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다산홀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에 대한 2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안전보건공단본부 김성일 팀장은 참석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3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 날 사업부서의 안전관리담당자도 함께 교육에 참여해 사업수행시 지도, 감독요령, 안전점검 방법 등을 교육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대부분이 야외 현장에서 이뤄지고 노동집약적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안전사고 제로화가 정착되도록 교육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에 38억6천921만2천원을 투입 바람길조성사업, 취약계층환경정비사업, 취약계층 이동목욕 및 진료지원사업 등 8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장애이해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중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있는 남양주 양정초등학교에서는 일주일간 장애인식개선 홍보물을 교내에 전시하고,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각 학교별로 ▲장애인의 날 기념 신문 발행 ▲낱말퍼즐 대회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들의 작품전시회 ▲학부모 대상 장애인식 개선 연수 등을 실시한다. 특히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각 학교 별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1교시-학교가는 길’을 시청한 후 방송소감문을 작성해 백일장 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친환경농업분야 사업비 3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대상 농가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세계유기농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친환경기반조성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며 3개분야 5개사업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인증 농가를 육성하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교육분야와 친환경농업 새기술 육성지원을 위한 환경친화적 토양환경조성사업과 유기농체험 및 견학농장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친환경 인증농산물 분석지원을 위해 친환경관리실 확충에 추가로 자체사업비와 국비를 확보 10억원을 투입, 농업환경 및 재배과정 중 안정성관리 지원으로 명실상무한 소비자 신뢰성 확보를 위한 친환경 인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종대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추진과 농업인들의 무한한 참여가 유기농업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경쟁력을 이끌어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이 많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팀(☎590-2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 lhw@
우리나라에 미8군 주둔 후 최초로 미해병대 가족이 지난 16일 남양주시 유기농가를 방문해 농촌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유기농산물의 우수성 및 안정성을 알리고 올해 9월에 남양주시에서 열리는 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의 홍보 및 참여 유도를 위해 실시됐다. 남양주시의 후원으로 유기농산물 유통사인 코리아팜농업법인㈜이 용산의 미해병대 크리스토퍼 라워(중령) 가족을 비롯한 25세대 67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오전 유기농가를 방문해 두부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 제기차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오후에는 다산유적지, 피아노 폭포, 몽골문화촌을 차례로 견학하면서 남양주시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관람했다. 이번 농촌 체험에 참여한 한 미해병대 가족은 “따뜻한 봄날에 한국의 농촌을 직접 체험해 보니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해병대 가족들에게 뜻 깊은 추억으로 남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남양주시의 유기농산물 및 세계유기농대회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내 컴퓨터 교육실에서 매주 월·수·금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단순 주입식교육에만 그쳤던 정보화교육에서 벗어나 주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상대적으로 구직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수강생 모집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 및 남양주시청 사회복지과에서 가능하며 관내 등록장애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들의 정보화 활용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정보화 교육과정은 장애인정보화협회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디카·포토샵·프리미어·동영상과정 ▲ITQ한글과정 ▲ITQ파워포인트과정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3개월 과정으로 총 2기로 운영한다. 