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지난 6일, 과천 본사에서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 돌봄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25명의 대학생 봉사자들은 ▲자원봉사자 역할과 중요성 ▲자원봉사 활동 대상자(아동)의 이해 등 기본 소양 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봉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여름·겨울 방학 기간 동안 과천·안양 등 경기도 내 25개 지역아동센터에 배치돼 돌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100시간의 봉사활동을 성실히 이행한 봉사자들 전원에게는 130만 원의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 오는 10월과 2월에는 봉사활동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기환 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도”라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복지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돌봄 인력이 부족한 지역 아동센터에 대학생 봉사자를 연계·파견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사회는 상생협력 기금 8500만 원을 후원하며, 지
과천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Ⅰ유형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2027년까지 총 7억 50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우선 1억 50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고, 시비 1억 55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연말까지 연구용역과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 상권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종합계획 수립과 시범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용역에서는 전통시장, 원도심 상점가, 지식정보타운 등 주요 상권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과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점포 환경개선 ▲우수시장 벤치마킹 ▲상권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실태조사와 실행전략을 통해 과천만의 특색을 살린 상권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회”라며 “그간 다져온 소상공인의 생존력과 역량을 토대로 매출 증대, 인구 유입, 상권 활력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
과천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야간 걷기 교실’이 오는 28일까지 시민회관 앞 시계탑 광장에서 진행된다. 과천시보건소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마련한 이번 걷기 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수업에는 사전 신청한 시민 40명을 포함해, 현장을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걷기 전·후 스트레칭, 바른 자세와 걷는 방법, 근력 강화 운동 등을 익히며 건강한 걷기 습관을 배우게 된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걷기 교실이 시민들이 올바른 운동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경기도로부터 총 4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의왕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30억 원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설립 3억원 ▲자연학습공원 외곽 생태탐방로 정비 6억원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3억원 등 총 4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은 지난해 폭설로 인한 구조물 파손과 상인 피해를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김 의원이 지속적으로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온 결과 도출된 성과다. 이번 아케이드 설치로 악천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이 조성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설립 사업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부곡지역에 글로벌 교육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자연학습공원 외곽 생태탐방로 정비는 주민의 여가 및 생태체험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며,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는 스마트 보행환경 구축을 통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문원청계마을공영주차장에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LED 조명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조명은 조명 밝기를 기존 주차장보다 대폭 상향함은 물론, 블루투스 모듈과 RIP(인체감지) 센서를 탑재해 그룹 설정과 개별 밝기 조절(디밍제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나 차량의 이동경로 및 주변 밝기의 실시간 감지를 통해 30% ~ 100%까지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함으로써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공사는 본 주차장이 연중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주차장이고, 일반적으로 주차장은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능형 폐쇄 회로 카메라(CCTV)와 더불어 스마트 조명을 통해 주차장 안전사고 신속 대응 및 범죄 억제효과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시민의 안전은 물론 편의까지 높이는 한편,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소속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을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류는 의왕시의 국제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군과의 청소년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현지에서 열린 제4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의 주요 무대에 초청돼 개막식 축하 공연과 폐막일 공연을 선보였다.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공연에서 ▲아리랑판타지 ▲아리랑랩소디 ▲헬로 베트남 ▲APT ▲천국과 지옥 서곡 등의 한국 전통곡과 베트남 인기 가요, K-POP 편곡곡, 전통 클래식 연주곡을 통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외에도 단원들은 다낭의 주요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탐방하는 활동을 통해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이번 교류 활동에 참여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해외에서의 첫 공연이라 많이 긴장됐지만 너무 소중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언어가 달라도 음악으로 마음이 통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예찬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담당자는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과천시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2억 원을 확보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10억 원)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정비(2억 원)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환경개선(4억 원)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2억 원) ▲찬우물광장 화장실 정비(4억 원) ▲가일로 노후 상수관 교체 및 확관 공사(7억 원) ▲포일숲속마을~과천 연결 보행 및 자전거도로 설치(3억 원) 등 총 7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에 투입되는 10억 원은 경기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과천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확보한 예산으로, 외부 지원 없이 시의 자체 역량만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이 시설은 도시 조성 중인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이번 예산 확보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번 예산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정비, 도서관 자료실 개선, 어린이공원 및 공중화장실 정비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에 집중 투입돼 시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
과천시 소재 5개 화훼단체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화훼산업진흥협회(이하 진흥협회, 이사장 이홍천)는 5일 주암지구 자족시설용지에 추진 중인 화훼유통복합센터(이하 유통센터) 건립과 관련,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에서 “주암지구 개발로 인해 많은 화훼농가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생존의 위기에 처해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고 과천시가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흥협회는 “상주근로자수 1만 6000명 이상이 예상되는 유통센터는 연면적 약 3만 평 규모로 화훼매장, 공판장, 저온창고, 실내식물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과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진흥협회 이홍천 이사장은“자족시설용지의 현재 허용용도는 화훼 및 업무시설로 한정되어 있고, 층고 역시 제한적이어서 자체 재원으로 건립하기에는 지역상황과 주변여건의 변화가 되어 현실적으로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홍천 이사장은 “허용용도에 오피스텔 등 복합개발을 포함하고 현재 최고층수도 15층에서 30층까지 완화해야 유통센터 건립을 위한 수익모델 확보가 가능하다”며 “호실당 면적에 따른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1, 교육기획위원회·운영위원회)은 지역현안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2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정비(2억 원) ▲가일로 노후 상수관 교체 및 확관공사(7억 원) ▲찬우물광장 화장실 정비사업(4억 원) ▲어린이자료실 부대시설 환경개선 공사(4억 원)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2억 원)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 및 자전거 도로 설치(3억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석 경기도의원은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과천시 및 도청과 긴밀히 협의해 확보한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밀접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5년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로, 최장 5년, 연 1회 최대 130만 원 까지다. 지원 자격은 혼인신고 7년 이내(2018.1.1.~ 2024. 12.31.)의 신혼부부이며, 전년도 지원받았던 대상자라도 매년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신청자는 ▲사업 공고일(2025.7.14.) 기준 의왕시 전입 1개월 이상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 의왕시 소재 주택(전용면적 85㎡이하,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거주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신청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이후에는 주택 소유 여부 등의 자격 심사가 진행되고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오는 9월 중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 서류, 선정 우선순위 등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건축과 공동주택팀(031-345-347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