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Do Dream) 동두천 제8회 왕방산 국제MTB대회가 19일 왕방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와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 김영선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장 및 도·시의원 등의 내외빈과 국내외 MTB 동호인,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 참가 인원이 1천500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인원을 기록했다. 대회는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날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장림~해룡산~오지재고개~왕방산~예래원~동점~쇠목~어등산~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35㎞ 구간에서 초·중·상급자 부문으로 나눠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오세창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 최고의 MTB코스를 보유한 전국 최고의 산악 자전거 대회에 참여해 주신 산악자전거 동호회원들을 환영한다”며 “안전 사고에 모두 유의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선수가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왕방산 일원은 지속적인 코스 개발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하게 도전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MTB 코스로, 수도권과의
익명의 독지가가 지난 13일 제3자를 통해 불현동주민센터에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연탄 기부해 주세요. 할머니가’라는 문구가 적힌 봉투에 전달됐다. 이에 불현동은 전달자를 통해 할머니의 인적사항을 알고자 했으나, 전달자조차 문 앞에서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전달한 것으로서 할머니의 인적사항을 알지 못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박상정 불현동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연탄불보다도 더 뜨거운 마음을 나누어 주신 할머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현동주민센터는 할머님의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가정 10가구를 선정하여 겨울철 연탄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지난 3일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2014 천사데이 기념 제11회 천사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동두천시 우호 도시인 일본 시마다시 시미즈 타다시 의원 부부 등 각계 인사들과 희망천사 3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마라톤대회는 천사기동봉사대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10.04㎞, 5㎞, 2.5㎞ 마라톤, 유아를 대상으로 한 104m 달리기로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천사콘서트와 페이스페인팅, 무료수지침시술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100여명의 천사기동봉사대가 출동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집수리봉사, 보일러수리, 청소, 건강검진, 생필품전달 등의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김규웅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장은 “이제 11회째를 맞는 천사라마톤대회를 발돋움 삼아, 동두천에서 시작된 천사운동이 날개를 활짝 펴고 더 훨훨 날아 도움의 손길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전국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자발적 기부문화의 대표주자로 더욱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천사마라톤대회는 어려운 이웃과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