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에 주민들이 만든 황포돛배가 떳다.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1리 주민들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신들이 직접 만든 황포돛배를 북한강에 띄웠다. 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이 지역 주민들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신들이 직접 만든 황포돛배를 연꽃마을 입구 북한강에 띄웠다. 이날 주민들은 이석우 시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 등을 초청해 진수식을 갖고 마을발전을 기원했다. 이 황포돛배는 길이 8m, 폭 2m, 높이 7m(돛대 포함) 규모이며 2009년도 희망근로 재료비 357만8천원을 들여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주민들이 직접 만들었다. 한편, 이 마을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마을가꾸기 사업 전국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마을이다.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축제 ‘반디축제’가 오는 19일과 26일 토요일 남양주 수동면 일대에서 펼쳐진다. 8일 시에 따르면 반디축제는 환경보호와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반디불이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남양주시 YMCA가 매년 문화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반디축제는 반디불이 탐사 외에도 도자기 만들기, 미술로 놀기, 유리공예, 들꽃수목원 생태놀이 등의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반디불이는 예부터 마을 어귀나 논둑, 계곡 등에서 인간과 함께 살던 곤충으로, 현재 각종 개발 등으로 서식지가 없어지면서 주변에서 보기가 매우 어려워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보전의 중요성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근로자 3명이 강간미수범을 격투 끝에 붙잡았다. 7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펠릭스(29)씨 등 필리핀 근로자 3명은 지난달 17일 오후 9시50분쯤 남양주시 일패동에서 가구공장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인근 야산에서 A(15·중2년)양이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것을 듣고 즉시 소리가 난 야산으로 달려가 달아나는 회사원 C(30)씨를 격투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 조사결과 C씨는 버스에서 내린 A양을 성폭행하기 위해 입을 막고 야산으로 끌고 가, 저항하던 A양은 C씨의 오른쪽 손가락을 깨물고 달아나다 필리핀인 3명을 만나 위기를 모면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7일 검거 유공자 3명에게 신고 보상금 각 20만 원씩을 수여했다. 한편 경찰은 C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남양주경찰서는 7일 휴업중인 PC방의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컴퓨터 등 물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Y(22)씨 등 3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컴퓨터를 사들인 L(38)씨 등 2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Y씨 등은 지난달 15일 새벽 1시쯤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PC방이 휴업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 PC 본체와 모니터 50개 등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Y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구리남양주교육청이 수천만원의 학교 공금을 임의로 집행한 모 초교 A교장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도 5개월째 처분을 미뤄 빈축을 사고 있다. A 교장은 지난 2007년 3월 남양주 와부읍내 이 신설 학교의 초대 교장으로 부임, 지난해 9월 경기도교육청 제2청 장학관으로 영전되기까지 2년6개월간 근무했다. 7일 구리남양주교육청에 따르면, A교장은 이 학교 재직 때 예산 항목과 달리 공금을 집행하거나 초과 집행해 지난 2월초 종합감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A 교장의 이같은 회계질서 문란은 후임 교장이 부임하면서 공금집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낱낱이 밝혀졌다. 그러나 교육청은 감사에 착수한 지 반년이 다 돼도록 아무런 결과나 A교장 등 학교 측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유용한 것이 아니어도 9월 인사 때 영전해서 갈 것을 알면서도 후임 교장이 집행할 예산까지 변칙 사용한 것은 법적으로도 잘못이지만 도덕적으로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A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요구에 의해 한 것이며 내가 떠난 후 정리가 제대로 안돼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구리남양주교육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 학교 예산이
