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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동두천연천지역구 과열 혼탁

4·13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새누리당 동두천·연천 지역구가 전략공천설 잡음에 이어 예비후보자가 1차 컷오프에서 6명에서 4명으로 경선이 확정되면서 후보자들간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고소·고발 등 과열·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설 선거구로 획정된 동두천·연천 선거구는 여권 우세 지역으로 점쳐지면서 새누리당 경선 후보자들간의 선거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고소 고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L 예비후보 측에서 K 예비후보자에 대해 선거 독려 음성 파일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한 행위와 K 예비후보자의 모친이 지행전철역 역사 내에서 명함을 배포한 행위는 선거법 위반이라며 중앙선관위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두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후보자 직계 가족의 지하철 역사 내 명함배포 행위에 관해서는 장소적 제한성에 의해 금지돼 있다”이라며 “고발건에 대해 위법성 여부를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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