 1명 항공료 50% 내외 등을 지원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와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역사절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가 17일 중구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월례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비롯 유옥분(동구)·한승일(서구)·오용환(남동구)·박승한(강화군)·이의명(옹진군)·강후공(중구)·편용대(연수구)·홍순옥(부평구)·조양희(계양구) 의장 등 인천광역시 군·구의회 의장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사와 함께 김정헌 구청장의 환영사, 강후공 중구의장 환영사, 의정대상 수여, 안건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부평구 의회 홍순옥 의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안건토의에는 2022년 대한민국 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 정기총회 결과보고와 2023년도 지방의회 행정사무과 조직권 개선, 지방자치법 후속법률 개정·보완, 지방의회 상호간 협력증진 및 전문성 강화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강후공 중구의장은 “중구의회를 방문해주신 배상록 협의회장을 비롯 인천 군·구의회 의장들께 감사드린다” 며, “인천시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협의회의 축적된 역량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의 발전을 선도하고 지방자치 역량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인천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일제 정비기간 동안 노인일자리 참여 인력 등을 활용한 민·관 자체 정비반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정비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 주 출입문 300m, 교육환경보호구역 경계선 200m 내에 소재한 15개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집중해 정비할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고정광고물 중 허가·신고되지 않거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낡고 오래된 간판 및 불법·음란·선정적인 유동 광고물 등 도시환경 위해물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학교 앞 횡단보도 및 펜스 등에 걸려있는 학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정당 현수막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수시 점검을 통해 사고를 유발할 소지가 있을 경우 정당에 즉시 정비를 요청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가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직자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16일 김찬진 동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서약식에는 위로부터의 청렴 다짐을 통해 구 전체 청렴 인식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6급 이하 실무직원들은 3월 말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자가학습을 통해 별도로 청렴 실천 서약을 할 예정이다. 구는 청렴도를 높이고자 ‘2023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 계획’을 통해 ▲청렴 조직 기반 구축 ▲청렴 인식 개선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 ▲반부패 청렴 제도 정착 ▲환류 등 5대 전략 및 20여개 주요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함으로서 구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하고, 구 행정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최근 현대시장 화재로 인해 많은 시장 상인들과 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청렴이란 위기 상황에서 적극 행정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게 만들 때 그 가치가 빛이 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