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기획감사담당관이 지난 28일 동두천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구간(서울병원~농협)의 청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손덕환 기획감사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자원봉사 활동은 제3회 동두천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거리를 제공코자 진행됐다. 이날 기획감사담당관 직원들은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광고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거리에 설치된 트리조형물 등을 정비했다. 손덕환 기획감사담당관은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나와 봉사활동에 임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 중앙동 주민센터 사회복무요원 박현왕씨 적극적인 행정 복지업무 보조와 주민서비스 참여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현왕(22·사진 오른쪽 3번째)씨다. 26일 중앙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8월 근무를 시작한 이래 설·추석 명절 이웃돕기, 어려운 이웃 김장나누기 등 각종 행사준비에 솔선수범했다. 또한 주민센터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홀몸어르신 밑반찬 배달, 새마을 단체 헌옷 수거, 어려운 가구 방문 빵 배달 등 서비스 사업과 제설작업, 방역, 환경정화 활동에도 업무담당자들을 도와 적극 도움을 줬다. 그 결과 지난 25일 박씨는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진행된 ‘제2회 병무청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서 사회행정대상을 수상했다. 박현황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맡은 바 직분을 다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너무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관내 생연2동 12통 태극기마을 골목에 대해 벽화그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벽화그리기사업은 행정자치부 주관 지역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연2동 12통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시는 3차에 걸쳐 유화벽화와 재활용품 캔을 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벽화 등을 조성했다. 생연2동 류순상 동장은 “주민들이 지혜를 모으고 함께 동참한 결과물을 보니 주민 중심의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었다”며 “함께 힘이 되어준 자원봉사자들께 12통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시민회관에서 ‘사랑가득 행복 듬뿍 201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아모레 사랑봉사단, 자율방범대원, 여성단체 회원, 미2사단210포병여단 미군병사 등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약 3천200㎏의 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모레사랑봉사단이 돼지고기 60㎏을, 양순종 자원봉사센터 이사가 국산고춧가루 50근을 후원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8개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기관, 자원봉사 단체 등과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 400가구에 전달됐다. 장위순 자원봉사센터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에 참여해주신 미군장병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무궁화드림153봉사단과 한마음가족봉사단 100명이 지난 21일 동두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5천장을 배달했다. 이번에 배달한 사랑의 연탄은 동두천시 관내 기업인 ㈜무궁화에서 후원한 연탄 7천장 중 5천장이다. 이날 전달하지 못한 연탄 2천장은 연말에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유성준 ㈜무궁화 대표는 “경기 침체등으로 인해 힘든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이웃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연탄배달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는 밑반찬과 무료급식 등 지역에서 봉사에 앞장서는 대표 기업으로, 통큰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최근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통일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반도 통일 미래는 우리가 먼저’라는 주제로 자문위원, 주역주민, 관내 초등학생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부모와 함께하는 통일대화로 건전한 통일미래 세대 육성과 통일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통일대교를 건너 민통선 안의 캠프에 입소, 사전교육 후 제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도라산평화공원 등을 견학하고, 워크북을 활용한 ‘DMZ 1129’ 프로그램을 통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분단의 아픔을 가진 DMZ의 역사와 지리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평생교육원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제4회 동두천 희망 두드림 독서마라톤대회’ 우수 완주자 및 ‘두드림 책 읽는 가족’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책 읽는 동두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된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마라톤 1m를 책 1페이지로 환산해 설정한 독서량을 정해진 기간 내에 독서기록장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되는 독서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개인 및 단체코스 총 4종목에 1천520명 참여자 중 389명이 완주했다. 이날 시상은 우수 완주자 17명에 대한 부분별 시상이다. 또한 조영미·김현영·김혜정 가족 등이 각각 1인 평균 대출권수 403권, 399권, 84권을 대출해 두드림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됐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앞으로 시민 대상 독서운동을 위해 올해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독서생활화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국민생활체육동두천시야구연합회는 15일 송내야구장에서 ‘제1회 로하스요양병원·주사랑요양원배 및 제11회 동두천시야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야구대회’를 개최했다. 관내·외 20여개 동호인 야구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송내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운동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3주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로하스요양병원 소병주 이사장은 “야구를 좋아하는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이 같은 대회가 열려지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동두천시 사회인 야구가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치의 회장은 “아끼없는 후원을 해주신 로하스 요양병원 소병주 이사장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국예총 동두천지회와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는 15일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2015 주한 외국인 다문화 스포츠 축제’를 개최했다.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통합으로 국가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나이지리아, 태국, 미국 등 20여개국 태권도인 700여명이 참석했다.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겨루기, 품새, 위력격파 등이 초·중·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펼쳐졌다. 김관목 지회장은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중 외국인의 비율이 2%가 넘을 정도로 우리 깊숙이 다문화 사회가 자리잡은지 오래”라며 “이런 다양한 축제를 통해 세계 각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4일 신한대학교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를 위한 ‘2015 동두천 어린이 식생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배우고,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샌드아트 공연, 인형극, 쿠킹클래스 및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 골든벨 O/X 퀴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