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관내 장애인 및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동행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부모회 레인보우걸스 댄스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행사에는 의왕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상자로는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한 여명효(한국종합예술대학 첼로전공)씨가 ‘장한장애인’ 부문에서, 장애인재활에 헌신한 최명순(시각장애인연합회 재활부장)씨가 ‘재활도우미’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장애인복지유공자로 원호성(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지역연계팀)·김석균(농아인협회 이사)·진성희(의왕시청 사회복지과)·이순애(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활동보조인)·조은경(행복연대 징검다리 언어치료사)씨가 각각 상을 수상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라는 편견을 극복하고 의왕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경찰관 특유의 직감으로 보이스피싱 일당을 붙잡은 경찰관들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의왕경찰서 내손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들. 19일 의왕경찰서장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 내손파출소 112순찰차에 “보이스피싱 송금책이 송금하고 있다… 뚱뚱하고 베이지색잠바를 입었고 20대 초중반정도 된다. 내손동 국민은행 지점이다”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무전을 통해 흘러나왔다 이에 내손파출소 직원들은 현장으로 긴급출동하고 현장 수색, 탐문, 출입자통제 등을 실시했으나, 용의자를 발견하지 못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기로 하고 이동했다. 그러던 중 신동민 파출소장과 심재갑 경사가 내손동 국민체육센터 인근 벤치에서 신고자가 설명한 인상착의와 비슷한 청년 2명을 발견했고, 이들을 추궁해 범인임을 확인한 후 검거했다. 이들은 그동안 서울과 전국을 무대로 수년동안 범행을 저질러 서울중랑경찰서 지능팀에서 중요범죄자로 추적을 받아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유승렬 경찰서장은 “사회적약자와 힘없는 서민을 괴롭히는 악성범죄인 보이스피싱일당을 검거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빈틈없는 조치로 현장검거한 내손파출소 전직원들을 치하한다”고 격려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더불어민주당 김동구·김한우·엄태원 의왕시의원 예비후보들은 18일 최근 지역 정가에서 일고 있는 신창현 국회의원 공천관련 갑질 의혹에 대해 신 의원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원 후보들은 이날 오전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16일 의왕민주시민연합이 제기한 ‘신창현 국회의원 공천관련 갑질 의혹 규탄’과 관련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위원장인 신 의원에게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의왕시 가선거구(오전동·고천동·부곡동)는 이미 3명의 후보가 공천신청을 했는데도, 기존 공모 신청한 후보자들에게 아무런 통보나 설명도 없이 지난 4월 9일 추가공모지역으로 분류된 것을 보면 의왕민주시민연합이 제기한 신 의원의 공천 개입 의혹이 점점 기정사실화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특정 국회의원이 자의적인 결정으로 권리당원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은 촛불정신을 구현할 문재인 정부에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신 의원의 공천 개입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의왕시의 새로운 레저 문화활동 명소로 자리매김할 의왕스카이레일(짚와이어) 및 왕송호수캠핑장이 19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18일 의왕스카이레일(짚와이어) 및 왕송호수캠핑장 오픈을 하루 앞두고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신창현 국회의원, 기길운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했다. 의왕스카일레일은 자연학습공원의 동산에 세워진 41m 높이의 타워에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350m를 20초간 하강하는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짚와이어다. 의왕스카이레일은 시속 80㎞의 아찔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활강하면서 왕송호수에 찾아오는 큰기러기, 원앙, 황조롱이 등 철새도 감상할 수 있다. 의왕스카이레일 인근 1만1천340㎡ 부지에는 왕송호수공원캠핑장이 들어섰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10대, 글램핑 15대, 일반 데크 10개를 설치해 하루 140명의 캠핑족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왕송호수공원캠핑장은 자연학습공원·왕송호수공원(총 29만5천960㎡), 의왕레일바이크, 왕송호수 생태탐방로, 조류생태과학관과 인접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숙박하며 즐기기에 제격이다. 김성제 시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를 비롯해 의왕농협, 의왕농협 주부대학 회원들이 지난 16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풍년기원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일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장 등 90여 명이 참여해 의왕시 초평동 농촌경관지에서 유채재배관리와 해바라기 식재를 진행했으며, 농경지와 주변 임야에 버려진 비닐 등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김병일 지부장은 일손이 부족한 의왕시 농업인을 위해 무인공동방제기 5대를 김호영 의왕농협 조합장에게 전달했다. 김병일 농협중앙회의왕시지부장 “일손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어 주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영농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53개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의왕민주시민연합’ 100여명의 회원들은 16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이번 6·13 지방선거 경선후보 대상에서 컷오프 시키려 한다는 ‘신창현 국회의원 공천관련 갑질의혹 규탄’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창현 의원의 공천농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의왕시청 앞 광장에 집결해 “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입성하면서부터 이미 지역정가에서는 김 시장이 이번 선거에서 공천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아 의왕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민주당의 공천원칙과 명분까지 훼손시키는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의왕시를 어지럽히는 신 의원의 갑질횡포를 즉시 중단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어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의왕과천지역위원장인 신 의원이 불공정하게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점점 현실화되고, 민주당 도당 공관위의 공정한 공천심의에 대한 의문 역시 점점 커져가고 있다”며 “의왕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김 시장을 이번 경선에서 컷오프 시키려한다는 믿기 힘든 소문이 시민들을 동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8년 동안, 민선 5·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최근 잠실 롯데월드에서 ‘2018 학교 밖 청소년 놀이동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의왕시에서 시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의왕시 관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놀이동산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팀별 미션을 통해 또래와의 집단 소속감을 강화시키고자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 사진 미션 수행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 획득에 힘썼고, 팀별 직원 인터뷰를 통해 직업 탐구 기회도 가졌다. 문화체험에 참석한 꿈드림 청소년들은 “검정고시를 보고난 후 놀이동산에 와서 쌓인 스트레스가 풀렸다”며, “센터 친구, 동생들과 함께 팀 미션을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바른미래당 성관모(61) 의왕시 나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바른미래당 김도헌 의왕·과천 지역위원장과 성준근 과천 수석부위원장,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 예비후보는 “26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투철한 국가관과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해 왔다”며 “그동안의 공직 경험을 의정 활동에 녹여낼 수 있도록 시민들 속에서 땀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에서 가장 능력 있고 일 잘하는 시의원, 가슴이 따뜻한 시의원이 되겠다”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교육 의왕, 고향처럼 포근히 감싸주는 복지 의왕, 기본이 바로 선 청렴한 의왕을 꼭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성 후보는 지난 1992년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지난 2016년 12월 26년간의 공직을 마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이불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계동 1004 나눔 배분사업의 일환으로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봄가을 이불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20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이불이 전달됐다. 김영용 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많은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를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청계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청계동 1004 나눔’운동 전개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지역에 여성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구성됐다. 의왕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시민참여단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3명의 시민참여단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과 시민참여단의 역량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김선희 박사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출범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정책에 대한 양성평등,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일가정 양립과 돌봄,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우리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참여를 통해 성인지 정책과 지역현황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지역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