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는 12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로 안전사각지대를 사전에 해소하는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고천동에 위치한 롯데첨단소재를 방문, 관서장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은 롯데첨단소재의 연구동 및 실험동 등의 현장을 점검하면서 소방시설 및 위험물 취급 현황, 연구동 내 예방·대응 및 구조 역할 분담, 종합 안전관리 사항과 비상구 등 소방시설 항시 사용가능 상태에 대한 점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경우 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사전 위험요소 인지를 통한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이 정착됐으면 좋겠다”며 “소방서와의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화재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도시공사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의왕여성회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초(글, 그림 제작) 무료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월 말에 새로 시작되는 제53기 여성대학 프로그램의 방문 접수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동양화 화조반 박재흥 강사와 한글서예반 박연기 강사, 서예 사군자반 주시돌 강사 등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강사들은 여성회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화선지에 좋은 글귀나 원하는 글귀, 그림을 직접 양초와 함께 제작해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성훈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여성회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나눔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사는 그동안 가족친화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훈 써주기 및 전통부채 제작, 직접 빵과 쿠키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등 프로그램 수강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배움을 기부함으로써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내손1동의 별관 건물이 건립돼 이 지역 주민들이 자치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의왕시는 11일 내손1동 현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기길운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별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된 내손1동 주민센터 별관은 총사업비 26억3천여만 원을 들여 연면적 839.92㎡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어졌다. 건물 내에는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주민의 이용편의를 고려해 1층에는 주차장, 2층에는 영유아프로그램실, 3층에는 장난감도서관과 육아나눔터, 4층과 5층에는 내손책고운도서관 등이 배치됐다. 김성제 시장은 “내손1동 주민센터 별관이 개관하면서 주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센터 별관이 주민간의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이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부순 센터장과 박수환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협약을 체결한 것.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원생들의 상담 및 교육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서울소년분류심사원과 협업해 위기청소년 및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센터의 심리상담 및 위기청소년 사업, 검정고시 및 교육지원, 자기계발 및 자립지원 사업을 다각적인 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정부순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더욱 견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의왕=이상범기자 lsb@
최근 4일 동안 의왕시 부곡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은 에너지의 절약과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이 참여한 행사다. 이날 에너지 체험전에서는 신재생에너지관, 3D 안전체험관, 전력관, 원자력관, 천연가스관 등 에너지 및 환경과 관련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시와 체험부스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의왕시는 이번 축제에서 자체 홍보부스를 마련해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과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 친환경 사업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체험전은 에너지 및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활발히 참여하는 ‘의왕을 따뜻하게 청소년봉사단(왕따봉)’이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의왕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청소년봉사단 30명과 교육강사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왕을 따뜻하게 청소년봉사단(왕따봉)’ 발대식을 가졌다.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으로 이뤄진 청소년봉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토요일마다 활동하게 되며, 첫 활동으로 수화교육과 생명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석고방향제, 양말공예, 청 담그기 등을 진행하여 사회복지 시설에 후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배식봉사 및 환경정화 등을 10월까지 진행하고, 11월에는 청소년봉사단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안일님 소장은 “청소년봉사단은 자원봉사의 특성인 자발성, 무보수성, 공익성, 책임성을 모태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모임”이라며“청소년봉사단이 앞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시청 벚꽃길 일원에서 의왕시청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벚꽃축제에는 제5회 의왕벚꽃 시민노래자랑, 제22회 청소년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시민참여 열린무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먹거리마당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오는 14일 오후 3시에는 시청 대형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시민노래자랑이 열리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10명이 푸짐한 상금과 상품을 놓고 멋진 노래실력을 뽑낼 예정이다. 오는 14일과 15일 오후에는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열린무대가 이어지며 문화단체, 일반인, 음악동아리, 주민센터 및 평생학습기관의 공연동아리 등 다양한 재주를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멋진 공연을 선보일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타투, 네일아트 등의 체험거리, 워터워크볼, 에어바운스 등 놀거리, 퍼레이드 및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가 진행된다. 김성제 시장은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봄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재활용센터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재활용품을 직접 보니 쓰레기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의왕시가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쓰레기 감량을 위한 시민의식을 개선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해 화제다. 총 5회에 걸쳐 올바른 분리배출요령 교육을 비롯해 생활쓰레기 성상체험, 재활용센터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재활용품 대란에 맞서 시민들이 재활용센터 현장에서 쓰레기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생활쓰레기를 감량하는 데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성상체험은 시민이 배출한 일반종량제 봉투 파봉을 통해 재활용품과 음식물 등의 혼합배출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게 하고 재분류도 하면서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 지난 3일 고천동과 부곡동 주민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은 이 성상체험을 통해 비닐, 플라스틱, 종이, 1회용 기류는 물론 음식물쓰레기까지 종량제 봉투에 다량 포함된 것을 확인하며 혼합배출의 심각성을 인식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오모(45·여·부곡동)씨는 “쓰레기의 엄청난 규모와 처리공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우리가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리고
더불어민주당 박철하(56)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4일 6·13 지방선거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상오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더 나은 새로운 의왕시의 내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여성과 아동, 노인과 장애인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의왕시를 만들겠다”며 5개항의 공약을 제시,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유신고를 거쳐 고려대 사학과와 숭실대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고,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전문위원과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참여와 자치를 위한 의왕풀뿌리희망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2019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도로, 교통, 상·하수도 등 주민편익 소규모 숙원사업과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 등 의왕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며 2019년도 일반회계 사업중 총 예산의 1% 범위내 규모로 편성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참여예산위원회를 처음 운영함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제안을 접수받아 최종 결정된 청소년 제안은 시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 공모기간은 오는 5월 4일까지이며, 시 홈페이지 소통참여의 ‘주민참여예산’코너에 의견을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시 시청 기획예산과, 각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시기성, 재원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지역 및 분과위원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검토·심의를 거쳐 10월까지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게 된다. 시는 주민참여예산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후 11월 중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