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드림파워㈜가 최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인근에 위치한 초·중·고등학교에 교육환경개선 사업 및 학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발전소 반경 5㎞에 속하는 동두천, 양주, 포천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추진하는 육영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2억9천700만원을 편성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초등학교 교육기자재 지원 사업과 학비부담 경감을 위한 학자금 지원 사업이다. 드림파워는 이번 사업으로 동두천시 22개교, 양주시 5개교, 포천시 5개교 등 모두 32개교의 초·중·고 학생들을 지원했다. 드림파워㈜ 관계자는 “지역의 인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육영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 학생 등 20여명과 함께 깨끗한 마을길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로변 인도에 자라고 있는 잡초를 제거해 주민들이 보행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의회는 1일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에 새누리당 장영미 의원, 김승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장 의원은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장영미 의장은 “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승호 부의장은 “의장님을 잘 보필하며 동료의원간 화합을 통해 동두천시의회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시청 직원들만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간소하게 오세창 시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민선 6기 시정 운영 방안이 포함된 취임사를 간략하게 발표한 후, 노인복지관 중식 배식봉사에 나섰고, 이어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장인 중앙3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임시가동 현황 등을 점검하며 취임일정을 마무리했다. 오 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두천의 혁신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편안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앞으로 4년을 부끄럼 없이 마무리해 동두천시 발전에 기여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최근 소외계층 2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이종오 이사장을 비롯해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장농, 침대, 책장 등 집안물건을 옮기고 도배, 장판 교체 등의 집수리와 청소 등을 실시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이번에 치러진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오세창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동두천시에는 최초 3선 시장이 탄생했다. 오세창 당선자는 당선 후 “오세창을 향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동두천의 영원한 일꾼으로 언제나 시민 여러분들의 편이 되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이번 선거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 치러진 열띤 선거가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선거기간 중 있었던 여러 가지 잡음들에 대해 “저 개인적으로도 이번 선거는 정말 힘든 선거였다”며 “당초 경선을 목표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했으나 같은 당 타 후보가 탈당하며 불거진 불공정 시비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이후 오 당선자는 “이제 모두 잊고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로 선거기간 동안의 갈등을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열심히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해 풀어 나가겠다”며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향후 민선 6기의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살기 좋은 동두천, 잘사는 동두천, 시민 모두가 당당한 동두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공무원 조직을 재정비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오후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동두천시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학생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지도 및 건전한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 열리고 있으며, 정보부족으로 고민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꼭 필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자인 유어 드림(Design your dream)’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박람회에는 총 6개 존(Zone)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진로상담존’, ‘직업정보탐색존’, ‘진학정보존’, ‘진로게임존’, ‘자원봉사존’, ‘진로특강존’의 순서에 따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확인 도장을 5개 이상 받으면 이수증이 발급됐다. 이날 참여한 모든 활동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에듀팟에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진로특강존’에서는 현직 진로담당교사들이 직접 진로 결정 노하우를 전달했다. 1교시에는 신흥고 홍정표 교사가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