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 마을기업인 광암동주민위원회 오렌지라운드리 세탁공장이 30일 오세창 동두천시장, 시·도의원, 김남연 광암동주민위원회 위원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광암동주민위원회 오렌지라운드리는 동두천LNG복합화력발전소에서 교부된 발전소 주변 주민발전기금 32억원을 자본금으로 광암동 주민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마을주민기업이다. 주민 일자리와 수익 수익 창출을 목표로 관내 쇠목길4번길 11-15일원의 부지 589㎡, 건평 992㎡에 세워지는 이 공장은 일처리용량 12t의 최신식 자동세탁시설을 갖추게 된다. 김남연 위원장은 “세탁공장을 만들기까지 도움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주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노력하여 신뢰를 주는 마을 기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마을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라운드리는 지난해 말 사용승인을 받아 시험가동에 들어가 현재 서울시내 3개의 관광호텔과 계약을 맺어 1일 4t의 세탁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오는 5월까지 8개의 호텔과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의정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시설물 유지 보수를 위한 교육시설관리센터 시범 운영으로 향후 8년간 2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28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시설관리센터는 올 초부터 관내 관내 유·초 37곳을 대상으로 순회점검, 긴급시설점검, 하자관리, 상담업무, 기술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간 단가 제도를 통해 시설 보수를 처리하는 것은 물론, 통합발주로 학교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도시가스 요금이 기준 온도와 압력의 변화에 의한 부피 팽창으로 과다 청구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온압보정 장치를 수의계약 안내·공고한 결과, 각급학교에서 구매·설치하는 비용보다 약 1천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 온압보정 장치는 내용연수가 8년으로, 향후 2024년까지 약 1억8천700만원의 도시가스 요금을 절감할 전망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회계 예산 절감 및 학교 업무부담 경감은 물론, 설치시 관리·감독이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며, “절약된 예산을 교과 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의 기본적 교육 활동에 지원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 유진현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동두천시 지행동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김동철·이성수 시의원, 박인범 선대본부장을 비롯한 주요당직자와 지지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유진현 후보는 “동두천·연천은 수도권정비법, 군사시설 보호법 등 여러 법률에 묶여 지역발전이 타 시군에 비해 낙후성을 면치 못했다”며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법을 풀어 희망으로 가득찬 동두천·연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를 위해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기 준공 ▲기반시설 확충 ▲소요동 일원 30만평 규모의 공단 조성 ▲상패 청산간 도로 조기 준공 ▲연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벨트 조성 등을 제시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nkyoo@
동두천소방서가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통제와 자원 활용을 통해 실효적으로 재난을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ICT 스마트 긴급구조 통제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27일 소방서에 따르면 ICT 스마트시스템은 재난발생 시 하이브리드에그 무선데이터 통신망, 드론, 48인치 영상화장비, 태블릿PC, 액션캠 등의 첨단 장비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확보한 정보를 현장종합지휘센터의 대형모니터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재난상황의 규모와 진행 예측, 대원들의 안전확보, 응급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대응 등을 가능하게 한다. 또 재난 시 모든 현장상황을 상급부서와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적절한 외부지원 등이 가능하고, 종합적인 재난상황의 자료가 실시간으로 보도돼 시민들에게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밖에도 드론의 활용으로 현장의 재난상황 및 사각지역 등 입체적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보하여 현장대응에 활용하고, 액션캠을 활용해 내부진입대원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현장 내부의 상황파악과 직원들의 안전사고 방지역할도 하게 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서울경기지부장 김미숙)은 지난 23일 다문화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이 다문화 인식 개선교육을 위해 교사의 역량강화 연수 및 초등학생 대상의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관내 초등 교사들은 수업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도안 및 교육자료를 제공받아 다문화 수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은 다양한 다문화 체험중심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연근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사의 역량 개발과 초등학생 다문화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테마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동두천시는 벌목 등의 목적으로 생긴 임도(林道)를 활용해 2018년까지 이야기가 있는 명품 숲길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해룡산, 왕방산, 칠봉산, 마차산, 소요산 숲길과 임도 등 58㎞로, 시는 모두 33억원을 들여 숲길과 임도를 하나의 이야기로 정비해 수도권 제일의 등산코스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 대상지의 생태자산, 역사·문화적 자산, 경관 등에 대한 현장조사와 다양한 문헌 기록 조사 등을 토대로 6월까지 설계를 완료, 하반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차별화한 숲길 조성, 생태자원 체험, 조망이 우수한 곳 개발 등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또 소요산 산림욕장 등 기존 개발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숲길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향후에도 산악관광의 도시, 살기 좋은 동두천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30만원 이상 과태료를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도 번호판을 회수해 보관할 방침이다. 번호판은 과태료를 완납하거나 보험에 가입해야 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과태료를 한꺼번에 내기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공매, 분할납부, 신용카드 납부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이거나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인 처분으로 체납을 해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 풍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우호도시인 중국 싼먼샤시에서 한·중 청소년 국제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시키고,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국제 교류에는 관내 청룡학원 4개 학교(동두천중·동두천여자중·동두천고·한국문화영상고) 중·고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동두천 청소년들은 이틀간 일반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싼먼샤시 문화 유적을 관람하는 등 일정기간 내내 중국 친구와 함께하며 다른 문화를 알아가는 등 서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류 마지막날 열린 환송만찬에서는 K-POP, 댄스, 전통공연, 비트박스 등 동아리 공연을 함께하며 각자의 재주와 끼를 발산했다. 이기무 동두천중학교 교장은 “양국 학생들이 처음에는 어색한 만남이었지만 시간을 함께 하면서 오래된 친구처럼 가까워졌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감각을 키워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미래의 동량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MTB체험단지(자연휴양림)와 놀자숲 조성을 위한 설계를 착수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MTB체험단지는 MTB로 특화된 자연휴양림으로 탑동동 산18번지 일원에 약 70ha의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 기본·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자연휴양림 조성계획과 휴양·교육·체육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 및 사업 타당성 조사 분석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놀자숲은 MTB체험단지와 연접한 탑동동 산18번지 일원에 18ha의 규모로 이번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를 위한 기본 절차들을 추진한다. 놀자숲과 MTB체험단지는 각각 오는 2018년과 2019년까지 휴양 및 레포츠 체험, 가족단위 놀이시설 등을 갖춘 복합 숲 문화 체험단지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MTB체험단지와 놀자숲 조성으로 자연친화 및 산림문화도시 동두천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첫 단계인 설계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nkyoo@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는 지난 15일 시민회관에서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면서 다양하고 적성에 맞는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연 24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총 1천227명의 어르신이 참여 가능하다. 이들은 공익활동형·시장형 등 15개의 사업단으로 9~12개월 동안 월평균 30시간 활동하게 된다. 오세창 시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참여 어르신들에게 삶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의 개발·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