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의왕철도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왕송호수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의왕철도축제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5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기간중 의왕역에서는 ‘기차모양 페이스 페이팅’ 무료체험과 ‘레일바이크 관련 퀴즈대회’, 윷을 이용한 ‘레일바이크를 잡아라’ 체험행사 등이 열려 역 출발지부터 화려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된다. 철도박물관에서는 철도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철도 전시전을 비롯해 재미있는 철도교실 체험, 나무기차 만들기, 수신호 배워보기, 철도 OX퀴즈 등이 진행되며 세계 음식마당 체험과 작은 무대공연 등의 색다른 경험도 즐길 수 있다. 또 한국철도 100년도의 변천사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부터 옛날 기차표와 철도기념 엽서,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철도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철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최근 사회적으로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지속되고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들 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왕시가 추진하는 보육특화 사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아이사랑 보육특화사업’을 통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업이 레지오교육 및 레지오체험학습장 운영 사업으로, 레지오교육법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하고 실험하는 능동적인 탐색과정을 통해 내면의 창의적인 사고와 잠재된 능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법이다. 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레지오에밀리아 교육철학을 국내 최초로 지자체에 도입해 주목받았으며 지난 2012년에는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레지오체험학습장을 개관했다. 시는 또 지난 2014년 장난감도서관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최근 4호점을 개소하면서 시민들이 시 전역에서 장난감도서관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장난감도서관은 소꿉놀이, 블록놀이, 자동차 등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으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시는 영유아를 위한 자연 놀이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김성제 의왕시장이 26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창현 국회의원의 부당한 공천횡포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당해 고민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음해성 고발과 투서가 자행돼 왔지만, 단 한 번도 기소나 처벌을 받은 일이 없다”며 “그럼에도 수많은 유언비어와 허위사실들이 유포되고 걷잡을 수 없는 소문들로 의왕시가 혼탁한 네거티브 선거판으로 변해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자신의 공천탈락 소식에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하다고 생각했던 시민들에게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했다”며 “시민들은 ‘무소속으로이라도 무조건 출마해야 한다’, ‘벌려놓은 일들은 김 시장이 마무리해야 한다’는 격분과 함께 격려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결심은 쉽지 않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성결대학교가 지난 25일 성결대학교 자람관에서 대학생 자원봉사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안일님 의왕시자원봉사센터소장, 최춘범 성결대학교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성결대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대학생 봉사활동 지원 및 활동처 연계, 대학생 자원봉사 소양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문화컨텐츠 교류,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실적관리를 위한 상호 교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및 상호 협력 등을 적극 지원·협력하기로 했다. 최춘범 성결대학교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허브인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사회봉사 과목 개설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참여와 사회적 책임감을 키워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안일님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대학생 봉사활동이 비활성화 되어있던 의왕지역에 대학생 봉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재능 있는 대학생들의 나눔문화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최근 의왕시가 공직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과 타 기관에서 전입해 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규 공직자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2017년 하반기와 2018년 신규 임용자 그리고 타 기관에서 전입한 공무원 등 모두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직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바람직한 공직 자세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신규 공직자로서 의왕시를 바로 알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시설 견학, 기본 직무교육, 전산시스템 교육, 공직가치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본 직무 교육은 선배 공무원인 실무부서 과장 및 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전에서 터득한 공직생활 노하우 등을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해 신규 공무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신규 공무원 전모(여·25·공원산림과)씨는 “선배님들로부터 업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면서 “많이 배워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광주 ‘최우수기관’ 선정 노인맞춤 운동 등 7개 사업 실시 “이용자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 의왕 ‘우수기관’ 선정 아이 심리지원 등 5개 사업 추진 “전 세대 주민만족 행정 전개” 광주시와 의왕시가 25일 경기도가 주최한 ‘2017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란 지역사회 주도로 주민의 복지수요와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바우처 형태의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 서비스 제공기관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고품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기에서 광주시는 우리아이 심리지원, 아동정서 발달지원,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등 7개 지역사회서비스에 9억여 원을 투입해 1천75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부문을 높게 평가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올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경선 후보인 김진숙(63·사진) 예비후보는 24일 의왕시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중요 민생 정책으로 청정 녹색도시, 활기찬 지역경제도시 등에 대한 4가지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는 의왕ICD(내륙컨테이너기지)가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옥상 정원화 사업, 가로수와 유휴지에 나무심기로 ‘도시 숲’ 을 조성해 ‘청정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 영세자영업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발행으로 재래시장 소상공인 보호하고, 왕송저수지와 백운호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전통 문화예술 장터’를 개설해 활기찬 지역경제도시를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경기여고와 서울대 졸업하고 청소년미래희망 공동대표와 제18대 대선 전국여성선대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왕민생포럼 대표을 맡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 시상식 김성제 의왕시장이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인물대상은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공헌해온 인물을 선정해 그동안의 공로를 격려하고 치하하는 상이다. 김 시장은 민선 5·6기 8년 동안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의왕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그동안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초평 뉴스테이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시 최초의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사업 추진했으며, 왕송호수 인근에 의왕레일바이크와 의왕스카이레일(짚와이어), 왕송호수캠핑장을 개장토록 하는 등 과거 관광의 불모지였던 의왕시를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급부상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수상소감으로 “이번 수상은 16만 시민 여러분과 700여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의왕시가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경선 후보인 김상돈(57·사진)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양식 신체장애인협회의왕지부 회장, 윤우태 의왕시 노인지회장 등 5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차별과 소외 없는 더불어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복지와 일자리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단절된 생활권을 통합하는 도시의 중심 형성을 위한 원활한 교통체계와 교육과 환경이 살아 숨 쉬는 활기찬 의왕을 만들겠다”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의왕 토박이로, 의왕시의회 제4~6대 시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원 등을 지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바른미래당 유육남(54·사진) 의왕시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지지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유 후보는 이날 “우리 동네 참 일꾼이 돼 주민들의 손발이 되고 의왕시의 빛과 소금의 존재가 되고자 이번 6·13 자방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시의원은 시민을 행복하고 잘 살게 하는 사명을 위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당리당략을 위해 싸우며 야합과 편 가르기를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동네 주민을 위한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의왕청계호남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난 20여년 간 지역에서 나눔, 실천, 봉사를 펼쳐 봉사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