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전시장에서 경기도내 시·군 15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에서 시 홍보관 운영 최우수인기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동두천시 관광 홍보관’을 통해 왕방산국제MTB대회, 소요산관광지, 마차산을 비롯, 6개의 산 소개와 함께 기업체 홍보를 위한 관내 등산·캠핑용품 완제품 기업인 ㈜티에라를 홍보하고 관련 생산품을 판매했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장에서 관람객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MTB자전거와 MTB코스 전광판을 활용한 MTB게임, 룰렛게임, OX게임 등을 진행하고 시의 기념품 등을 지급해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재미있고 인기 있는 홍보관이라는 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교차로에서 박모(26)씨가 몰던 승용차가 3.5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연료탱크에서 불꽃이 튀어 박씨가 몰던 승용차와 트럭 일부가 불에 탔다. 다행히 운전자들은 사고 직후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가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84%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드림파워㈜가 건설한 동두천LNG복합발전소가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17일 드림파워㈜에 따르면 동두천 LNG복합발전소는 드림파워㈜가 총사업비 1조6천억원을 투입해 동두천시 광암동 일대 25만6천㎡에 지난 2012년 착공한지 3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최근 상업 시운전을 마쳤다. 동두천 LNG복합발전소는 설비용량 1천716㎿(858MW*2기)의 가스발전소로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MHI사의 J-Class 가스터빈을 적용함으로써 발전용량 뿐만 아니라 전력효율성 측면에서도 가장 우수한 복합화력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질소산화물(NOx)을 감소시키는 저녹스버너를 장착한 가스터빈을 적용하고 배출구마다 굴뚝 감시 장치를 설치한 점이 특징이다. 배출 가스에 대한 대기오염 측정결과를 한국환경공단에 실시간 전송하는등 투명한 배출관리 및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흩날림 방지판과 백연방지 복합 냉각탑을 도입해 기상여건에 따라 건식·습식으로 운영된다. 이 발전소는 비산방지판 및 백연방지 하이브리드 냉각탑을 도입, 기상조건의 변화에
수령 안한 금액 준 것처럼 꾸며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확인 근로장려금·자녀 방과후학습비 영구임대 주거 자격 등 상실위기 관계당국 철저 조사·해결책 요구 대형 건설현장 하청업체의 일용직근로자들이 업체의 임금 부풀리기로 인해 차상위 지원혜택 상실은 물론 영구임대 아파트 거주 자격마저 박탈될 처지에 놓이는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해결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4일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A(52)씨에 따르면 A씨는 대학을 다니는 자녀의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던 중 관련 기관으로 부터 소득금액이 높아 자격기준에 미달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를 납득할 수 없었던 A씨는 세무서에서 지난해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을 확인하고는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다. 지난해 7월~10월까지의 급여가 본인이 실제로 받은 급여보다 많게는 두배 가까이 지급된 것으로 신고돼 있었다. 이 기간은 A씨가 이천 SK하이닉스가 발주한 플랜트시설 원도급사인 S건설의 하도급 업체 N건설에서 일용직근로자로 일하고 있던 중이었다. 이에 A씨는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게 연락해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했고 당시 이천 현장에서
동두천시는 7일 상패동 모랫말교에서 상패로~신사로간 도로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는 오세창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총 연장 1.05㎞로, 2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통된 상패로~신사로간 도로는 지난 2011년 12월에 착공해 3년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시는 이번에 도로 개통식을 갖고 도로 청소 및 신호 등의 최종 점검을 거친 후 8일 이후 차량 통행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금회 도로 개통으로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장암~상패구간 등 최근 개통하는 도로를 통해 동두천시로 들어오는 차량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인근 지자체로 이동하는 차량들의 핵심적인 교통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지난 2일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개정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 따라 2개 국(자치행정국, 안전도시국), 2개 과(여성청소년과, 농정축산위생과)를 신설하고 팀의 통폐합 및 일부 부서의 직급 조정과 명칭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동두천시는 2개국 1담당관 19과 1직속 3 사업소 체제로 전환됐다. 신설된 자치행정국과 안전도시국에서는 조직의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확립해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등 시의 주요 역점시책을 전담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민 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주민 복지와 밀접한 사회복지과를 분리해 여성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시 면적의 68%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의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하고자 공원녹지과를 신설했다. 그 밖에 한시기구였던 공여지개발과를 상시기구로 전환, 미군잔류에 따른 대정부 협상을 지속 추진토록 하고 지역경제과에 특화산업팀과 일자리정책팀을 신설해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두천시의 숙원사업인 K-디자인 빌리지 유치를 통해 지역에 보다 많은 일자리를
동두천시와 동두천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안심울타리 사업의 일환으로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날 벽화그리기는 오세창 시장, 정두성 경찰서장을 비롯한 보산동주민자치위원회, 경찰서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적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전된 삶을 유지하기 위한 범죄 없는 안심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벽화그리기는 어두웠던 지역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환한 모습으로 바뀌면서 각종 폭력으로부터 노출된 취약지구에 중점적인 안전의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이날 이들 기관은 근처 편의점을 방문해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을 지정하여 수호천사 허브존을 설치했다. 수호천사 허브존은 위급한 상황시 카운터 아래 설치된 발판을 눌러 112 상황실과 연계할 수 있는 FOOT SOS SYSTEM이다.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정두성 동두천경찰서장은 “안심울타리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을 만들겠다”고 뜻을 모았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의 한 길가에 버려진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장난감을 진짜 폭발물로 의심한 환경미화원이 112에 신고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9일 오전 8시 55분쯤 동두천 생연동의 한 극장 앞 전봇대 아래에서 비닐봉투에 담긴 폭발물 모양의 장난감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진짜 폭발물인지 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군 폭발물처리반에 연락을 취했다. 확인 결과 장난감인 것으로 밝혀져 112신고는 ‘해프닝’으로 끝났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여행가이자 교육자인 서정대학교 진종구(54) 교수의 ‘산티아고 가는 길에 기독교를 느끼다(사진)’가 출간됐다. 이번 작품은 카톨릭 사제와 함께 순례길을 동행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고통, 희망 그리고 카톨릭의 향기를 느끼는 체험 등을 세심한 필치로 옮겨 적었다. 또한 저자는 직장인 등 생활에 분주한 사람들이 전체 코스를 3개 구간으로 걸을 수 있도록 나누었다. 진 교수는 “27년간의 공직 생활하는 동안 꿈꾸던 유랑과 방랑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행을 계속하고 싶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같은 꿈을 나눠어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티아고(Santiago)는 성 야고보(Santo Iago)를 칭하는 스페인식 이름으로서 1189년 교황 알렉산더 3세가 예루살렘, 로마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지 중 한 곳으로 지정한 이래, 지난 1993년에는 산티아고 가는 길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국교직원공제회의 ‘2014년도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14년도 S2B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고 S2B를 통해 전자조달 거래정착 및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도교육청 관내 6개 기관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S2B(학교장터)는 지난 2011년 현 행정자치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으로 단위학교에서 수의견적, 물품구입 등 소액 계약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S2B(학교장터)는 구매행정의 편의성 확보 및 예산절감등 계약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투명한 계약업무 처리로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정책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