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의 선거운동 비용을 부풀려 청구한 A산업 대표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B씨는 지난 4·13 총선에서 C후보자와 선거운동 계약을 체결한 뒤 연설 및 대담차량 등에 소요된 비용 960여만원을 부풀려 청구하는 등 선거비용 지출에 따른 영수증을 허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C후보자는 B씨가 작성한 영수증에 따라 선관위에 선거비용 보전청구 및 정치자금 회계보고를 했다. 정치자금법 선거비용 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에 따르면 영수증 등을 허위 기재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문화원은 최근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동두천생활문화동호회 어울림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동두천생활문화동호회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생활문화진흥원의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융성을 위해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소향중창단 등 동두천생활문화동호회 소속 14개 동아리 회원들과 300여명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공연과 작품전시,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문화원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모든 시민이 문화의 향수를 만끽하게 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의회 소속 21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그간 사무국장 선임과 관련 정관상의 미비한 2건의 규정을 개정 또는 신설하는 정관 개정을 실시했다. 또 최근 일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사회단체협의회 창립 움직임에 대한 회원들 간의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김자경 회장은 “이번 임시 총회는 원활한 협의회 운영을 위해 미비했던 정관에 대하여 실정에 맞도록 개정하기 위해 열린 것”이라며 “현재 일각에서 재기되고 있는 제2사회단체협의회 창립과 관련해 특별한 대응이 논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의정부교육지원청이 교육시설관리센터 특색 사업으로 학교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 벽화그리기 사업은 학교폭력을 비롯한 다양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노후시설 공간 등에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초부터 실시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단설유치원 1개, 초등학교 3개교의 신청을 받아 센터 직원들과 3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말을 이용해 릴레이 벽화그리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벽화 그리기는 학교는 쾌적한 분위기를, 자원봉사자는 나눔을 통한 행복을, 가족은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주는 일석삼조의 사업”이라며 “벽화 사업이외에도 학생·학부모·교육관계자가 함께 어울려 공감하고 체험하는 교육환경사업을 다양하게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사회단체 어수회는 지난 25일 동두천기상센터 내 별자리관측소에서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 리틀동두내 아낌이 단원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체관측 별자리 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별자리 관측소 개소 후 첫 별자리 교실로, 청소년들에게 천체 천문 분야의 관심을 높여 천문 우주 관련 분야 등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자리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강사로부터 우주항공, 태양계와 행성, 별과 은하에 대한 강의를 듣고 천체망원경 조립, 별자리 보기판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와 은하 그리고 우주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해상도의 태양관측망원경과 천체망원경으로 일몰 전에는 태양의 흑점을, 일몰 후에는 은하와 별들을 직접 관측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마상길 회장은 “개관 후 첫 체험 교실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연령에 맞추어 보완·수정할 부분들을 많이 찾아냈다”며 “시민들께서 많은 이용과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22일 오후 1시쯤 동두천경찰서 소속 A(32·여) 순경이 동두천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A 순경은 전날 약간의 술을 마시고 이날 오전 0시 40분쯤 귀가 중 가로등을 들이받아 경미한 사고를 낸 바 있다. 사고 뒤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0.023%로 감찰조사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순경이 심장질환으로 약을 먹고 있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지병에 의해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활기 넘치는 동두천 로타리 클럽의 긍정의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발전을 위해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1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동두천로타리클럽 제40대 회장에 취임한 김동림(47·사진)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김 회장은 “로타리 클럽 회장으로서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와 채찍질을 아끼지 말아 달라”며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로타리안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며 봉사 의지를 다졌다. 이어 “글로벌 그랜트 국제봉사로 태국 싸뭇쁘라칸 클럽과 함께 의료시설이 빈약한 태국 낙후 지역에 미화 5만달러 상당의 의료기를 전달해 진정한 인류애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동두천시 아름다운문화센터 한울림 공연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회 늘푸른 청소년 예술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감수성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충족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가요, 댄스, 락밴드, 사물놀이, 성악독창 부문에서 초·중·고등학교 34개팀 180명이 참가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경연에서부분별로 ▲사물놀이에 지행초 맥동, 중등부 연합팀 늘품드러기 ▲락밴드에 보산초 트윙클비스타, 신흥중 신예6기, 고등부 연합팀 세이렌 ▲댄스에 보영여중 BY, 동두천중앙고 TRUST ▲가요에 보영여고 지예린 양 ▲성악독창에 보영여중 유수미 양 등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우수상을 수상한 다른 11개의 동아리들과 함께 다가오는 제24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의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가 지난 19일 관내 보산동 일대를 돌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동두천시지회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명 참여해 보산동 길거리를 구석구석 다니며 버려진 쓰레기, 오물 등을 수거, 지역주민 위한 화합과 봉사정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중기 회장은 “휴일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상쾌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합심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15일 외국인 치안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경찰과 내·외국인간 협력치안 네트워크 구축과 체류외국인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발족됐다. 12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보산동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경찰을 도와 범죄취약지역 순찰, 어린이·청소년 선도 및 보호, 무질서 행위 계도, 관내 중요행사시 질서유지 등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임정섭 서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기적인 범죄예방활동에 나설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치안외교 활성화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구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