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주얼리 체험전이 8일 자유수호박물관 4층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동두천신천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주얼리 작품 관람 및 은팔지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험전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이성적인 교육에만 치우치는 요즘에 감성적인 교육과 인재를 원하는 시대상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개인만의 창작품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조성을 길러주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행사를 공동개최한 인덕대학교 동문모임 연휴회 김민호 회장은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전시회를 열고 싶었다”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감성에 눈을 떴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가 제5회 두드림 청소년상을 수상할 청소년 6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효행, 봉사, 면학, 예체능 등 4개부문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심사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박상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박인선 동두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8명이다. 심사위원회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고등학생 18명 중 ▲효행부문 오태훈(동두천외고 3) ▲봉사부문 김혜진(보영여고 3), 김진수(생연중 3) ▲면학부문 임지용(신흥고 3), 홍수덕(신흥중 3) ▲예체능부문 황도연(한국문화영상고 1) 학생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12일 제16회 늘푸른 청소년 행사에서 진행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하계 방학을 맞아 관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한 40명의 부업대학생에게 부서배치와 함께 근무요령 등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하계 부업대학생은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366명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학생들은 오는 8월6일까지 5주간 시청, 사업소, 동 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되며, 시는 근무기간 중 학생들에게 시정발전을 위한 제안제도 발표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시정을 보다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부업대학생들이 시청 근무를 통해 시청에서 공무원들이 하는 다양한 경험을 해 보기를 바란다”며, “근무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보람 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드림파워㈜가 최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인근에 위치한 초·중·고등학교에 교육환경개선 사업 및 학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발전소 반경 5㎞에 속하는 동두천, 양주, 포천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추진하는 육영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2억9천700만원을 편성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초등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사업과 학비부담 경감을 위한 학자금 지원 사업이다. 드림파워는 이번 사업으로 동두천시 22개교, 양주시 5개교, 포천시 5개교 등 모두 32개교의 초·중·고 학생들을 지원했다. 드림파워㈜ 관계자는 “지역의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육영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 학생 등 20여명과 함께 깨끗한 마을길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로변 인도에 자라고 있는 잡초를 제거해 주민들이 보행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의회는 1일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에 새누리당 장영미 의원, 김승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장 의원은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장영미 의장은 “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승호 부의장은 “의장님을 잘 보필하며 동료의원간 화합을 통해 동두천시의회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시청 직원들만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간소하게 오세창 시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민선 6기 시정 운영 방안이 포함된 취임사를 간략하게 발표한 후, 노인복지관 중식 배식봉사에 나섰고, 이어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장인 중앙3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임시가동 현황 등을 점검하며 취임일정을 마무리했다. 오 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두천의 혁신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편안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앞으로 4년을 부끄럼 없이 마무리해 동두천시 발전에 기여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최근 소외계층 2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이종오 이사장을 비롯해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장농, 침대, 책장 등 집안물건을 옮기고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집수리와 청소 등을 실시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이번에 치러진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오세창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동두천시에는 최초 3선 시장이 탄생했다. 오세창 당선자는 당선 후 “오세창을 향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동두천의 영원한 일꾼으로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의 편이 되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이번 선거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 치러진 열띤 선거가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선거기간 중 있었던 여러 가지 잡음들에 대해 “저 개인적으로도 이번 선거는 정말 힘든 선거였다”며 “당초 경선을 목표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했으나 같은 당 타 후보가 탈당하며 불거진 불공정 시비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이후 오 당선자는 “이제 모두 잊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로 선거기간 동안의 갈등을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열심히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해 풀어 나가겠다”며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향후 민선 6기의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살기 좋은 동두천, 잘사는 동두천, 시민 모두가 당당한 동두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공무원 조직을 재정비해 시민들에게 양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