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가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통제와 자원 활용을 통해 실효적으로 재난을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ICT 스마트 긴급구조 통제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27일 소방서에 따르면 ICT 스마트시스템은 재난발생 시 하이브리드에그 무선데이터 통신망, 드론, 48인치 영상화장비, 태블릿PC, 액션캠 등의 첨단 장비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확보한 정보를 현장종합지휘센터의 대형모니터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재난상황의 규모와 진행 예측, 대원들의 안전확보, 응급환자 상태에 따른 적절한 대응 등을 가능하게 한다. 또 재난 시 모든 현장상황을 상급부서와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적절한 외부지원 등이 가능하고, 종합적인 재난상황의 자료가 실시간으로 보도돼 시민들에게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밖에도 드론의 활용으로 현장의 재난상황 및 사각지역 등 입체적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보하여 현장대응에 활용하고, 액션캠을 활용해 내부진입대원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현장 내부의 상황파악과 직원들의 안전사고 방지역할도 하게 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서울경기지부장 김미숙)은 지난 23일 다문화교육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이 다문화 인식 개선교육을 위해 교사의 역량강화 연수 및 초등학생 대상의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관내 초등 교사들은 수업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도안 및 교육자료를 제공받아 다문화 수업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게 됐고, 학생들은 다양한 다문화 체험중심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연근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교사의 역량 개발과 초등학생 다문화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테마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동두천시는 벌목 등의 목적으로 생긴 임도(林道)를 활용해 2018년까지 이야기가 있는 명품 숲길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해룡산, 왕방산, 칠봉산, 마차산, 소요산 숲길과 임도 등 58㎞로, 시는 모두 33억원을 들여 숲길과 임도를 하나의 이야기로 정비해 수도권 제일의 등산코스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 대상지의 생태자산, 역사·문화적 자산, 경관 등에 대한 현장조사와 다양한 문헌 기록 조사 등을 토대로 6월까지 설계를 완료, 하반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차별화한 숲길 조성, 생태자원 체험, 조망이 우수한 곳 개발 등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또 소요산 산림욕장 등 기존 개발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숲길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향후에도 산악관광의 도시, 살기 좋은 동두천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30만원 이상 과태료를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도 번호판을 회수해 보관할 방침이다. 번호판은 과태료를 완납하거나 보험에 가입해야 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과태료를 한꺼번에 내기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공매, 분할납부, 신용카드 납부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이거나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인 처분으로 체납을 해소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 풍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우호도시인 중국 싼먼샤시에서 한·중 청소년 국제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시키고,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국제 교류에는 관내 청룡학원 4개 학교(동두천중·동두천여자중·동두천고·한국문화영상고) 중·고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동두천 청소년들은 이틀간 일반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싼먼샤시 문화 유적을 관람하는 등 일정기간 내내 중국 친구와 함께하며 다른 문화를 알아가는 등 서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류 마지막날 열린 환송만찬에서는 K-POP, 댄스, 전통공연, 비트박스 등 동아리 공연을 함께하며 각자의 재주와 끼를 발산했다. 이기무 동두천중학교 교장은 “양국 학생들이 처음에는 어색한 만남이었지만 시간을 함께 하면서 오래된 친구처럼 가까워졌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국제감각을 키워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미래의 동량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MTB체험단지(자연휴양림)와 놀자숲 조성을 위한 설계를 착수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MTB체험단지는 MTB로 특화된 자연휴양림으로 탑동동 산18번지 일원에 약 70ha의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 기본·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자연휴양림 조성계획과 휴양·교육·체육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 및 사업 타당성 조사 분석 등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놀자숲은 MTB체험단지와 연접한 탑동동 산18번지 일원에 18ha의 규모로 이번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를 위한 기본 절차들을 추진한다. 놀자숲과 MTB체험단지는 각각 오는 2018년과 2019년까지 휴양 및 레포츠 체험, 가족단위 놀이시설 등을 갖춘 복합 숲 문화 체험단지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MTB체험단지와 놀자숲 조성으로 자연친화 및 산림문화도시 동두천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첫 단계인 설계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유정훈기자nkyoo@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는 지난 15일 시민회관에서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면서 다양하고 적성에 맞는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연 24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총 1천227명의 어르신이 참여 가능하다. 이들은 공익활동형·시장형 등 15개의 사업단으로 9~12개월 동안 월평균 30시간 활동하게 된다. 오세창 시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참여 어르신들에게 삶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의 개발·보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4·13 총선 동두천·연천지역구 새누리당 경선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두천선거관리위원회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후보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신설 선거구로 획정된 동두천·연천지역구는 새누리당 경선주자들의 과열 경쟁으로 인한 고소·고발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3일 새누리당 L예비후보측이 K예비후보측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음성파일 전송, 직계가족의 지하철 역사내 명함 배포 등 2건과 다음날인 14일 오전 상가현관에 명함 투기 1건 등 총 3건의 선거법 을 위반했다며 동두천선관위에 고발했다. 이에 동두천선관위는 먼저 접수된 2건에 대해 조사를 벌여 지하철역사내 명함배포에 대해 준수촉구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상가 명함 투기와 관련해서는 지도계에서 접수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L예비후보 관계자는 “오후 늦게 선관위에서 전화를 걸어와 두세장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없고 연천에서 발견된 것은 연천선관위에 문의하라는 등의 답변을 해 왔다”며 “도대체 어떤 기준을 갖고 선거를 관리하는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는 “오전에 전화민원 접수 당시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결여돼 있었다”며 “해당 직원
동두천·연천 새누리당 고조흥·김성원, 민심잡기 나서 심화섭·임상오도 공천장 도전 더불어민주당 유진현 “6차산업으로 지역발전” 동두천·연천선거구가 4·13 총선의 신설 선거구로 획정됐다. 접경지역이자 농촌지역인 이 선거구는 보수성향이 강한 선거구다. 기존 지역구의 정성호 국회의원이 양주선거구, 김영우 의원이 포천·가평 지역구로 출마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재 이 선거구에는 뚜렷한 주자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여당 공천이 사실상의 본선 승리라는 여론이 비등해지면서 다수의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고조흥 전 국회의원, 김성원 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심화섭 서정대 교수, 임상오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유진현 신한대 교수가 공천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이들은 지역의 발전을 우선해 공약을 내걸고 있다. 고조흥 예비후보는 17대 포천·연천 국회의원 출신으로 타 예비후보들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구비한 실력자로서 “규제 완화와 철폐를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게 할 수
4·13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새누리당 동두천·연천 지역구가 전략공천설 잡음에 이어 예비후보자가 1차 컷오프에서 6명에서 4명으로 경선이 확정되면서 후보자들간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고소·고발 등 과열·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설 선거구로 획정된 동두천·연천 선거구는 여권 우세 지역으로 점쳐지면서 새누리당 경선 후보자들간의 선거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고소 고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L 예비후보 측에서 K 예비후보자에 대해 선거 독려 음성 파일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한 행위와 K 예비후보자의 모친이 지행전철역 역사 내에서 명함을 배포한 행위는 선거법 위반이라며 중앙선관위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후보자 직계 가족의 지하철 역사 내 명함배포 행위에 관해서는 장소적 제한성에 의해 금지돼 있다”이라며 “고발건에 대해 위법성 여부를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