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신규 및 리뉴얼 매장 오픈 100일을 맞은 인기 패션 브랜드들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무신사 걸즈, 지오다노, 타미진, 디키즈, 게스, 캘빈클라인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열거나 리뉴얼한 패션 브랜드들이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준비했다. 데님·스트리트·캐주얼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기본 라이프스타일부터 Y2K 감성, 워크웨어 스타일까지 폭넓은 패션 트렌드를 제안한다. ‘무신사 걸즈’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에게 1·3·5만 원 세뱃돈 쿠폰을 선착순 랜덤 증정하고, 9일부터 25일까지는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무신사 온라인 전용 5천000 원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특가 상품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지오다노’는 오는 22일까지 일부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정상가 상품 2장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양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타미진’은 행사 종료 시까지 2026 S/S 신상품을 30% 할인하고, 2025 F/W 상품에 한해 30%
MINI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총 10만5535대의 순수전기차(BEV)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판매된 MINI 전체 차량 28만 8290대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전기차로, 전년 대비 약 88%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도 전동화 흐름은 뚜렷하다. MINI 코리아는 2025년 3월 ‘디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을 공식 출시하며 쿠퍼, 에이스맨, 컨트리맨 등 전 차종에 순수전기 모델을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에서만 1889대의 전기차를 판매했고, MINI의 연간 총 판매 7990대 중 약 24%를 차지해 국내 판매 MINI 4대 중 1대가 전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구매 보조금도 한층 늘었다. 2026년 기준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전 트림 모두 국고 보조금이 전년보다 94만 원 증가한 4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지자체 지원까지 더하면 최대 950만 원(전남 해남군 기준)까지 받을 수 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역시 국고 보조금이 396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93만 원 늘었고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하면 최대 915만 원(전남 해남군 기준) 지
부천시는 지난 10일 NH농협 부천시지부와 함께 부천제일시장에서 ‘2026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을 비롯해 상인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지난해 설 고리울동굴시장에서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고, 부천페이 2000만 원을 성금으로 마련해 지역 복지관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는 부천제일시장에서 민·관·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상품 소비를 촉진하고, 소고기, 사골국물, 떡국떡, 참기름, 과일 등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관내 복지관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금옥 NH농협 부천시지부장은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NH농협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부천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15가구에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은 ‘식료품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천희망재단을 통한 지정기탁금으로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한과, 국거리용 한우, 김 등 명절 대표 식료품이 담겼으며, 전 품목을 부천제일시장에서 구입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은 과일을 추가 후원해 꾸러미 구성품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시는 이번 꾸러미 지원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산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아동 가정 등 꼭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국민 먹거리 기업인 오비맥주와 빙그레 등 3개사를 포함한 다수의 독과점 업체가 거액의 탈세 혐의로 적발됐다. 국세청은 이들 기업으로부터 약 1500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폭리로 물가 불안을 조장한 53개 업체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898억 원 규모의 탈세를 적발하고 이 중 1785억 원을 추징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 중인 ‘민생 세무조사’의 1차 결과다. 독과점 악용해 폭리·탈세…가공식품업체 집중 적발적발된 업체들은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가격을 인상하면서도 정당한 세금을 내지 않았다. 특히 가공식품 제조업체 3곳의 탈세 규모가 가장 컸다. 오비맥주는 판매점 등에 1000억 원대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이를 광고비로 위장 처리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 원재료 구매를 맡긴 특수관계법인에 수수료 450억 원을 과다 지급해 이익을 나눈 혐의도 드러났다. 국세청은 이러한 불법 행위가 제품 가격을 22% 이상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빙그레 역시 특수관계법인에 물류비 250억 원을 과다 지급해 이익을 몰아준 사실이 적발됐다. 물류비 상승분이 제품가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국민 부담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또 한 라면 제조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과 여행 등 장거리 운전이 증가하는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다양한 자동차보험 특약과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에는 도로 정체와 피로 누적이 겹치며 사고 위험이 특히 높아진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모두 연휴 전날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일평균 사고 건수는 1만2천여 건으로 평상시보다 약 13% 증가했다. 이 같은 사고 위험에 대비해 악사손보는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통해 임시운전자 특약,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정비 쿠폰 16종,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피보험자 외에도 배우자, 가족, 형제자매 또는 지정 1인 등 상황에 맞춰 운전자 범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제도다. 명절처럼 가족 간 교대운전이 잦은 시기에 특히 유용하며, 가입 기간도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대리운전 등 제3자 운전 상황에서도 약관 범위 내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 혜택도 강화됐다. 악사손보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에게 정비 쿠폰 16종을 제공하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에 참여하는 '세이브존'은 올 연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수산인의 날 특별전’, ‘여름맞이 특별전’, ‘추석 특별전’ 등 연중 다양한 테마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상생 할인 캠페인이다. 세이브존이 자체 준비한 할인 품목에는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조기, 마른 멸치 등 대표 어종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산 수산물이 포함된다.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최고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설 명절 등 주요 기간에는 한시적으로 동일 한도 내에서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세이브존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에도 참여해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배추, 무, 시금치 등 채소류와 배, 밀감 등 과일류,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까지 매주 지정 품목으로 선정해 20~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실내 여가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최대 규모 실내 워터파크&온천스파를 갖춘 웅진플레이도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프라이즈 가족 이벤트’를 열고 명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매일 오후 1시 워터파크 정규풀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복’을 주제로 한 ▲복 주고받기 ▲복 주워담기 ▲복 터트리기 등 세 가지 참여형 게임으로 구성된다. 특히 ‘복 터트리기’ 코너에서는 워터파크·온천스파 초대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이와 함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해피 버블 폼파티’와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 체험존도 상시 운영된다. 겨울철 인기 공간인 온천스파존은 가족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하 1300m 암반에서 끌어올린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실내 스파에서는 바데풀과 볼풀, 버블, 블록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형 키즈 스파를 운영한다. 야외 힐링 온천스파에선 겨울 공기 속 따뜻한 온천욕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으며, 편백나무존에서는 피톤치드 향기와 함께 깊은 휴식의 시간을
부천시가 제4대 부천도시공사 사장으로 하정수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임명된 하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도시개발과 안전관리 업무를 두루 맡으며 현장과 조직 운영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특히 계양부천사업본부장 재직 시기의 경험은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부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 시는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와 경영 효율화, 조직 혁신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시점에서 하 사장의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수 사장은 “부천도시공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함께, 혁신과 효율화를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하 사장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기관으로 부천도시공사가 거듭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공영주차장, 체육·문화시설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이 오는 12일 오후 2시 ‘2026 부천문화재단 연간사업’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올해 재단이 추진할 주요 문화예술 사업과 지원 내용을 시민들에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연간사업 자료집에는 공모 일정과 주요 행사, 시민·예술 지원사업, 공간·대관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텍스트 자료 외에도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들려주는 음성 해설 영상을 함께 제공해 누구나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올해 별도의 대면 사업설명회를 열지 않고, 온라인 자료집 형태로 안내 자료를 제공한다. ‘집에서 보는 재단사업 안내서’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자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예술가와 시민 모두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은 각자의 일정에 맞춰 공모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재단의 정책 목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부천형 문화예술도시 조성’이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확대 ▲지역 예술가의 안정적 창작 기반 강화 ▲생활권 문화공간 중심의 동네 문화 확산 ▲행정·상인·학교·대학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