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2018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관내 46개 단지에 7억여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이 같이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미주해당화아파트 등 3개 단지에 아파트 벽체 도색 공사비 일부 지원과 함께 동부새롬아파트 등 23개 단지에 대해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 LED전등 교체, 옥상방수, CCTV 교체, 차단기 설치 등 유지관리 분야를 지원키로 했다. 또 7개 임대 공동주택단지에 공동전기료 지원과 진달래아파트 등 13개 단지에는 올해는 신규 지원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과 미화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비실 및 미화원대기실에 에어컨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도시 미관의 향상은 물론 공동주택 입주자의 주거 불편을 대폭 해소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 편익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공동주택단지들의 공공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의왕시 보건소와 ㈔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가 지난 21일 보건사업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재능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협약식에는 임인동 보건소장과 윤우태 노인회의왕지시회장이 참석, 양 기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보건사업에 대한 홍보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으로는 감염병 예방환경 조성을 위한 보건사업 홍보 및 합동 캠페인 전개, 치매환자와 가족의 동반자 역할을 할 치매파트너 활동 협조, 금연환경 조성 등이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사업 캠페인, 금연 홍보, 치매파트너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며 “날로 증가하는 신종 감염병의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지난 20일 의왕 국민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발대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기길운 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사업 참여자 등 약 85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30개 사업단에 1천284명의 어르신들이 사랑채노인복지관, 아름채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의왕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각각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어르신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활동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서를 통해 올해 활동 각오를 다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 영세사업장 미세먼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를 받은 중소기업 중 악취(VOCs) 또는 백연(유증기) 방지시설, 노후방지시설의 설치 및 교체를 하고자 하는 사업장이다. 미세먼지 개선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데 방지시설 설치비용은 최대 8천만 원, 시설 개선비용은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 지원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해야 하며 현장평가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시 예산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시 녹색환경과(☎031-345-3813)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검찰이 21일 의왕시의 계약직 채용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이날 의왕시 행정지원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무기계약직 채용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최근 한 시민단체가 인사비리와 관련한 고발장을 내자 사실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계약직 채용 적정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의왕=이상범기자 lsb@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가 최근 왕곡천~백운산 구간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및 환경보전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50여 명이 참가해 왕곡천에서 백운산까지 통일의 염원을 담아 함께 걸었으며, 이 과정에서 환경보전 정화활동도 병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북한이 참가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남·북·미 간 정상회담 논의가 이어지는 등 한반도에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오석복 수석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는 통일 골든벨, 안보현장 견학, 통일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보 및 통일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상범기자 lsb@
지난 18일 오전 11시쯤 의왕시 오전동 소재의 다세대 주택가를 지나던 정모(55·여)는 화재 경보기 작동 소리와 함께 창문을 통해 나오는 연기를 보고 화재임을 직감, 119에 신고했다. 이날 집 주인이 주방의 점화된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사골)이 담겨있는 냄비를 올려 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냄비에 있는 내용물이 타면서 집안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자칫 주택가 대형 화재로 번질 화재가 초기에 진화됐다. 이 처럼 의왕시 관내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에 의한 화재피해 저감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9일 의왕소방서에 따르면 그간 대형화재 확산할 수 있었던 주택가 화재가 단독경보형감지기에 의해 조기에 발견된 경우는 모두 10건에 이른다. 지난 2015년에 1건에 이어 2016년에는 3건, 2017년에 4건으로 늘었으며 올해 3월 현재 2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의왕소방서는 반지하 가구 보급 설치대상을 확대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 학현마을 등 12개소를 조성하는등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작동된 주택화재 경보기 역시 의왕소방서에서 보급 및 설치한 주택용 기초
김성제 의왕시장이 2018년도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의왕시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아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지방자치TV가 매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적인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 수상하는 것으로, 김 시장은 민선6기 4년간 도시개발, 문화관광, 교육,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명품도시건설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김 시장은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고천행복타운, 초평 뉴스테이 개발사업과 시 최초의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와 관련,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등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의왕레일바이크를 통해 과거 관광의 불모지였던 의왕시를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도시로 급부상시켰다. 이밖에도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완비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경쟁력을 확보했고,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시스템 수준을 한층 높이며 복지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되는 의왕고천 행복타운이 15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의왕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하는 의왕고천 행복타운은 신혼부부 특화단지로서는 전국 최초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의왕시청 주변 약 54만2천㎡ 규모에 행복주택 2천200세대와 분양주택 2천108세대, 단독주택 66세대 등 총 4천400여 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특히 청년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행복주택 2천200세대 가운데 1천700세대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의왕고천 행복타운 인근에는 시청, 경찰서, 소방서, 도서관, 복지관 등 각종 공공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앞으로 문화·상업시설 등과 연계한 Green-Network를 구축,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된 도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고천행복타운은 시의 행정타운과 연계한 중심 문화·상업지역으로서 명실상부한 시의 허브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의 발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김 시장과 원명희 LH경기지역본부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거동불편 홀몸노인, 독거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빨래방’ 봉사를 실시해 깨끗한 이불은 물론 이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해주었다.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20여 명은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세탁봉사 차량과 함께 내손주공 임대아파트 광장에서 지역 내 홀몸노인과 독거장애인 12세대 30채의 이불 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는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사는 저소득층 홀몸노인과 중증 독거장애인들이 봄철을 맞아 무거운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빨래봉사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이불나눔 봉사로 이상순 JB모텔 대표와 천사나눔 기부자의 후원의 손길을 통해 깨끗하게 세탁한 후 햇볕에 말려 새 이불과 함께 요, 베개 세트를 일일이 전달했다. 엄태원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후원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