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 복지계획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6일부터 5월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 담당자와 마을 복지 지원분과 권역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이 중심이 돼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 복지계획의 원활한 수립과 실행을 위해 앞으로 지원과 발전 방향,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됐다. 간담회를 시작으로 15개 동과 마을 복지 지원분과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기초교육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걷go~ 나누go~’란 슬로건으로 건강 걷기를 하며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 10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걸음으로 얻어지는 건강과 행복을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 간 참여자가 걷기를 진행하면 기부 쿠폰이 발행되고, 공동 목표 걸음수인 100만 보가 달성된 후(챌린지 종료) 참여자 이름으로 기부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챌린지 참여는 6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워크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옹진군민 걷기방’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탭에서 5월 기부챌린지 ‘참여하기(예약하기)’를 누른 뒤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걷기로 개인의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 기부도 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를 통해 관내 1년 이상 거주 홀몸어르신 20명에게 건강한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며, 워크온 앱 설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건강증진과(☎032-899-314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이근형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홍기현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초고감도 부착형 전자피부 인장센서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인장센서는 감지 대상의 물리적 변형 정도를 측정해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소자로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핵심기술이다. 기존 인장센서는 민감도가 높으면 측정 가능한 변형률이 낮아지고 반대로 측정가능 구간이 넓으면 민감도가 낮아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근형 교수팀은 기존 신축성 전자피부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체의 실시간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부착형 전자피부센서를 개발했다. 이 교수팀은 지그재그로 패턴된 고신축성 고분자전해질과 전자와 이온 전달이 동시에 일어나는 전도성고분자 전극을 활용해 인장센서의 민감도와 신축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 연구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재료 분야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근형 교수는 “이온전도성 소재 기반의 신축성 전자피부센서가 갖고 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면서 “웨어러블 전자기기, 헬스케어, 로보틱스 등의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30일 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SNS 활용 의정활동 홍보기법 의전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기초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홍보함으로써 구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더불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열린의회를 구현하고자 해당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이안호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미추홀의회가 구민과 더 가까워지고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0년 전국 국어문화원 사업 평가에서 20개 국어문화원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2011년 2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을 받아 인천지역 내 우리말을 바르고 아름답게 사용하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작년 한 해 동안은 세종 나신 날 기념행사와 한글날 문화행사로 다양한 공모전과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 우리말 지킴이와 대학생 우리말 지킴이를 통해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음 세대를 양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아울러 인천시와 연계한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통해 올바른 언어문화를 사용하는 풍토를 조성했으며, 시 국어책임관이 속한 70여 개 기관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공공언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연찬회 자료집을 통해 각 기관에 전달했다. 또 인하대 국어교육과의 우리말연구회 동아리와 함께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고, 국어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국어 관련 상담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문화재 안내판 감수 및 각종 교재나 논문을 감수함으로써 개인이나 기관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올해도 우리말과 한글을 바르고 아름답게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홍보활동
GS건설 컨소시엄은 4월30일 인천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용현동 535-1번지 일원)에서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 ‘용현자이 크레스트’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단자는 지하 2층~지상 34층, 17개 동, 전용 59~84㎡, 총 2277가구로 구성된다. 지구주민 우선 공급을 제외한 1499 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견본주택 입장은 관림신청 당첨자 중 사전 방문 예약자들만 가능하며 사전 방문 예약을 못한 수요자들은 용현자이 홈페이지(www.yh-xi.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5월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해당지역 1순위, 12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2~11일 진행된다. 교통·교육·편의·공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우선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숭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깝다. 여기에 송도역~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0년 12월 착공)도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
인천본부세관은 4월의 인천세관인에 조사국 권영규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권 행정관은 마약류 적발사례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수 차례에 걸쳐 특송화물로 반입된 식품 통조림 속에서 대마초 총 1.3kg를 적발하고 노련한 수사로 피의자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마약류 밀수를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일반행정분야에 세관 인재유형 테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테스트 참여자의 성격유형에 맞는 세관업무 설명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관세행정 홍보에 기여한 오보름 관세행정관, 수출입통관분야는 고급 외제차량 3대를 국산 중고차로 위장해 밀수출하려던 일당을 적발한 김유은 관세행정관이 각각 뽑혔다. 또 특수통관분야는 항공 특송화물로 반입되는 마약류 정보분석으로 약 두달 간 필로폰 6kg, 대마초 1.8kg 등 총 11건(약 183억 상당)의 마약류 적발에 기여한 권은주 관세행정관, 감시분야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된 현장 중심 X-ray 판독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실시하는데 기여한 나혜림 관세행정관, 심사분야는 세액산정의 오류를 업체에 안내해 부족세액을 자진 납부하도록 함으로써 120억 원의 세수확보에 기여한 이미영 관세행정관을 선정
인천공단소방서는 소방정책 홍보 극대화를 위해 로고라이트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홍보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이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반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로고라이트 LED 빛을 동춘119안전센터 차고 앞 바닥에 투영시켜 ‘1(한가정‧한차량에) 1(한대 이상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 이미지로 홍보하고 있다. 이종일 예방안전과장은 “주택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정책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30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했다. 1991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가 부활된 뒤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미추홀구의회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미추홀구민의 대의기관이자 지방행정의 감시자로서 미추홀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해왔을 뿐만 아니라 구민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이안호 의장은 “우리 미추홀구의회도 지난 30년의 의정사를 돌아보며 구민의 복리증진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위해 의지를 새롭게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 안전보건팀은 직원에게 위생적이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7~28일 각 119안전센터를 찾아 간이급식소 종사자에 대한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련 규정에 따라 ▲식품 위생에 관한 사항 ▲급식소 위생관리 매뉴얼 확인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식자재 및 식기류 위생관리 방법 ▲급식소 안전사고 발생 사례 전파 등으로 진행됐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주기적인 위생점검 및 안전교육으로 직원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급식소 종사자 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