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민경욱(사진) 예비후보는 19일 “송도와 연수지역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어린이 교통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송도국제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고 각종 국제행사 유치 증가 등으로 인해 치안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송도경찰서 신설이 시급하다”며 “행정안전부에 송도경찰서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올해 송도경찰서 조직 신설안이 통과되면 2026년 하반기에 개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들의 전문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가칭)연수구 교통공원 조성과 (가칭)송도 키즈오토파크의 유치도 약속했다. 키즈오토파크는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으로, 민 예비후모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현대자동차 그룹과 이를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민 예비후보는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등 위험으로부터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지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 조성과 교통 안전을 위한 시설 제거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어린이 교통안전도시로 발전시켜나
인천 미추홀구 학익2동행정복지센터는 다음달부터 한국야쿠르트 학익점과 ‘청장년 나홀로 가구, 건강음료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40~65세 나홀로 기초생활수급자 30명에게 식사대용이 가능한 건강음료를 주 2회 전달하는 사업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부영그룹의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사업기간 연장에 대한 특혜의혹’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한 것(본보 18일자 6면)과 관련, 인천시가 특혜를 부인했다. “법률자문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지 특혜는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28일 ㈜부영주택에서 송도 부지 도시개발사업 사업기간을 2023년 2월28일까지 3년 더 연장 신청한 사안에 대해 지난 2월24일부터 올해 12월까지 10개월을 연장하는 내용으로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앞서 시는 2018년 8월27일자로 테마파크사업의 소송 등 진행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사업기간을 2020년 2월28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2월 20일로 예정됐언 ‘송도 테마파크사업의 실시계획(변경) 인가 신청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인천지방법원의 1심 판결 선고가 4월9일 변론 재개로 변경되면서 ㈜부영주택의 사업기간 3년 연장 신청에 대해 소송 진행사항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기간인 10개월만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윤용규 도시개발계획과장도 “송도테마파크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시개발사업 기간연장이 특혜라는
인천시교육청 산하 연수도서관이 17일 연수구노인복지관과 상호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수도서관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서관이 교육기부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천문종합건설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천수범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 희망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기쁘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본부는 지난 16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400세대에 긴급 방역물품키트(1천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 방역물품키트는 긴급 손소독제 2개, 손세정제 2개, 항균물티슈 1팩 1세트로 구성됐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지난달부터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주간수거제’가 지역 내 모든 동에서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인천지역 최초로 생활폐기물 주간수거를 실시한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 연수구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주간수거제 전환에 따른 개선방안과 함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해당기간 동별 현장순찰과 주민의견을 청취한 결과 환경미화원의 근무여건 개선뿐 아니라 모든 동에서 깨끗해졌다는 평가와 함께 야간 수거 시 발생되는 소음민원이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상가지역은 미쳐버리지 못한 폐기물을 오전에 바로 처리할 수 있고 단독주택은 출근시간 배출한 폐기물이 낮 동안 깨끗이 처리되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공동주택들도 기존 배출시간과 수거시간의 공백 감축으로 쓰레기 방치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 대부분이 아파트 미관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조속한 제도 정착을 위한 추가 개선사항으로는 출근시간대 교통혼잡과 수거차량 운행 시 보행자 안전, 철저한 차량 세척과 내·외부 청결유지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미추홀구 공무원 수백명이 연경산 일대 산불 진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연수구 옥련동 산29-6번지 연경산 일원에서 원인미상의 산불이 발생하자 공무원들에게 현장으로 집결해달라는 비상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오후 5시 건설교통국 소속 공무원에 이어 오후 6시15분쯤에는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 동원령이 떨어졌다. 일요일 오후였지만 산불이 진화되고 동원령이 해제될 때까지 현장에 모여든 공무원은 300여 명에 달했다. 가족과 식사를 하거나 개인 일정을 보내던 공무원들도 일제히 현장에 도착했다. 연경산 발화점은 연수구 옥련동이지만 미추홀구에도 연결돼 있는 만큼 미추홀구 공무원들은 구 경계를 고려하지 않는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10시를 전후해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현장에서 함께 진화작업을 벌인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다행히도 인명피해가 없고, 강한 바람 속에도 빠른 진화가 된 것은 소방당국은 물론 구청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디씨알이가 코로나19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배정권 ㈜디씨알이 대표이사는 “충분하진 않지만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용현학익1블록사업으로 새로운 변화, 지역 중심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는 ABBI(Artificial Intelligence, Block chain, Big data, Internet of Things·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융합연구단은 최근 인천스마트시티㈜와 ‘인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건설·정보통신기술 등이 융·복합한 도시기반시설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 도시다. ABBI 연구단은 인천스마트시티㈜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민간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서태범 인하대 산학협력단장은 “인천스마트시티㈜와 인하대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시티 조성과 함께 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역 미래산업생태계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인천 구축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