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 의왕시는 오는 2021년까지 총 120억 원을 들여 스마트 민원, 스마트 행정 등 5개 부문, 16개 신규 정보화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의왕시는 지난 28일 ‘제4차 의왕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열고 오는 2021년까지 5개년 간의 정보화 비전을 제시하는 중장기 발전전략 마스터 플랜을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정보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제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과 행정정책이 융합한 정보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국가정보화 기본계획’ 등 상위 계획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기술과 정책의 융합으로 스마트 미래도시 의왕 구현’을 비전을 삼았으며 ▲도시통합센터 고도화 및 U-서비스발굴 ▲철도축제 및 부곡상권 활성화 ▲첨단시설과 콘텐츠의 미래교실 운영 ▲행정시스템의 연계·통합으로 한번에 민원서비스 실현 ▲ICBM기술을 통한 행정효율화 등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활력이 넘치고 미래지향적인 시민중심의 도시가 되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또 내년도 중점투자사업으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기본계획사업’, ‘공영주차
의왕시가 ‘2017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에서 일자리창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왕시는 2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신뢰받는 공공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부문에 진정한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의왕시는 일자리창출부문에서 시가 가진 지역적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개발지역에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과 조건을 만들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의왕 포일지역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관계 공무원의 노력으로 다국적기업부터 시작해 대기업, 중소기업과 1인 기업까지 수많은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상권이 살아나면서 일자리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김성제(사진) 의왕시장은 “의왕시가 공공혁신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혁신 시정을 펼쳐 의왕시가 모든 면에서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한편, 의왕시는 철도특구지역 내 의왕테크노파크를 조성해 200여 개의 기업
의왕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지난 22일 13일간의 일정으로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아칸소주 노스리틀락시로 출발했다. 의왕시와 미국 노스리틀락시는 지난 200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01년부터 올해까지 총 17회에 걸쳐 홈스테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이 진행하는 홈스테이 교류는 여름방학마다 서로간의 도시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매년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생 9명으로 구성된 이번 의왕시 홈스테이 교류단은 디스커버리 박물관, 클린턴 도서관, 아칸소주 주청사 및 의사당 등 주요 관광지와 시설들을 견학하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국의 문화를 생생하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홈스테이에 참여하게 된 우성고 최환기 학생 등 9명은 “의왕시 청소년을 대표해서 가는 만큼 우리나라와 우리시의 좋은 모습을 잘 알리고, 또한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배워 오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값진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길 바
의왕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하고 푸른 도시를 위해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의왕ICD 화물컨테이너기지 진·출입 차량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이에 대한 특별 맞춤형 저감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정부 시책과 별도로 시가 실정에 맞게 자체적으로 마련한 이번 저감대책은 ▲미세먼지 관리 T/F을 설치·운영 ▲미세먼지 없는 교실 운영 등을 통한 미세먼지 피해예방 교육·홍보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진·출입 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의왕ICD 화물컨테이너기지에는 노면 청소차량 확충 등으로 미세먼지를 특별 관리토록 할 계획해다. 또 저소득층, 임산부, 유아,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 시책을 추진하게 되며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노인복지관에 공기청정기를 순차적으로 확대 보급해 안전하고 건강한 푸른도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백운밸리AMC㈜가 지난 14일 의왕 관내 홀몸노인과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선풍기 100대를 의왕시에 전달했다. 의왕백운밸리AMC㈜는 그동안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 사랑의 선풍기 전달 역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여름 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시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선풍기를 관내 소외되고 힘든 홀몸어르신 및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나성주 의왕백운밸리AMC㈜ 대표이사는 “더운 여름철을 맞아 홀몸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호영 의왕농협협동조합장이 지난 12일 의왕시청을 방문하고 의왕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 870포(시가 2천1만원 상당)를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농촌사랑 실천 및 농업·농촌 문화 복지향상을 위해 조성된 농촌사랑기금을 통해 관내에서 생산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쌀이다. 시는 기탁된 쌀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름다운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역 사회 기부문화 정착에 이바지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눔문화 활성화에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계원예술대학교는 지난 4일 대학교 정보관 세미나실에서 ‘2017 창업동아리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창업 마인드를 높이고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대식에는 권영걸 총장을 비롯, 안수연 산학협력단장, 김형로 교수, 재학생 8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류평가와 대면평가를 통해 선발된 42개 팀 창업동아리(학생 158명)에게 인증서가 수여됐다. 앞으로 이들에게는 창업지원금 3천만원과 창업장학금 3천만원이 제공되며, 창업동아리를 위한 공간인 ‘스타트업 파라다이스’와 메이커 스페이스 시설 및 기자재도 지원을 받게 된다. 권영걸 총장은 “이제는 1인 기업, 1인 창업이 가능한 시대를 맞아 창업과 창직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왔다”면서 “학교는 실패하지 않는 창업이 되도록 창업지원 플랫폼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계원예술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창업동아리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한 지식재산권 확보와 창업교육, 워크숍, 멘토링, 창업 캠프 등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3일 양 도시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파견된 2명의 중국 셴닝시(咸寧市) 공무원들에게 정식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공무원은 탕펀(唐芬·38·여) 셴닝시 인민정부 인사과장과 완크원(宛克文·32·여) 여행위원회 부과장으로, 이들은 지난 6월 파견돼 2018년 4월까지 약 11개월 간 의왕시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현재 청계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 이들은 한국 적응기간을 거친 후, 시 행정 교육, 한국 생활문화 체험, 축제 및 주요행사 참가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며, 의왕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국어 강습 등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에 의왕시로 파견근무를 하게 된 셴닝시 직원들을 환영한다”면서 “자매결연 관계인 두 도시 공무원들의 교환근무를 통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와 중국 허베이성 셴닝시 공무원들의 교환근무는 지난 2015년 9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부터 시작됐다. 당시 양 도시는 상호 활발한 교류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를 실시키로 하고 지난해 4월 처음으로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를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 산업안전보건의 날 고용노동부 장관상 이성훈(사진) 의왕도시공사 사장이 3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0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사장은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분야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지난해 제49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2016년 업무협약 이행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1위에 오른 데 이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다. 특히 이 사장은 2014년 이래 무재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본사를 비롯한 의왕도시공사 다수의 사업장이 무재해 사업장 인증을 받도록 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실무매뉴얼을 통한 자체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의왕도시공사 이성훈 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에 힘써 준
계원예술대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수원 KB 인재리움 연수원에서 ‘융합, 기술과 디자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창업캠프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계원예술대학교와 아주대학교, 한세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각 대학의 창업동아리와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50명이 참가해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발상과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3개 대학 창업동아리 회원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이 실전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연합팀을 구성한 뒤 디자인 씽킹을 통해 문제를 도출하고, 그에 따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리더십과 기업가정신 등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창업 전문가들이 팀별 멘토링을 실시해 사업화를 위한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였다. 계원예술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김형로 교수는 “대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확산을 위해 우수한 창업프로그램과 디자인과 예술, 공학 분야의 특성화를 갖춘 3개대학의 연합캠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 창업프로그램 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