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경기·인천교구 소속 의왕교당이 최근 한부모 및 조손 가정, 홀몸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해 달라며 김치(5㎏) 45상자를 의왕시 고천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은혜의 김치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신도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정성스럽게 포장한 것으로, 원불교 의왕교당은 매년 은혜의 김치 나눔 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원불교 의왕교당 김정심 교무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해룡 고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도움을 전해 주신 원불교 의왕교당에 감사드리며, 마련해 주신 은혜의 김치는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청소년들만의 전용 휴게공간인 ‘꿈누리 카페’ 2호점이 최근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의왕시 내손도서관 내에 청소년들의 공간시설로 꾸며진 ‘꿈누리 카페’ 2호점은 지난 2017년 10월 청소년수련관 내 꿈누리카페 1호점에 이어 두번째로 새롭게 오픈했다. 꿈누리 카페 2호점에는 멀티미디어룸, 자유공간, 다락방, 코인노래방 등이 조성되어 있다. 멀티미디어룸은 영화 관람과 그룹 스터디 등이 가능하며, 자유공간과 다락방에서는 가져온 음식을 먹으며 독서와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코인노래방은 한 곡당 1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PC존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 및 과제 작성을 할 수 있다. 14세부터 24세의 청소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꿈누리카페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 및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편안한 쉼터로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놀며 쉴 수 있는 즐거운 휴식공간이 되
의왕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결산감사 결과, 2017년도 당기순이익이 20억 8천만 원을 달성하는 등 3년 연속 순이익이 증가, 그간의 누적손실액 82억 원을 모두 해소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7억100만 원의 흑자를 기록한 이래 2016년 13억5천500만 원, 2017년 20억8천192만 원을 달성하는 등 3년 연속 순이익 증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순이익 증가는 공사에서 추진하는 핵심사업인 의왕백운밸리 개발 사업과 장안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나타난 결과로 공사는 판단하고 있다. 의왕백운밸리 개발 사업과 장안지구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행정절차 및 사업수행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2015년 이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또 지난 2017년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훈 공사 사장은 “이를 통해 지분법 손실을 제외한 그 동안의 누적손실액 82억 원을 완전 해소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안정된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상돈(의왕1·사진) 경기도의원이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20만 시대, 더불어 행복한 의왕을 만들겠다”며 의왕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4~6대 시의원과 9대 도의원으로 16년간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며 “의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의왕 출신이며 검증된 능력과 경험을 토대로 시민 20만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 “시민들이 참여해 시의 정책을 평가하고 예산을 짜고 감사를 하는 제도와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생활권을 통합하는 도시의 중심 조성, 편리한 교통 환경 구축, 교육과 환경 투자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신산업육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경찰서는 최근 왕곡초등학교 어울림관에서 교통안전교육 및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 엄마손 캠페인은 매년 3월 초등학교 신입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보행방법을 교육하고, 횡단보도에서 노란색 ‘엄마손 피켓’을 들고 횡단실습을 실시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신입생 72명을 대상으로 교내 강당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실내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체험 실습으로 진행됐다.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설명만 듣는 것보다 이렇게 직접 친구들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보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승렬 의왕경찰서장은 “스쿨존에서 운전자는 반드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학생들 스스로도 방어보행을 위한 보행 3원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성제 의왕시장이 28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 우수시정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은 (재)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가 엄격한 사전심사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대한민국 국가 발전에 공헌한 리더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 시장은 지난 8년여 동안 도시개발, 문화관광,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시정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 의왕시를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시장이 민선 6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한 의왕 레일바이크는 2016년 4월 개장해 그동안 4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관광 불모지였던 의왕시를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급부상시키며 지방자치 발전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오는 4월에는 레일바이크 인근에 의왕스카이레일(짚와이어)과 왕송호수 캠핑장이 동시에 개장할 예정으로 레일바이크 일대가 경기도 대표 레저체험 관광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김 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16만 시민과 700여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왕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여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왕시 의왕글로벌인재센터가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최근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흥미로운 영어체험을 하는 ‘English Fun Festival’ 무료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체험행사는 나니아 연대기, 마법상점, 해리포터 등 9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의 동화와 판타지 이야기에 대해 영어로 배워보고 다양한 영어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약 600명(학부모 포함 1천500명)의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글로벌인재센터가 개관 3주년 만에 최고 수준의 외국어 교육기관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언어·체험 교육을 마련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글로벌인재센터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우수인재 양성과 저소득층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2015년 4월 개관 후 초·중학생 대상 체험학습형 영어프로그램, 유아 영어체험학습, 성인 교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연간 약 1만2천명의 주민 및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지난 23일 시청 및 도시공사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청렴윤리교육 전문기관인 어울림교육개발원의 배정애 원장을 강사를 초청해 ‘청렴으로 통하는 투명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배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각 개인의 청렴의식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고, 조직의 청렴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직원들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홍형표 감사담당관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에 대해 직원들이 적극적인 의식을 갖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병일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은 26일 ‘의왕시 제휴카드기금’ 6천300여 만원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적립된 것으로, 의왕시청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이다. 의왕시와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의왕시청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일정액을 적립해 매년 지역발전을 위한 의왕발전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지난 5년 동안 의왕시에 2억5천여 만원의 농협제휴카드 이용 적립금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협의회와 합동으로 지난 22일 새봄맞이 하천 대청소를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및 의왕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안양천 상류 의왕소방서부터 왕곡동 골사그네 마을 입구까지 1.3㎞구간을 청소했다. 이들은 빈병, 비닐, 일반·영농쓰레기와 물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지장물 등 쓰레기 1톤을 수거했으며, 환경보호 플랜카드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성시형 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청소에 참여한 덕분에 안양천 일대가 새봄을 맞아 깨끗하게 변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개 단체, 1개 하천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관내 하천에 대한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