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에 ‘열린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은 5일 박물관 개장 행사를 열었다. 지난 6월 25일 양 측이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 이래 첫 협업 작품이다. 그 동안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던 인천시청역 ‘열린 미술관’을 인천시립박물관에 위탁·운영토록 함으로써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고품격 전시 공간으로 조성, ‘열린 박물관’으로 재탄생시켰다. ‘인천 사람들이 겪은 6·25 사진전’을 시작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립박물관과 교통공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인천대입구역 홍보부스’ 설치·운영, 전동차 내 역사 관련 콘텐츠 전시를 위한 ‘달리는 문화열차’ 등 각종 행사 및 전시를 비롯한 볼거리를 늘려 도시철도 이용 고객들의 편익 증진과 인천문화 예술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립박물관과의 상호연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11월 실·국장 회의(재난상황실) ▲ 오후 3시 2020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인천국제공항) ▲ 오후 5시 대학(원)생 아이디어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 환담(G타워) ▲ 오후 7시30분 ‘시민 곁으로’ 힐링콘서트(아트센터인천) [ 경기신문 = 이인수 기자 ]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 찾아 떠나는 대청도 대청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고 3시간40여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섬으로 선진포구 선착장에 도착하면 어부상이 반갑게 맞이한다. 대청도는 백령도와 같이 약 10억년 전에 바다에서 퇴적돼 형성된 신원생대의 상원누층군으로 구성돼 있다. 대청도는 기암괴석들로 이뤄진 해식절벽, 고운 모래로 구성된 천혜의 해수욕장, 해안가 모래가 바람에 날려와 만들어진 이국적인 해안사구, 오래된 적송 등이 빚어낸 풍경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대청도는 지질학적 중요성, 아름다운 풍경, 동백나무 북한지와 대청부채와 같은 생태자원의 보고로 백령도, 소청도와 함께 2019년 7월 우리나라에서 11번 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대청도의 대표적인 지질명소로는 농여해안의 나이테바위와 지두리해안의 연흔바위, 우리나라 사하라사막으로 알려진 옥죽동사구, 지층이 휘어지고 뒤집혀진 답동해안, 파도가 빚어낸 해식절벽으로 이뤄진 서풍받이 4곳이 선정됐다. 대청도의 지질명소1은 북쪽해안에 있는 농여해안의 나이테바위와 미아동해안의 연흔바위로, 농여해안 나이테바위는 수평으로 방향으로 퇴적된 사암과 이암으로 구성된 지층이 지각변동을 받아 형성된 규암과 점판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8시 공직자 아카데미 ▲ 오전 10시 제267회 시의회 정례회 개막식 및 제1차 본회의 ▲ 오후 2시 민선7기 공약 이행 주민배심원 위촉식 ▲ 오후 3시 2020 소상공인 경영대상 ▲ 오후 4시30분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신청사 방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 배석신씨 별세, 이현숙(경기신문 인천본사 사원)씨 시부상 = 강화 서해장례문화원 2층 특2호실, 11월5일(목) 오전 9시30분 발인, ☎010-8714-3232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2021년도 예산안 기자브리핑 ▲ 오후 2시 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공익서비스 국비지원 법제화’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사회문화발전연구원이 진행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0%p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75%는 지하철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비용의 보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을 근거로 국가로부터 60% 가량의 비용을 보전 받고 있는 한국철도(코레일)를 제외하고 법 등으로 규정한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에 필요한 비용을 지하철(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전액 부담하고 있다. 무임승차 제도를 잘 알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0.6%가 어느 정도 또는 그 이상으로 자세히 알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무임승차의 직접 대상자인 65세 이상(92.0%)이 가장 잘 알고 있었고 18~29세(52.8%)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 제도를 잘 알고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상적인 비용 부담 유형을 물은 결과 국가(50%)+지자체(50%) 46.8%, 국가(100%) 23.9% 등 국가가 절반
인천상공회의소는 3일, 소내 접견실에서 인천시장을 대신해 ‘제56회 시민의 날 기념’ 모범시민 표창 수상자인 ‘벤다선광공업㈜ 김종훈 부장’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벤다선광공업에 근무하는 김종훈 부장은 글로벌 최고 자동차부품 제조를 위한 기업 이념 아래, 자동차 부품 분야에 신기술 접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과 신뢰의 노사문화 정착과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통해 회사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오홍식 인천상의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온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로마제국의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걷는 운동의 효용을 극찬한 인물로서 이렇게 말했다. “걸음이 문제를 해결한다.” 비만에 시달린 것도 아닐성 싶은데 왜 그런 말을 남겼을까. 걷기는 신진대사를 발생시키고 두뇌에 좋은 최고의 건뇌술(健腦術)이라 해서 만들어 낸 말이 아닌가 싶다. 복잡한 문제에서 탈피, 일정한 심리적 간격을 만들어 탄탄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의 발로로서 행선(行禪)을 향한 불교의 맥락과 통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나의 방식대로라면 걷기는 평화다. 걸어서 불편한 진실로 이루어진 경인선의 출발점이자 종착지인 인천역으로 나는 간다. 중구와 동구의 경계선이었던 철도 건널목이 없어지고 지금은 고가교가 설치되어 동구로 밀려오던 수많은 인파의 흔적은 찾을 길이 없지만, 동구는 경제개발 시기 인천의 젖줄 같은 곳이었다. 햇살이 쇠잔한 오후의 인천역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더욱더 쓸쓸하다. 뒤쪽 월미도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차이나타운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자유공원(응봉산, 鷹鳳山)의 바람이 마주쳐 체감온도는 한겨울 못지않다. 이 가을날 동시다발로 느껴지는 시가 머리를 스친다. 도쿄제국대 국문과 출신 나가노 시게하루(中野重治)의 ‘비내리는 시나
인천시 부평구는 ‘부평구 반려동물 온라인 교양강좌’에 참여할 구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구가 추진하는 반려동물교실 사업 중 하나로, 오는 24일부터 인천시 수의사회 동물행동의학회 소속 강사가 총 4차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반려견 인구 1000만 명 시대에 맞춰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지식 전달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인간과의 상호관계 및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고 배워보는 주제로 구성됐다. 반려인을 포함해 관심 있는 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의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인 줌으로 진행한다.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일과시간이 끝나는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하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어 보다 심층적인 강의가 되도록 준비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 팝업존(http://www.icbp.go.kr)에서 2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단, 강좌별로 선착순 30명씩만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삶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