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18년 회계연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는 지난 1년 동안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 전체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도내 3그룹에서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600만 원도 받게 됐다. 김성제 시장은 “세외수입 징수는 지방세보다 더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경기도상인연합회(회장 봉필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의왕시청 주차장 광장에서 200여 명의 상인들이 모인 가운데 의왕시 관내에 들어설 대형마트의 건립 철회를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왕·안양·군포·과천지역 상인들로 구성된 집회 참석자들은 이날 “우리는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다”고 토로했다. 이들은 또 “우리들이 피땀 흘려 지켜온 우리 삶의 터전을 재벌 기업들은 우리의 영업환경만을 빼앗아 가는 데 그치지 않고 생존권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점가 상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인접한 지역에 출점하는 재벌기업의 횡포를 규탄한다”면서 “재벌기업을 살리려고 영세상인 몰아내는 의왕시청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합회 측은 “연합회 전 회원은 재벌그룹 롯데의 의왕백운쇼핑몰 건립을 결사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특히 “전국상인연합회 및 지역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대재벌 투쟁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 환경봉사단 ‘그린스토리’의 발대식을 갖고 저탄소 녹색환경 실천운동을 진행했다. 청소년 환경봉사단 ‘그린스토리’는 경기도와 의왕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복홀씨입양사업을 통해 안양천(안골교~고천교 1.2㎞ 구간)과 골우물 사계공원을 입양하여 정화활동, EM을 이용한 수질개선활동, 캠페인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활동을 진행하는 청소년 자발적 환경동아리로, 지난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단 학생들은 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발대식을 갖고 안양천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손희경 학생(고천중1)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 안양천 인근 도로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너무 많아 지저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민재 의왕시청소년수련관장은 “그린스토리 참여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주인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처리하는 ‘바로바로 콜센터’가 시민 생활 민원의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의왕시의 ‘바로바로 콜센터’는 인터넷, 전화, 현장방문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민원바로해결팀’이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의왕시가 이러한 ‘바로바로콜센터’를 통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안 바로콜 전화민원 1천596건, 인터넷 및 모바일 민원 6천45건, 순찰 분야 790건 등 총 1만1천210여 건의 시민 불편 사항을 접수,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보다 15%가 증가한 것으로 ‘바로바로(8585) 콜센터’가 시민 속에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바로바로 콜센터(☎080-400-8585)에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즉시 관련부서 통보 및 기동반 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함으로써 지역 곳곳의 불편사항과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 LG전자와 PN풍년 서비스팀의 협조를 받아
의왕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선거 실천의지를 다졌다. 선거의 공정한 수행과 선거법 준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과 결의문 전달식, 교육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서 직무와 관련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 홍보, 선거운동 기획에 참여, 인터넷·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등을 금지하고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 박태영 지도계장이 공무원의 선거법 위반행위와 선거관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실제 사례 위주의 설명으로 직원들의 이해를 쉽게 도왔다. 최계동 부시장은 “공직자는 선거에서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한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단 한 건의 선거법 위반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의식을 갖고 선거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한 2018년(2017년 실적)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방세정 운영 평가는 지난 1년 동안의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목표달성도 및 다양한 시책 운영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도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정확도, 구제 민원 처리 등 총 9개 지표를 근거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징수율과 탈루 및 숨은 세원 발굴을 통한 세수증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기도내 3그룹(11개 시·군)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시상금 7천만 원을 받게 됐다. 김성제 시장은 “자체 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지난 2016년 장려상, 2017년 우수상을 각각 받았으며 지난 해 체납정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방세정 업무에서 모범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원용)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대학부·고등부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모집은 대학부 13명, 고등부 40명 등 총 53명을 선발하며 대학부는 희망드림 장학생 13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등부의 경우 성적우수 장학생 15명과 복지 장학생 18명에게 1인당 17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특기 장학생 5명과 고등부 효행(선행) 장학생 2명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발 분야별 자격조건 및 제출 서류는 의왕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uwinjae.or.kr)에서 공고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와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장학재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031-345-25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철도문화해설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이 이달부터 철도박물관에서 철도해설 재능기부 활동에 나선다. 의왕시의 ‘철도문화해설 전문가 과정’은 철도특구 도시인 의왕시가 철도박물관과 협력해 지난해 12월에 처음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시는 퇴직 후 재능기부 활동을 원하는 직장인들과 철도해설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설과정을 운영해왔다. 이후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38명은 지난달 26일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워크숍을 통해 철도해설 자원봉사 역량강화 및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등을 받았고, 코레일 철도박물관장의 명의로 철도해설 자원봉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들은 이달부터 철도박물관에서 철도 해설에 대한 재능기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철도해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철도문화해설 전문가과정에서 배운 철도전문 지식을 활용해 앞으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철도해설을 들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임태성 시 교육지원과장은 “평생교육은 수료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배운 것을 활용해 새로운 재능기부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며 “앞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기부 활동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업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
의왕시가 지난 2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서울소년원에서 출원을 앞둔 소년원생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한 ‘무지개 잡(job)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는 시설 입소로 인해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어 퇴소 후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출원 예정자들을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의왕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2명이 출원 예정자 25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한 자신의 성격 찾기, 직업카드를 활용해 선호직업과 직업 선택기준 확인, 직업의 종류와 다양성 파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스킬 향상교육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 구직역량 강화를 위해 1:1 개인별 맞춤 상담도 병행됐다. 김명재 시 기업일자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년원 출원생들이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며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성제(58) 의왕시장이 지난 3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김성제, 희망을 꽃 피우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3선 도전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신창현, 이종걸, 전해철, 이학영, 이원욱, 김철민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사회단체장, 시민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의 희망에 대한 세 번째 이야기를 담은 ‘김성제, 희망을 꽃 피우다’에는 지난 8년여 간 의왕시가 도시개발, 관광, 교육,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며 희망이 넘치는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했음을 설명하고, 명품창조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풀어냈다. 김 시장은“저의 소망과 시민들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