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난 7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제6회 어린이 드림 페스티벌(Dream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드림 페스티벌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당초 5일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7일로 일정을 변경해 진행됐다. 행사는 풍선아트쇼, 버블 매직쇼, 애니메이션 퀴즈쇼 등 다양한 무대행사와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한 체험부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꿈을 주는 동구, 꿈을 꾸는 아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가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드림(Dream), 가족 간의 사랑을 이어 드림(Dream), 행복한 시간을 드림(Dream)이라는 주제로 준비했다. 이날 어린들과 가족들은 체험부스와 놀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어린 시절 놀이문화의 향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모처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널리 울려 퍼지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가 원도심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집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상지역은 송림동 송희마을·송미로 사람들 마을, 만석동 쭈꾸미마을, 금창동 쇠뿔고개마을이며, 성능 보강 및 경관개선이 필요한 주택 소유자가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 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으로, 집수리 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하며,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미등기, 무허가 건축물은 제외된다. 주요 사항은 단열, 방수, 지붕, 옥상, 외벽, 창호, 설비 등 성능개선 및 외관 공사와 담장, 대문, 화단, 주차장 등 외부공간 공사다. 금액은 공사비의 80~100%를 지원하며, 단독주택일 경우 최대 1200만 원, 공동주택 공용부분은 최대 1600만 원까지 가능하다. 공사 범위와 조건에 따른 지원 비율 및 집수리 참여 등록업체 현황,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지원 사업은 기본교육을 수료한 등록업체를 통해 진행할 계획” 이라며, “재생 사업의 효과를 주민이 직접 체감해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수제 카네이션 500여 개를 김정헌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난해 겨울에도 중구 내 재활용품 수집을 하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들에게 150만 원 상당을 전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수제 카네이션은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이든공예봉사단’이 재능기부 활동으로 정성을 담아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배동수 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들과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뜻깊은 나눔을 해주신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 며,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PEACE SUMMIT 2023’(이하 피스서밋)이 ‘항구적 평화세계 건립을 위한 대륙연대’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평화운동을 전개해 온 한학자 총재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전 국무장관,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짐 로저스홀딩스 회장 등 전·현직 정상 50여명을 포함해 70여개국 각계인사 1000여명이 참여했다. 한학자 총재는 특별연설을 통해 “오늘날 세계 종교 갈등과 분쟁, 사상전, 자국 이익추구에 평화는 더욱 멀게만 느껴진다” 며, “이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은 하늘이 축복한 의인이며, 우리가 나서서 하나가 되는 길만이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이번 평화서밋은 항구적 평화실현을 위한 활동이 중심에 있다” 며, “세계가 상호 종교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하나님을 통해야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계평화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며,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꿈과 비전을 이뤄갈 수 있다는 큰 증거가 되고 날이 올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
인천 중구의회가 지난 해외연수 출장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고 4일 밝혔다. 구의회는 구 현안 사항 관련 의정활동과 의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3개국에서 해외출장 의정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주민 중심 도시 조성’과 ‘관광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의원별 세부 연수 과제를 향후 의정활동 반영 사항으로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자로 나선 윤효화 의원은 "프랑스의 리브고슈 재개발 사업 홍보관, 스위스의 노인복지시설, 이탈리아의 피렌체 전통시장을 필두로 한 각 상권을 방문했으며, 각종 종교시설과 베네치아 일대 현장 등을 견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랑스 리브고슈의 경우, 낙후된 공장지역에 여러 섹터 단계별로 인공부지를 조성하고 센느강을 통해 주민들의 강변 접근성을 제고했으며, 기반시설은 물론 임대주택 등 지속가능한 개발방식으로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꼽았다. 스위스의 경우, 노인요양 정책과 시설에 대해 현지 주민과 우리의 시각이 큰 차이점은, 정책적으로 주민, 기업과의 상생을 지원하고 주민친화적 프로그램 운영 및 근무환경 고도화 등 상호 거부감을
바쁜 일상으로 차칫 소홀한 청년.직장인들의 건강관리가 다소 해소 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올해 첫 ‘움직이는 건강상담소(1·3·6케어)’를 영종소방서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움직이는 건강상담소’는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청장년 직장인을 위해 올해부터 도입·추진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전문 인력이 해당 직장을 직접 방문해 대사증후군 진단검사 및 기초설문조사를 한 후,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관리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첫 대상은 ‘영종소방서’로 대원들이 고혈압·당뇨·이상 지질혈증 등 이상소견이 증가해 건강관리가 필요하나, 시간 제약 등의 여건으로 적절한 관리가 어려운 안타까운 상황을 고려해 진행됐다. 이에 보건소 인력들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달 2일 총 3일에 걸쳐 영종소방서를 방문, 총 40명의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김희영 국제도시보건과장은 “평소 보건소 이용이 어렵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환경에 있는 직장인에게 건강생활 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 동기를 제공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중구보건소는 추후 3개
아침밥을 미처 챙겨먹지 못하는 재학생들이 저렴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인천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양순덕)는 청운대학교에서 시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청운대 학생 식당을 운영 중인 동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일부터 재학생 40명에게 일품 정식을 주메뉴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양순덕 센터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습관 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영양이 고루 담긴 따뜻한 식사가 제공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원의 아침밥은 고물가 시대에 대학생들에게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과 쌀소비 촉진을 독려하는 사업으로 환영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도시농업농장인 텃밭 참여자들이 모종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 중구는 김정헌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도시농업농장 텃밭’ 사업 참여 구민들과 함께 운북동에서 모종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놓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구청장,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텃밭 사업 참여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토마토, 가지, 상추 등의 모종을 정성껏 심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했으며, 이들 모종은 행사 취지에 공감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중구농협에서 지원했다. ‘도시농업농장 텃밭’ 사업은 구민들에게 일정 공간의 텃밭을 경작함으로써 도시농업을 통한 다양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1만2000㎡의 부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총 194세대 구민들에게 1세대당 20㎡의 텃밭을 분양했다. 특히 수도시설, 울타리 등을 정비해 참여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도시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더욱 내실 있는 텃밭 운영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인천 동구가 이달부터 동구노인복지관을 직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한다. 구는 노인복지관을 위탁 운영하던 한국장로교복지재단과 협의, 위탁운영 기간을 4월 말로 종료하고 5월부터 구에서 직영 운영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복지관은 기존 관장 A씨의 재단 기부금 횡령 및 직원들에 대한 각종 갑질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면서 정상적인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위탁계약을 종료키로 했다. 이에 구는 노인복지관TF팀을 구성해 4월 한 달 동안 한국장로교복지재단과 인계인수를 진행했으며, 기존 복지관 종사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사회복지시설 업무 경력이 있는 공무원을 배치 운영 할 계획이다. 복지관에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교육(한글.영어.스마트폰), 교양강좌를 실시하며, 수급자.차상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비롯 일반 어르신에게 유.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윤리경영, 소통이라는 핵심 가치를 설정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열린 복지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중구 은골카페거리 주민설명회에서 김정헌 청장이 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중구 제공] 인천 중구 은골 카페거리 가로수길이 새롭게 조성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최근 ‘은골 카페거리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은골 카페거리 가로수길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김정헌 중구청장,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따른것으로, 은골 카페거리가 소재한 ‘중구 햇내로안길(운서동 3048-4 ~ 3002-4)’의 인도 약 800m 길에 가로수 등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명소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구는 지난해 9월 사업에 필요한 시비 보조금을 확보한 후, 올해 1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따라서 주민 의견을 검토·반영해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행환경·경관을 대폭 개선해 ‘누구나 찾고 싶은 가로수길’을 만들 것” 이라며 “카페거리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