필리핀 근로자 3명이 강간미수범을 격투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긴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7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펠릭스(29)씨 등 필리핀 근로자 3명은 지난달 17일 오후 9시50분께 남양주시 일패동에서 가구공장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인근 야산에서 A(15·중2) 양이 “도와달라”고 소리지르며 도망치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3명은 곧바로 소리가 난 야산으로 달려가 달아나는 회사원 조모(30) 씨를 격투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버스에서 내린 A양을 성폭행하기 위해 입을 막고 야산으로 끌고 간 것으로 밝혀졌다. 저항하던 A양은 조씨의 오른쪽 손가락을 깨물고 달아나다 필리핀인 3명을 만나 위기를 모면했다. 경찰은 조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7일 필리핀인 3명에게 신고보상금 20만원씩을 지급했다. 펠릭스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신고보상금까지 받아 쑥스럽다”라며 “외국인 근로자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생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타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이롭게 하는 봉사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남양주로타리클럽이 지난 3일 남양주시 호평동 퀸스웨딩홀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5대 회장에 취임한 백봉 김영길 취임회장은 “‘내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라는 테마아래 그 실천적 꿈을 이루려 지금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4대 회장을 맡아 회원증강 등 클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지호 박영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안으로는 역동적인 클럽으로, 밖으로는 성숙된 모범클럽으로 위상을 견고히 하기 위해 매일매일을 로타리에 대한 생각으로 지내온 1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또, 로타리클럽 활동에 공이 많은 로타리안들에게 총재 및 회장 시상 그리고 평내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중·고교에서 선발한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지난 4일에는 미금로타리클럽이 마벨러스웨딩홀에서 제29-3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방림 강석범 이임회장에 이어 우진 우근섭 회장이 취임했다. 우근섭 회장은 이
농협남양주시지부는 지난달 31일 시지부 회의실에서 지역농협 지도·경제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농협 지도·경제사업 활성화 추진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남양주농협은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일손돕기’와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친환경농산물 코너 설치’를 당면 핵심과제로 선정, 이를 총력 추진해 일손부족과 고인건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에 실질적 이익을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판로 확장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또 수출 배 선과를 위한 꼭지치기 기계 및 자바라 켄베이어 설치 등 연합사업단 먹골배 선과장(진건읍 용정리 소재)의 상품화 장비를 보강하고 지역농협의 배 공선출하회 조직을 내실화하는 등 남양주 먹골배의 연합마케팅 능력을 배가하기로 했다. 김동석 농협시지부 지도·경제팀장은 “지역농협 마트의 친환경농산물 코너에 다양한 메리트와 지원을 통해 모든 지역농협 마트에 친환경농산물 코너가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호 지부장은 “2011년 세계유기농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시에서도 세계유기농 대회가 친환경·유기농업의 메카에 걸맞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은 물론 지역 소비 촉진에도
남양주시는 1일부터 8일까지 근로능력은 있으나 실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및 청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2010년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남양주시로 돼 있는 18세 이상인 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하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 ▲만29세 이하의 미취업자 및 실직자 등 연령 및 자격요건을 구비한 자 등이다. 청년층의 신청이 미달될 시 30세 이상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권자나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 정기적 소득이 있는 자와 배우자, 전업농민과 그배우자는 참여자격에서 배제된다. 모집직종은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정보화추진, 공공생산성 사업으로 193명을 선발하고 선발된 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17일까지 해당 사업별로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 사회복지과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연랍하면 된다.
“오~풍부한 사진~~ 감사드려요..그날의 즐거움이 물씬~~담겨있네요. ○○언니,저, 그리고 ○○언니랑 판문점 앞에서 찍은 사진 잘나왔던데요... 우리 서부코스도 같이 가야죠~~ 광릉수목원 숲해설이 기대됩니다. 자유시간이 쪼금 부족해서 아쉬웠어요..그래도 가격대비 넘 저렴하고, 즐길거 다 즐기고 와서 즐거웠어요...도농역 멀어서 어찌가나 정말 고민 많았는데 30분만에 슝~ 가니 또 가고 파요...남양주 정말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멋진곳이었어요... 함께 하는 즐거움 가득~ 추억 가득~ 만들고 왔어요.”-은나래 “남양주 멀게만 느꼈었는데 이 여행덕에 넘넘 좋아하게 됐어요 담에도 꼭 가요.”-지선우맘파 이 글은 지난해 8월 23일 ‘남양주시티투어’를 다녀 온 ‘지선우맘파’님이 ‘예술가족,예가’ 카페‘나들이 후기방’에 올린 글과 사진을 보고 댓글은 단‘은나래’님과‘지선우맘파’님의 글이다. <편집자 주> ‘남양주시티투어’는 이 카페의 글 그대로 소요되는 경비 대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