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양주시 일대 한 산란계 농장 앞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라엔자(AI)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7일 오후 양주시 일대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라엔자(AI)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본격적으로 한파가 찾아온 7일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어붙은 빙벽을 오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본격적으로 한파가 찾아온 7일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어붙은 빙벽을 오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본격적으로 한파가 찾아온 7일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어붙은 빙벽을 오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본격적으로 한파가 찾아온 7일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을 찾은 시민들이 얼어붙은 빙벽을 오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가 국수본이 "법적 논란이 있다"며 반대해 철회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 관계자가 들어서는 모습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지난 3일 공수처 모습.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가 국수본이 "법적 논란이 있다"며 반대해 철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 관계자가 들어서는 모습.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가 국수본이 "법적 논란이 있다"며 반대해 철회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에 관계자가 들어서는 모습.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만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출입구 앞이 철조망과 버스가 배치되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