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가 2025년으로 예정된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준수를 위한 생활쓰레기 감량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구는 2019년 4월 기준 수도권매립지 반입량 3천911.9t에서 올 4월에는 3천473.4t으로 무려 438.6t을 감량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기준으로 6천500t을 감량해야 하는 구는 올해 초만 해도 감량할 생활쓰레기 양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구는 전체 21개 동이 참여한 생활쓰레기감량 보고회 개최를 시작으로 동 순회설명회 개최와 주민대상 생활쓰레기 감량시연, 환경순찰, 동장과 청소담당 수시 현장 업무연찬 등 생활쓰레기 감량에 매진했다. 줄어든 생활쓰레기는 재활용생활쓰레기 증가로 이어져 지난해 4월에 비해 256t이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자치단체별 반입쿼터제(양을 제한하거나 할당하는 제도) 실시 이후 지난 5월 말 기준 43.2%로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8개 기초단체 가운데 수도권매립지 반입 비율이 가장 낮았다. 구 관계자는 “그만큼 구민들도 생활쓰레기 감량화에 동참한 것”이라며 “생활쓰레기 직매립-제로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 반입 쿼터량 초과시 초과분에 대한 100% 세금이
인천공단소방서는 11일 현장 활동 시 전염성 질병 등에 노출되기 쉬운 구급대원을 위해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구급대원 건강·안전 및 감염방지에 관한 사항 ▲구급대원 감염방지 근무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 ▲기타 구급대원 감염방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모든 보육시설에 위생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센터는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 277개 급식소에 살균소독제와 손소독제 등 위생물품과 함께 식약처가 제작한 ‘코로나 예방 실천 포스터’도 배부했다.
인천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제철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행사는 제철과일을 저소득 취약계층과 함께 나눔으로써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여객기 좌석에 일반 화물을 싣고 운송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항공업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11일 미국 시카고행 KE037편 여객기 좌석에 승객 대신 마스크 167만 장을 실어 운송했다. 화물을 객실 내 천장 수하물 칸을 활용해 운송한 적은 있으나 기내 좌석 공간을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여행객 수가 95% 이상 감소하면서 대부분 항공사들이 여객기 운항을 중단한 반면 화물운송 수요는 급증함에 따라 항공업계 지원을 위한 세관의 적극 행정이 낳은 사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화물 운송료가 3배 이상 상승해 항공사뿐만 아니라 화주, 운송인 등 관련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항공은 승객 좌석에 부착해 화물을 운송하는 용기를 해외에서 특수 주문·제작, 국내 처음으로 수입했다. 인천세관은 이 용기를 항공화물용 팔레트로 인정해 용기목록 제출로 수입신고를 대체, 신속 통관토록 하고 아울러 관세 등 세금이 면제되도록 지원했다. 박근형 대한항공 차장은 “세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여객기 좌석에 화물을 실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운휴 중인 여객기를 활용해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유형1(자율협약형)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율협약형(전국 131개 대학, 수도권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상대평가를 통해 A, B, C 3개 등급으로 평가됐다. 평가 대상 수도권 53개 대학 중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이들 두 곳을 포함해 모두 16곳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재학생충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총강좌수 유지 및 확보와 강사 강의담당 비율의 정량지표와 대학혁신전략에 따른 수행실적, 사업비 집행의 적절성, 자율성과지표의 적절성, 달성도, 우수프로그램 운영성과, 사업관리조직 및 제도 운영의 적절성 등이다. 인하대는 ‘창의’와 ‘융합’을 키워드로 삼아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 기여를 5개 핵심전략으로 세웠다. 이 전략을 다시 9개 핵심프로그램으로 구체화했다. 인천대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 기타 4개 분야의 혁신전략과 7개 대표 프로그램을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밀접하게 연계해 대학혁신사업을 추진해왔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우리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예측 불가능
인천세관은 환적화물 유치, 국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3국에서 반입되는 환적화물(냉동육류부산물)을 인천항(경인항) 내 야적전용보세창고에 유치할 수 있도록 ‘환적물류 프로세스 개선방안’을 마련해 오는 1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미주·유럽 등지에서 수출되는 냉동육류부산물은 주로 홍콩 등 제3국에서 환적돼 중국으로 반입됐으나, 인천항 내 환적화물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야적전용보세창고 내 화물의 반입제한을 완화했다. 야적전용보세창고는 철재·동판이나 석재·목재 등 야적에 적합한 화물에 한해 장치할 수 있도록 특허받은 보세구역으로, 관련법 상 지정검역물에 해당하는 냉동육류부산물이 적입된 컨테이너는 환적화물임에도 불구하고 야적전용보세창고에 반입이 제한됐다. 인천세관은 코로나19로 침체위기에 있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환적화물 유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인천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인천항만공사, 보세창고 등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뒤 지난달 합동간담회를 열어 인천항 컨테이너부두에 반입한 환적화물 컨테이너를 경인항으로 보세운송하고, 야적전용보세창고에 일
제물포새마을금고는 10일 미추홀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제물포새마을금고는 매년 미추홀지역 이웃들을 위해 쌀 3천300㎏과 김장김치 2천400㎏을 후원하고 노인정 냉방비, 출생축하금 지원 등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신병희 제물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으나마 위기 극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은 중앙공원, 인천터미널역 출입구, 버스정류장 등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홍보하고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나눠줬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미추홀소방서는 9~10일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관계자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간담회는 ▲다중이용업주 및 종업원의 사이버교육과정에 따른 이수독려 ▲관계 법령에 따른 다중이용업 관계자 의무사항 안내 ▲다중이용업 관련 법령 개정(안) 설명 및 정보교류 등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