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활동에 앞서 김찬진 동구청장과 11개 동 49명의 주민자율방역단원이 참석한 가운데자율방역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방역소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방역 장비의 관리 및 취급 등 안전한 방역활동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자율방역단은 방역취약지 등 지역 사정에 밝고 다년간 방역활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등 살충방역 활동과 신종 감염병 발생 대한 살균소독 활동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예전보다 높아졌다”며 “지역사회 보건의식을 높이고 방역소독의 효율적인 수행으로 감염병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FFWPU)'은 오는 8일까지 세계 각국과 30여개 국제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한평생 전 세계적으로 평화운동을 전개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및 성혼을 기념해 생애업적전시관을 개관했다. 주요행사는 ▲PEACE SUMMIT 2023 ▲천원궁 봉헌식 ▲한학자 총재 산수연 및 2023 효정 천주축복축제 ▲제6회 THINK TANK 2022 포럼 ▲국제학술심포지엄 ▲선학평화상 콘퍼런스 ▲세계원로회 콘퍼런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콘퍼런스 ▲피스로드 2023 등이다. 특히 쌍방향 온라인 생중계로 연결돼 해외 참석자들을 위해 13개 언어로 통역되어 진행되며, 8일 이후에도 194개 선교국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 ‘한학자 천지인참부모 성탄 80주년 기념 생애업적전시관은 경기도 천정궁박물관에서 ‘80년, 희생의 어머니를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1일 개최됐다. 이날 개관식은 개관식은 개회기도, 개회공연, 제막식, 예물봉정, 축하공연, 전시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한 총재는 올해로 만 80세를 맞으며, 문선명 총재와 성혼 슬하에 14명의 자녀를 두고, 평화세계
지역사랑 나눔활동을 위해 공항철도 임직원 가족들이 나섰다. 공항철도는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든 '희망빵'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희망 빵 만들기’ 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4회씩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온 뜻깊은 행사로, 공항철도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금액 기부로 마련한 ‘러브펀드’를 보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항철도 사회봉사단과 직원 가족 등 72명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운영하는 빵 나눔터에서 직접 만든 머핀 800개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앞서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50에코체인지 도심 속 나무심기’ 봉사를 펼쳤으며, 연말까지 어린이 무료 코딩교육, 저소득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종대 사회봉사단장(부사장)은 “공항철도는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연대한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봉사단원들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터널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를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27일 인천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내 차량사고로 인한 화재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터널은 화재 발생 시 연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시야 확보가 어렵고,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2차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아 반복된 훈련을 통한 초동대처 능력 배양이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에는 신공항하이웨이, 고속도로순찰대 제11지구대, 서울강서소방서 등 5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화터널에서 추돌 사고로 인한 차량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차량화재 발생신고 즉시 소방서와 고속도로순찰대 차량이 비상 회차로를 통해 최단거리 이동을 통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나리오를 마련해 실시했다. 특히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를 신속히 외부로 배출하는 배연차 조작훈련을 동시에 시행하여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전영봉 신공항하이웨이 대표는 “이용객의 안전과 생명 보호가 최우선인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통해 안전한 고속도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인천 동구 소재 HD 현대인프라코어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회사의 생산 시스템을 점검하고, 노사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문화 정착 등 중대재해 예방 관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HD 현대인프라코어는 굴착기, 휠로더, 불도저,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접목*하여 안전하고 생산성이 높은 제품들을 출시하고, 해외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노사안전문화파트를 신설, ‘안전문화 동영상 경진대회’, ‘안전 보건 슬로건 공모전’ 등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안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전 임직원이 위험성평가에 참여해 매년 2000건 이상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있으며,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및 원하청 상생협력에 노력하고 있는 사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장관은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생산 관계자로부터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효과 등 현황보고에 이어 노사관계자들과 만나 안전문화 확산, 안전보건산업 육성 등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다양한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28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한 제26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22건 및 의견청취 1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출된 추경예산액 총 3239억5592만3천 원의 경우, 세입부분에서 불합리한 예산편성을 이유로 2개 사업 1499만9천 원을 감액하고 세출부분에서는 총 7개 사업 7499만9천 원을 감액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5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지역축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은 수정가결했다. 또, '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2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으며,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유옥분 의장은 “추가 편성이 시급한 예산이 증액 내지 신규편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했다.” 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분야는 집행부와 협력해 조속히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년 1월 1일 기준 관내 총 5만4937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8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올해 중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4.92% 하락했으며,인천시는 지난해와 비교해 5.69%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 토지 특성 조사 및 지가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열람 및 의견 접수(3월 21일~4월 10일) 등을 거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공시지가 열람은 중구청(민원지적과/도시행정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인천시 한국토지정보시스템(kras.incheon.go.kr)에서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원도심은 민원지적과, 영종·용유지역은 도시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과세의 표준 결정자료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는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열린마당에서 ‘100년농촌운동’ 공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에 참석한 인천농협 직원들은 부스를 설치하고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제혜택과 지역 농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시민들은 디지털영농플랫폼인 ‘NH오늘농사’ 어플을 통한 경품추첨에 참여하며, 팜스테이마을에서 만든 강화 쌀과자 시식과 체험키트 등을 관람하며 농촌체험마을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100년 농촌운동’은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100년 농촌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민·기업·정부와 함께하는 범국민적 신농촌운동이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도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100년 농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가 불법 농지성토 양성화를 확대한다. 구는 최근 제2청사에서 중산동 마당개 일원 불법농지성토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농지소유주, 성토업체 대표, 지역주민, 공무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누며 지혜를 모은 결과, 1차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토사유출 위험 필지 매립 및 평탄화 공사 조속한 마무리, ▲집수정 및 강제배수펌프 설치 후 배수관 연결해 도로로 배수 처리, ▲마당개 일원 전체적 자연배수 가능한 배수 계획 수립 등의 방안이 결정됐다. 특히 구는 이번 해결방안 실현의 선결 조건으로 농지소유주의 적극적인 토지 사용 동의·협조가 필수임을 강조했다. 또 성토업체 대표에게도 토사유출 및 배수불량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번기 전 공사를 완료하는 등 농업기반을 정상화하라고 요구했다. 구의 이번 조치는 현재 추진하는 ‘불법 농지 성토지 양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 앞서 인천시·국토교통부에 '농사에 적합한 불법 농지 성토지 사전감사 컨설팅'을 의뢰, 본래 상태대로 복구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원상회복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때는 사후에도
인천 동구는 지난 ‘2023년 제1회 채용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35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현장 20개사와 간접 30개사 등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인 접수가 진행됐다. 구직자 중 48명은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87명은 2차 면접자로 확정돼 지역 내 기업 구인난 해소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현장 방문 구직자들은 제조업, 항공 물류, 기타 서비스업 등의 직·간접 참여기업 50개사의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재취업 준비와 채용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또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컨설팅,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등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욕구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김찬진 구청장은 “‘활기찬 동구, 행복한 내일(JOB)’ 을 위해 구인 업체 및 구직자들에게 고용 창출 및 실업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 취업프로그램, 상설·동행면접 등 효과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