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이 인천고등학교 총동창회와 야구부후원회의 공식병원으로 지정됐다. 스포츠선수들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정진원(관절센터)·고영원(어깨관절센터) 원장은 최근 인천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은 데 이어 , 학교 총동창회 부회장과 야구부 후원회장, 야구부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지정 협력식을 개최했다. 최정식 후원회장은 “인천고등학교 야구부는 창단 이래 오랜 숙원인 첫 봉황대기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고 2020년 11월2일 드디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수 많은 현역 및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길러낸 명문 학교”라며 “보건복지부 지정 국가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과 협약을 맺어 선수들의 안전과 스포츠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국제바로병원 의료진은 각 분야 세부 전임의로 구성돼 있어 야구, 축구, 농구 등 전문 엘리트선수들의 부상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명문구단 인천고등학교 한국야구 미래꿈나무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미추홀구에서 개원한 바로병원은 지난해 인천시민 공모전을 통해 국제바로병원으로 명칭을 바꾼
인천시 미추홀구는 6일 5급 이상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간부공무원 역할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와 즐겁게 일할 수 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 지난 2월 한 여성이 찾아왔다. 이 여성은 임산부 몸으로 홀로 생계를 꾸리고 있었다. 산부인과 1차 기형아 검사에서 아이가 희귀난치병 중 하나인 ‘방광거대증’을 앓고 있는 것이 확인됐지만, 수술비가 많이 들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연을 전했다. 복지관 사례관리팀은 이 임산부를 긴급대상자로 선정하고 부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과 연계해 의료비를 지원했다. 그러나 희귀난치병 수술을 앞두고 태아 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아이가 사망, 죽은 태아를 밖으로 꺼내는 수술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의료지원사업비로 해결할 수 있었지만 이번엔 사산아 장례비용이 문제가 됐다. 복지관은 관공서, 병원 등 유관기관에 지원을 요청했고 주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장례비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이문영 협의체 위원장은 “소식을 듣고 협의체 활동비로 지원을 해주자는 결정을 하게 됐다”며 “후원금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상자는 장례절차를 무사히 마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대상자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미추홀종합사회
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뜨개봉사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6일부터 손뜨개로 만든 카네이션을 연평면, 대청면, 덕적면지역 어르신 1549명에게 전달한다. 단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챙기자는 취지로 지난 3월부터 각자 집에서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손뜨개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작은 재능이지만 우리동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전하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연수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홀몸어르신 20세대를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와 연수중학교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의 소외되고 형편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이웃과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연수중학교 이건영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어드린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식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함께 해준 연수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로드801㈜ 대표이자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김종순씨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F94 마스크 5000장을 동에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 받은 마스크는 앞으로 송도2동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순 대표는 “이번 나눔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혜숙 송도2동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도와주신 김종순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에코페스트콘트롤은 지난 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20만 원 상당의 살균소독제 50상자를 기탁했다. 연수구에 소재한 에코페스트콘트롤은 친환경 방역소독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소독 전문업체로 지역 방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희정 에코페스트콘트롤 인천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송도5동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소독제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필 송도5동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기탁해주신 살균소독제품이 코로나19 예방뿐만 아니라 생활 살균소독을 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에 고마움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약탐지견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약탐지견 홍보영상을 제작, 서울 소재의 한 어린이집에 최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 소재 어린이집 원생들로부터 ▲언제, 어디서 잠을 자나요 ▲어떻게 목욕 하나요 ▲어떤 훈련을 하고, 무슨 밥을 먹나요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있나요 ▲냄새를 잘 맡나요 등 평소 담아두었던 마약 탐지견에 대한 궁금증을 담은 카드를 전달 받았다. 이에 인천세관은 글을 깨우치지 못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영상을 만들었고,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약탐지견 캐릭터 ‘마타’를 등장시켜 마약탐지견 일상을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소개했다. 특히 어린이 교육용 영상 제작 취지에 공감한 세관 직원이 해설자로 나서 현장감을 살렸다. 또 김윤식 세관장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마약탐지견 동영상과 함께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령에 관계없이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홍보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는 등 국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용 홍보영상은 관세청 유튜브(YouTube) 또는 블로그(http
인하대학교 위정재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첨단소재 연구실 학생들이 최근 국내·외 저명 학술대회에서 3차원 형태의 소프트 액츄에이터 및 마찰대전 발전기 연구 논문으로 잇따라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석박통합과정 전지수·박정은 학생은 미국의 메이저 재료학회들로부터 각각 ‘베스트 포스터 어워드’를 받았다. 전지수 학생이 발표한 ‘메니스커스 진동을 통한 전도성 고분자의 대면적 프린팅’ 논문은 전도성 고분자 P3HT를 롤러의 회전에서 오는 진동을 이용해 분 단위 미만의 빠른 속도로 센티미터 범위의 대면적에 나노, 마이크로 크기를 가지는 계층적 구조체 프린팅에 성공한 증발성 자가조립 연속 프린팅에 대한 내용이다. 박정은 학생은 ‘미세돌기 배열의 계층적 자기 자가 조립’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탄성고분자와 자성 입자의 복합재로 구성된 미세돌기의 뒤틀림 및 굽힘 액츄에이션에 대해 설명하고 나아가 미세돌기의 너비와 높이, 간격 등의 수치변수들을 조절해 돌기의 자기적 자가 조립 가능성을 제시했다. 석박통합과정 조웅비 학생과 석사과정 이희은·이서구 학생은 2021년 한국 고분자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았다. 조웅비 학생은 ‘형태 가변형 환원 그래핀
인천공단소방서는 석가탄신일 대비 관내 전통사찰 흥륜사(연수구 동춘동) 및 호불사(연수구 옥련동)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석가탄신일 대비 봉축행사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사찰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흥륜사 및 호불사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와 함께 일반현황을 청취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소방시설 관리실태 점검,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 건의사항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서장은 “전통사찰은 촛불‧연등과 같은 화재 발생요인이 많고 대부분 산중에 위치해 소방차량 진입에 애로사항이 있다”며 “화재 대비 철저한 사전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