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구조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시민에게 인명구조 특별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남동구 도림동의 윤농장 윤진현(62) 대표는 지난달 22일 도림동에서 발생한 트랙터 전복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장비 지원활동으로 인명구조활동에 기여한 바 있다. 소방서는 구조현장에서 신속한 대응과 장비 지원 등 솔선수범한 윤진현 대표의 공로를 인정해 소방서 2층 서장실에서 구조현장 특별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준태 서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장비 지원활동으로 인명구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 119구조대는 산악사고 대응능력 향상 및 시민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산악사고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인천신항대로 신항교에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차량 2대, 구조대원 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증가하는 각종 산악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능력을 배양하면서 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SOP 314 산악사고 상황별 표준대응절차에 따른 구조기법 연마 ▲산악용 들것 결합 및 로프결속 훈련 ▲수직인명구조(인양시스템 설치 및 요구조자 구조) ▲생활안전대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구조기술 숙달 등을 진행했다. 또 산악구조 활동 시 대원들의 안전사고 방지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차정석 119구조대장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라 산악안전사고 발생위험도 높아지니 철저한 준비와 사전훈련이 중요하며, 늘 꾸준한 훈련으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BIO KOREA 2021’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FTA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IO KOREA 2021’은 대한민국 대표 의약품·식품·화장품 등 해외 50여 개국의 참가자들이 기술, 비즈니스, 투자논의 등 비즈니스 교류에 참여하는 전시회로 국내 바이오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수출판로 확대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인천본부세관은 ▲FTA 활용을 위한 원산지 증명서 발급 상담 ▲업체별·품목별 인증수출자 취득 지원 ▲해외통관애로 상담 ▲기타 관세행정 지원사항 등 무료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 대상은 의약품·식품·화장품 등 바이오 수출 유망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https://forms.gle/hEEJpxZqBLTFCaA36)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636)로 하면 된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많은 기업이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참가 기업 모두가 새로운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위기 상황을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과 문화도시 인천서구예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서구 생태탐구프로그램 시민 LAB’ 참여 활동가를 모집한다. 인천 서구 생태탐구프로그램 시민 LAB은 서구지역 생태환경을 조사·연구하고 생태탐구 프로그램을 실행해 서구 만의 생태환경 의제를 도출하는 사업이다. 참여 활동가는 경인아라뱃길, 수도권 매립지, 청라호수공원, 생태하천 등 서구의 생태적 거점을 중심으로 생태환경을 조사·연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또 시민조사단(지역주민)과 프로그램을 실행해 생태환경 의제 도출과정에 참여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탐구 워크숍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원은 서구 만의 생태환경 발굴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 탐방, 생태탐구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 의제 공유를 위한 포럼 개최 등 생태환경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회를 마련했다. 선정된 활동가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간 프로젝트 연구비, 개별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 활동비를 지원받고 활동한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를 기반으로 마을활동, 예술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며, 희망자는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수봉마을 오아시스 담소터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열고 수봉도서관 인근 담소터 조성계획을 공개했다. 구는 수봉 도서관 인근의 도화동 597-37번지 일원에 113㎡의 주민 커뮤니티공간 담소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교통약자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경사가 많은 대상지 특성을 감안, 이용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보행 통로나 바닥 재질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구는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9월 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화1동에 활력을 주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에 일시적 한시생계를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었지만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 중 일부에게 한시생계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이며 2019년 또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1~5월 소득이 감소된 가구다.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며 현장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받는다. 다음달 중 소득·재산조사와 타 부처 지원 사업 중복지원 검토 후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가구원수와 무관하게 가구당 50만 원이다. 다른 사업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생계급여(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생계급여(긴급복지사업)를 받는 경우에는 중복수급으로 지급이 불가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사회분위기 속에 용기를 잃지 않고 버텨주시는 구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된 저소득가구에 조금이나마 경제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 상황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었으나 4차 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50만 원을 1회에 한해 지급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4차 재난지원금 등 올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은 근로에 대한 급여 성격인 만큼 한시생계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고,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원 대상은 한시 생계지원금으로 차액분 2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방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은 10일부터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과 모바일 복지로(m.bokjiro.go.kr)에서 세대주 본인이 홀짝제(출생년도 끝자리)로 신청 가능하다. 현장 방문신청은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거주지 면사무소에서 세대주 또는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
에이스마트 청학점은 7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여름이불세트 30채(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장예기 에이스마트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장학금 등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 초에도 새해를 맞아 라면 200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이불세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민규린 청학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예기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불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주민자치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4일과 7일 가족 프로그램 사업의 하나인 ‘가족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이틀간 총 20팀의 가족이 참여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코로나19로 인해 체험, 행사 기회가 줄어든 가족들 간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다. 가족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해 선정된 송도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올바른 가족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기획됐다. 김원희 송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외에도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6일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했던 ‘4기 찾아가는 마을 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안골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청학동 안골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해 지난 3월24일부터 5월6일까지 이뤄졌다. 주민이 가장 편리한 시간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로 센터가 직접 찾아가 진행했으며 마을공동체 이해, 마을에서 나의 역할 찾기 등의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안골마을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