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도로에서 앞차와의 추돌을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승용차에 불이 나 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18일 인천 미추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낙섬사거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LF쏘나타 차량에 불이 나 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 8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차량은 주행 중 앞서가던 차량이 급정거하자 추돌을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전신주를 들이받은 차량 엔진룸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인천시 주관 2019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시민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분야’에서 인천시 내 10개 군·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공보육 시설 확충, 어린이집 지도 점검 및 전문성 강화, 출산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인구교육, 인식개선 홍보활동, 시책개발 등에 대해 실시됐다. 구는 지난해 공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10개소를 개원하고, 정기적인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저출산 대응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 임산부 마더박스 지원 등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해 급격한 출산율 저하로 발생하는 지역사회문제와 대응방법에 대한 구민의 관심제고와 가치관 변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남석 구청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출산 보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와 연수지역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실천 협의체’가 17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앞 주차장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인천환경공단, 인천관광공사,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등이 참여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17일 도화역과 숭의역, 주안역, 제물포역, 수봉공원, 견인사무소, 미추홀경찰서 주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구는 이달 초부터 107명의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조를 운영하며,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역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새마을금고는 17일 지역주민 등의 후원으로 모은 쌀 3천330㎏을 숭의4동,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 저소득가구, 홀몸노인, 장애인세대 188가구와 종합복지시설 및 아동보육시설 10곳에 지원될 예정이다./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송도LNG기지건설단과 우리집장항아리갖기운동본부는 최근 미추홀공원 내 다례원에서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 행사에서는 지난해 한국가스공사에서 후원하고 우리집장항아리갖기운동본부가 직접 담근 전통장을 관내 취약계층 등 주변의 이웃과 나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대책반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책반은 먼저 지역경제활성화기금을 통해 긴급자금 1억5천만 원을 마련하고 소상공인 융자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우선으로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과 대출이자 2%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관공서에서 쓰는 각종 자재와 사무용품, 1회용품 등에 대해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 방문에 따른 휴업 업체 등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거나 징수유예하는 방안, 세무조사를 유예하거나 지방세를 감면하는 방안 등을 검토중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인천 처음으로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오는 17일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로 운영 중인 생활쓰레기 수거시간을 오는 17일부터는 오전 4시에서 낮 12시까지로 변경 운영한다는 것이다.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업무 효율화 등을 위해 쓰레기 수거 작업시간 중 아침 차량 정체시간 등을 활용해 1시간의 휴식시간도 보장한다. 구는 이번 환경미화원 주간근무제 시행으로 안전 확보뿐 아니라 주간에 보다 적극적인 잔재물 수거로 남은 쓰레기 없는 거리를 유지하고 환경미화원의 노동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구는 이번 주간수거제 시행을 위해 지난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 원가 산정 용역에 이어 인천시와 두 차례 회의를 가졌으며 지난달 20일부터는 수거시간 변경에 대한 구민 홍보에 들어간 상태다. 예상 문제점으로는 옥련·선학·청학동 일부 등 골목이 좁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한해 1t 차량으로 수거해 5t 차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수거차량의 일시적 도로 정차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와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검침원을 지역 골목지킴이 명예사회복지공원으로 임명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상수도사업본부 검침원 36명은 위기가정을 발견하게 되면 미추홀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윤용해기자 youn@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사진)은 최근 청학동 주민들과 ‘청학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안’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찬대 국회의원과 인천시 도시계획 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해 노후된 청학동 주택단지 일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주민들과 모색했다. 이날 박 의원은 “주택 단지인 청학동 일대는 건축된 지 20년 이상 경과 돼 노후된 단독·연립주택이 상당히 많은 상황이다”라며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삶의 질 개선을 요구한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진다면 지구단위계획의 변경도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학동 일대는 20년 이상 된 주택들이 밀집 돼 있으며, 건물 안전에 대한 민원이 잦은 지역이다. 그러나 지구단위계획 지침으로 인해 건물 신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다수의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안 및 민원사항을 실무 담당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떤 작은 민원이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