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 한 길가에 버려진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장난감을 진짜 폭발물로 의심한 환경미화원이 112에 신고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9일 오전 8시 55분쯤 동두천 생연동의 한 극장 앞 전봇대 아래에서 비닐봉투에 담긴 폭발물 모양의 장난감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진짜 폭발물인지 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군 폭발물처리반에 연락을 취했다. 확인 결과 장난감인 것으로 밝혀져 112신고는 ‘해프닝’으로 끝났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여행가이자 교육자인 서정대학교 진종구(54) 교수의 ‘산티아고 가는 길에 기독교를 느끼다(사진)’가 출간됐다. 이번 작품은 카톨릭 사제와 함께 순례길을 동행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고통, 희망 그리고 카톨릭의 향기를 느끼는 체험 등을 세심한 필치로 옮겨 적었다. 또한 저자는 직장인 등 생활에 분주한 사람들이 전체 코스를 3개 구간으로 걸을 수 있도록 나누었다. 진 교수는 “27년간의 공직 생활하는 동안 꿈꾸던 유랑과 방랑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행을 계속하고 싶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같은 꿈을 나눠어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티아고(Santiago)는 성 야고보(Santo Iago)를 칭하는 스페인식 이름으로서 1189년 교황 알렉산더 3세가 예루살렘, 로마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지 중 한 곳으로 지정한 이래, 지난 1993년에는 산티아고 가는 길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국교직원공제회의 ‘2014년도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14년도 S2B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S2B를 통해 전자조달 거래정착 및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도교육청 관내 6개 기관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S2B(학교장터)는 지난 2011년 현 행정자치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으로 단위학교에서 수의견적, 물품구입 등 소액 계약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S2B(학교장터)는 구매행정의 편의성 확보 및 예산절감등 계약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투명한 계약업무 처리로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정책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2015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및 도의원과 시의원, 각 사회단체장과 체육관계자, 선수·임원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실버 태권도 및 에어로빅 시범 등의 식전행사와 28보병사단 군악대 공연 등의 식후행사로 진행된 이날 체육대회에는 체육경기 2개 종목과 시민화합경기 6개 종목에서 각 동별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에는 생연2동이, 2위와 3위에는 각각 송내동과 중앙동이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특히 개회식 행사 직후 이벤트 행사로 오세창 시장, 장영미 시의장 등 내빈과 관내 기관장, 사회단체장들이 한 팀을 이뤄 동두천시 여성 축구대표팀과 펼친 축구 경기는 관객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미군부대의 잔류 문제로 인해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인 요즈음 이번 체육대회가 시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드림파워㈜ 임재윤 대표이사가 대한상공회의소와 동아일보가 선정한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임 대표이사는 동두천LNG복합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점과 신설 법인의 발전사업 토대를 조성하여 창조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의 위상 및 가치를 향상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드림파워㈜가 운영하는 동두천LNG복합발전소는 180만㎾급 용량의 친환경 발전시설을 갖춘 고효율의 발전소이다. 지난 2012년 6월 착공, 34개월의 건설기간을 거쳐 준공된 동두천LNG복합발전소는 경영지원 인프라 구축, 천연가스 및 공업용수의 적기 공급, 발전설비 안전운영을 위한 운영정비체계 구축 등 사업기반을 확립하고 마침내 지난달 24일 종합 상업운전에 돌입했다. 임재윤 대표이사는 이날 수상 소감에 “완벽한 준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온 드림파워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 임재윤 대표이사는 이번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 수상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리더로 선정돼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했으며, 친
동두천시의 미군부대 생활관에서 미군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미군 A(36) 중사가 부대 생활관 안에서 목이 매인 채 발견됐다. A 중사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도착 전 이미 숨진 것으로 판정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미국에 있는 부인과 전화로 자주 싸워 고민이 많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미군 영내에서 발생한 사건의 수사권이 없어 미군 측에 시신을 인계했으며 미군 당국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0일 동두천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예방과 학교 밖 청소년 선도를 위한 민·경·학 합동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두성 동두천경찰서장, 오세창 시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이연근 교육장, 동두천초등학교장 및 어머니폴리스 연합단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두성 서장은 캠페인에 직접 참석한 시장과 교육장 및 어머니폴리스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학교폭력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정과 학업 복귀를 위해서는 학교, 경찰 등 사회공동체 모두가 합심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우체국은 오는 8월1일부터 새롭게 바뀌는 5자리 우편번호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16일 우체국에 따르면 현재 사용중인 우편번호는 읍·면·동 및 집배원별 담당구역을 나타내는 6자리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새 우편번호인 국가기초지역번호는 5자리로, 앞의 3자리는 시·군·구 단위로, 뒤의 2자리는 일련번호로 구성된다. 국가 기초구역이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보다 작게 나눠 이에 따른 번호를 부여해 소방·통계·우편 등 각종 구역의 기본 단위로 활용하는 제도다. 새 우편번호가 사용되면 모든 공공기관이 동일한 구역번호 사용으로 위치 찾기가 쉬워지며, 집배원의 배달경로 최적화로 우편물이 신속·정확배달돼 우편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우체국 관계자는 “새 우편번호 사용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우편번호의 빠른 정착을 위해 전단지 배포 및 홍보 가두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용역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미군의 이라크 파병과 미군재배치 계획 등으로 인한 동두천 주둔 미군 감소는 수많은 미군관련 종사자들의 실업·실직과 지역상권의 쇠락을 초래하였으며, 이러한 도시환경의 변화는 낙후된 동두천 원도심을 더욱 공동화 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동두천시는 보산동관광특구의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문화 콘테츠 및 스토리를 토대로 쇠퇴한 도심기능을 회복하고 떨어진 동두천 경제 성장의 동력을 마련하여 원도심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려는 다양한 계획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동두천시의 미군 주둔 6·25 전쟁 발발로 참전하게 된 미군의 많은 병력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게 되면서 국내에는 막대한 보급물자와 함께 미국식 서구문화의 유입이 시작되었다. 특히 베트남전쟁 이전까지는 30만에 이르렀던 주한 미군을 위안하기 위해 대중적인 위문공연의 공급을 필요로 했다. 그렇게 생겨난 것이 바로 미8군쇼이다. 당시 미8군쇼는 전국 각지의 미군 주둔 캠프 내 미군클럽을 주무대로 활동하였다. 의정부시와 더불어 많은 미군이 주둔해 있
동두천시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을 확보해 그동안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던 주민숙원 사업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될 사업비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10억 원, 동두천중앙역 역세권 도로확장사업 10억 원, 강변서로 도로개설 5억 원으로 동두천시가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이나 사업비 부족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많은 차질을 빚고 있었던 사업이다.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은 동두천 청소년 1만8천명의 바람으로 청소년의 여가활동과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창출하게 된다. 또한 동두천중앙역역세권 도로확장사업 및 강변서로 도로개설은 그동안 도로 미개설로 인해 버스 진입이 불가하고, 인근 학생 및 전철 이용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던 사안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비 배분결정은 사업비 지원으로 교통불편 해소, 낙후된 구시가지 상권 개발 등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예산 확보로 새 단장을 하게 될 사업들은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