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내 곳곳에 설치돼 있는 각종 CCTV가 중요 범인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이 범죄발생 현장 CCTV를 활용해 강·절도 및 성폭력, 뺑소니 운전 등 100건의 중요사건을 해결했다. 실제로 지난 10월14일 화도읍에 주택 침입절도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용의자들의 인상착의와 도주로를 CCTV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해 112종합상황실과 인근파출소에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사건 발생 20분 만에 특수절도 피의자 2명을 모두 검거했다. 또 같은달 22일 퇴계원 소재 A빌라에서 자전거 2대를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상습절도 피의자 5명도 별내파출소 소속 안모 순경이 주변 4∼5곳의 CCTV를 분석해 검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 청학파출소 관내에서 발생한 400여만원 금품 강도상해 사건도 주변 CCTV 10여개를 분석해 사건 발생 3일 만에 피의자 3명을 모두 검거했다. CCTV가 범인 검거는 물론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남양주경찰서의 올해 4대 범죄(살인·강도·절도·성폭력)의 검거율은 전년도 대비 10.2% 향상됐으며, 청소년
남양주시가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우고, 베이비부머 세대에게는 자존감과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진행해 온 ‘‘My Life, My Story’ 청소년과 베이비부머 인문학 강좌’가 지난 9일 끝났다. 청소년의 인성계발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인문학 강좌는 관내 4개 고등학교(가운·덕소·동화·진접)에서 방우정(MC 리더스 대표) 강사가 강의를 맡아 청소년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인문학 강좌는 도농도서관, 화도읍사무소 및 평생교육원(제2청사)에서 이가령(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강사의 ‘내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10일 중장기 정보화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부터 5년간 시가 추진해야 할 정보화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시는 ‘스마트 행정지원을 통한 창조시정 구현’이라는 정보화 비전과 ‘융합·소통·개방·안전’을 목표로 수립하고 통합과 개방·보안 강화·시스템 고도화라는 추진전략을 선정했다. 또 5년간 주요 정보화 사업에 167억원을 투입하는 등 스마트한 도시를 향한 시의 역할을 제시했다. 추진전략별 세부사업은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 도입과 행정정보 통합운영을 통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등 5개 사업 추진 ▲사이버 침해대응 및 정보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인프라 구축 ▲통합과 개방을 통한 U-첨단도시 남양주 건설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홈페이지 통합 등 3개 분야 13개 사업 세부 추진전략 수립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정보화계획은 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고려해 실현가능한 사업으로 자체 수립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향후 스마트한 100만 도시 남양주를 향한 정보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남양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3년도 대중교통시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전국 16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시책평가 결과, 지난 2011년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실시하는 것으로 정부는 2년마다 전국 162개 시·군(광역시포함)을 5개 그룹(A~E)으로 나누어 19개 평가분야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도시철도가 운행되는 B그룹에서 교통전문기관을 통한 광역급행 버스(M-bus)노선신설,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 추진, 도시철도 환승편의시설 구축, 첨단화 승강장 설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강화, 시민참여 워킹그룹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9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시설장 대표자 11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인 시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 참석한 시설장 대표자들은 현재 의회에서 심의하고 있는 2014년도 본예산과 관련해 장애인 시설장에 대한 추가지원을 요청했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 등 후원금이 미미해 시설장 소속 장애인들이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연숙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의원들은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시설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방대한 시민 요구 해결 위한 양방향 시민주도 맞춤행정 필요 협동·융합·창조 3대 분야 9개 전략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 발전 3대 新 시민협동 운동 평생학습·슬로라이프·안전문화 정착 3대 창조 희망경제 대학·첨단산업·스마트 그리드 확산 3대 융합 인프라 보육·문화예술·건강 시설 확충 2020년 인구 100만 대도시 남양주 3.0-3·3·3 프로젝트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다산홀에서 인구 100만 대도시를 향한 NEW 2020 남양주 플랜 ‘남양주3.0 - 3·3·3 프로젝트’ 선포식을 가졌다. 남양주시 인구는 62만여명이지만 현재 추진되고 있는 양정역세권 개발과 다산도시 등 도시개발이 지속되고 있어 2020년까지 인구 10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100만 도시로 성장하게 되면 개개인 중심의 양방향 시민주도 맞춤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필요성이 도출됐으며, 시는 이를 위한 해답을 ‘남양주3.0’이라고 정의했다. 시는 이날 시정운영의 패러다
남양주시 관내 사회단체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보태고 있어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다. 지난 4일 경기동부 CEO아카데미 총원우회는 도농동 더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사랑의 쌀 20㎏ 200포를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도농동 소재 더컨벤션웨딩홀도 나눔 행사에 함께 참여해 쌀 10㎏ 200포를 후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진건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5일 휴경지를 개간해 재배한 고구마 판매수익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쌀 20㎏ 36포를 구입해 기부했으며, 같은 날 화도읍 소재 그린힐골프클럽에서는 동부권역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버디기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역시 같은 날 대한약사회 남양주시분회도 시 보건소에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원영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이 앞으로 만드는 고용센터는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와 같은 공간통합형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최원영 수석이 복지전달체계 및 고용복지종합센터 추진과 관련, 맞춤형 고용복지 전달체계 개편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최 수석은 민·관이 합동근무하고 있는 희망케어센터 사무실과 푸드마켓, 미소금융, 자활공동작업장 등을 살펴보고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맞춤형 고용·복지 전달체계 개편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수석은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에게 “앞으로 만드는 복지센터는 복지업무만 하는 기존 복지센터와 달리 오는 19일 개소 예정인 금곡동 소재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와 같이 센터 한 곳에서 교육·복지·여성새일센터·자활센터·일자리센터 등 고용과 복지 분야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또 최 수석은 전국 지자체의 하나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직원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며, “남양주의 복지전달체계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면
남양주경찰서는 5일 잠자던 친오빠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홍모(50·여·정신장애 3급)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홍씨는 지난 4일 11시쯤 남양주시 수동면 자택에서 친오빠(70)에게 2차례 흉기를 휘둘러 과다출혈로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자택 안방에서 남편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부인 신모(68·여)이 발견, 112에 신고했다. 남편이 숨진 것으로 목격한 신씨가 옆 방에서 자고 있는 시누이 홍씨에게 자초지종을 묻자 홍씨는 자신이 오빠를 살해했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홍씨는 올케 신씨가 전날인 3일 오후 11시20분쯤 집에서 70m가량 떨어진 컨테이너 숙소에서 잠을 자러 간 사이 범행했다. 신씨는 개 사육문제로 컨테이너 숙소에서 취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장애를 앓는 홍씨는 ‘어떤 남자가 계속해 오빠를 죽이라고 시켰다’며 환청 증세를 호소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