특히 ITQ과정은 자격증 시험일정과 맞추어 실전대비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수료자 중 우수자는 남양주시 대체인력뱅크제 인력풀로 구성하여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남양주시의 한 기업가가 지역의 축구발전과 축구인의 친목을 위해 사비를 털어 시작한 축구대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지역 축구발전의 견인역할을 하고 있는 ‘제2회 체어로배 축구대회(CHAIRO'S Cup Soccer Tournament)’가 지난 17일 이석우 시장과 최재성 의원, 심장수 한나라당 남양주 갑 당협위원장과 이훈근 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종합운동장과 4개 구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과거 우리나라 축구 스타였던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국제국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시 관내 20개 남성팀과 5개 여성팀이 참가해 남자부에서는 ‘수동’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광릉’팀이 여자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에 따라 남·녀 각각 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고 준우승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3위에게는 20만원과 부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외에도 남·녀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 심판상, 최우수 선수상, 득점상, 입장상 등 푸짐한 시상과 경품 행사를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팀 선수 모두가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14일 남양주시 금곡역에서 열린 테러대비 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방호복을 입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14일 남양주시 금곡동 금곡역사에서 코레일 자위소방대 10명을 비롯해 소방차량 9대와 소방공무원 32명이 동원돼 테러 초기 진화 현장대응 능력향상과 인명대피 및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남양주시민들의 중요한 이동수단인 1호선 역사에서의 훈련으로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배꽃 개화기에 배 결실율을 해소하고 우량 정형과를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체험장내에 ‘배꽃가루은행’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배 꽃가루은행은 장비점검 및 시험가동을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중 배 재배 농업인들은 추황, 행수, 풍수, 감천, 장십랑, 만삼길 등 꽃가루가 많은 품종을 선택해 꽃이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올랐을 때부터 꽃밥이 터지기 직전인 꽃을 채취해 가져오면 인공수분에 필요한 배 꽃가루를 제조할 수 있다. 또한 꽃가루의 발아력 검정까지 할 수가 있으며 시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꽃가루 은행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배꽃은 개화 당일로부터 약 4일까지 수정 능력을 보유하며 지나친 고온, 건조조건, 황사 등 불량한 환경조건에서는 수정 능력을 보유하는 기간이 단축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김병준 지도사는 “요즘같은 이상기후에 개화시기 및 수정능력 보유시기를 놓쳐 시기일실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인공수분을 실시하여 결실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꽃가루은행 이용에 대한 문의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031-590-2576, 4568)으
남양주시와 중국 상주시는 여성분야의 발전을 위해 13일 여성교류 협력약정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양도시간 여성들이 활동하고 있는 경제, 사회활동,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 정기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 상주시는 인구 505만, 면적 4천375㎢규모의 도시로 32개 여성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여성단체로는 상주시 지식여성회, 부녀연합회, 여성기업가협회 등이 있다. 남양주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 상주시와 5회에 걸쳐 여성단체 차원의 상호 방문으로 협약서 없이 교류를 추진해 왔으나 이번 협약서 체결로 여성지도자 교류 사업의 정례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시간 상호교류를 연1회 추진해 경제, 문화, 예술, 사회활동 분야의 교류와 양시가 개최하는 여성분야 회의 및 세미나 참석, 여성분야의 출판물, 영상물, 활동 경력 및 기타 정보 분야의 교류 추진, 양시의 주요기업 및 시설견학, 문화체험 및 주요지역 시찰 등이다. 중국 상주시 여성대표단 장운운(상주시 정치협상위원회 부주석, 민정국 부국장)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남양주시 방문을 뜻깊게 생각하며 특히 여성교류의 정례화를 위한 약정서 체결을 계기로 양시 여성지도자의 우
남양주시보건소 방역팀 김진현씨가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동양하루살이 퇴치기 ‘해충퇴치기 아이해머’가 전국의 방역 관계자들로 부터 큰 관심을 모으며 판매되고 있다. 방제장비 전문제작회사인 바이오트랩㈜(대표 홍정화)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이 방역관계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기존 유사 해충퇴치기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성능과 미관 때문이다. 이같은 평을 받으면서 지난 2월말에 조달청에 등록되고 3월부터 출시가 됐지만 남양주시는 물론 서울 강남구와 여수시를 비롯해 김제시와 경주시 등 전국 곳곳에 300여대가 판매됐다. 뿐만아니라 현재 300여대가 상담중에 있고 홍콩과 대만에도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바이오트랩㈜ 관계자가 밝혔다. ‘해충퇴치기 아이해머’를 김진현씨와 공동개발한 바이오트랩㈜은 지난해 12월 남양주시와 제작과 판매에 대한 상호 업무처리와 특허 출원권의 사용에 관한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조달청 판매금액의 1%는 소외계층 시민을 위해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일선 직원의 업무열정과 창의력이 방제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까지 따뜻한 손길을 미치게 한 것이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