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과 남양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7월 9일까지 ‘2009년 기준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경제정책의 수립·평가와 기업체, 연구소 등의 경영계획 수립 및 연구·분석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실시한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다산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야!이야!” 라는 구강보건 뮤지컬공연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춤과 노래, 연극이 어우러진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해, 올바른 잇솔질 습관,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교육 뮤지컬이다.
박성환후보는 이날 지역 실정을 거론하면서 “현실에 맞는 복지분야와 교육분야 그리고 지역개발과 교통분야 등에 대해 폭넓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의정에 반영함으로서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약속 했다. 박 후보는 남양주시의회 4대 의원을 지내면서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전), 남양주시의회 예산 결산 위원회 위원장(전)을 역임하고 광동고 총학생회장(전), 진접 체육회장(전), 등을 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고 박 후보 선거사무소는 밝혔다.
남양주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문화가정 치아 돌보미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19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나 이민자 등 다문화가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보험, 고가의 진료비 등 경제적인 문제로 의료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에 우선적으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다문화가정 치아돌보미 업’을 실시하면서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에서 구강진료와 예방관리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시 보건소와 보건지소 직원,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등 모두 12명이 참여해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한 예방진료와 관리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보철 등 치료가 심각한 환자는 시 희망케어와 연계해 일반민간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시장 선거에서 과거 서로 다른 정당후보들끼리 ‘적과의 동침’을 통한 세 불리기에 나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 이석우 후보측에는 전 열린우리당 시장 후보 출신인 이해일씨가 선거상황실장으로 합류했고, 민주당 이덕행 후보에는 한나라당 출신 이광길 전 시장이 공동선대본부장으로 나섰다. 18일 각 후보 선거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해일 전 열린우리당 남양주 시장 후보 출신이 최근 이석우 한나라당 후보 캠프에 합류해 선거상황실장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해일 상황실장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현 민주당 이덕행 후보와의 경선을 통해 열린우리당 후보로 선거에 임했던 인물로 이석우 후보와는 정치적 관계는 서로 다르다. 하지만 이석우 후보의 시정수행 능력 등을 높이 평가한 이해일씨의 용단으로 이석우 후보 캠프에 합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일 상황실장은 “남양주처럼 개발수요가 많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지역일수록 이석우 후보와 같이 추진력을 겸비한 전문 행정가가 필요하다”면서 “명품도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자신의 과거 경력이나 지위에 구애됨이 없이 이석우 후보의 당선만을 위해 전력할 것&rdq
이석우 한나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17일 남양주시 양정동과 와부읍 일대 82만 5천여㎡에 서강대학교 21세기형 GERB캠퍼스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후보는 이날 이 일대에 서강대학교 21세기형 GERB캠퍼스를 조성함으로서 이 지역을 미국의 스탠포드대학이나 버클리대학 처럼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대학도시로 만들어 남양주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GERB캠퍼스는 글로벌 교육과 연구를 위한 학부 및 대학원 특성화 프로그램, 신설영재학부, 융합기술대학원, Art and Technology 전공, 초중고 및 대학을 포함하는 국제 인성교육 및 창조 교육을 위한 미래형 캠퍼스, 산학협력단지와 최고의 환경을 갖춘 국제적 연구단지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월17일 경기도지사와 함께 21세기형 ‘남양주 GERB 캠퍼스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남양주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재선을 향한 한나라당 이석우 후보와 도전장을 낸 민주당 이덕행 후보가 주말 표심잡기에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이석우 후보는 16일 각종 단체들의 행사장과 모임 등에서 “풍부한 실무행정 경험으로 재선을 통해 남양주시를 경기동북부 최고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엔 주말 나들이객과 각종 단체 및 단합대회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고, 나눔장터와 모란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등을 찾았다. 민주당 이덕행 후보도 이날 각종 체육대회장과 행사장 및 민주당 후보 사무실 개소식 등에 참석해 “교육예산을 5%로 확대하는 등 교육투자를 늘려 일등교육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이덕행 후보는 지난 15일 박영순 구리 시장 후보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남양주시 호평동주민자치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홀로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3일 호평동주민자치위원회 사랑나눔분과 위원들이 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 6명을 모시고 진건읍 석화촌을 다녀왔다. 행사를 주관한 안순복 분과장은 “늘 혼자계시는 분들이 모처럼 야외에 나오시니까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찡했다” 며, “효도는 값비싼 선물보다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것이 더 큰 효도 같다”고 말했다. 이날 분과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우산과 속내의 등의 조그마한 선물을 드렸으면 뜻을 같이하는 지역의 독지가들이 찬조금을 내는 등 함께했다.
대대울 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4일 창립됐다. 협의회는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9리 대대울 마을 일대에서 사업을 하는 업체 대표들의 모임이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26개 회원사 대표와 김한철 오남읍장이 참석했다. 박휘규(63기획 대표) 초대 회장은 “회원사간 친목 도모와 권익을 대변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창립 초기인 점을 감안해 회원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분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만들어 회원사간에 자연스런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대울 마을에는 모두 51개의 업체가 사업 중이다.
남양주 지역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증가율은 38.9%, 인구 30만명 이상 도시 중 최고 증가세다. 민주당 이덕행 남양주시장 후보는 “남양주시가 교통사고 최고 위험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며 “인근 도시 중 의정부시는 31.6% 감소, 하남시는 75.0% 감소를 보여 남양주시와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또 “남양주는 서울로 연결되는 교통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사고의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며 “열악한 교통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로 볼 수 밖에 없어 실망과 염려가 교차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둘러 교통사고 예방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남양주야말로 ‘문밖의 지옥’이라는 악명을 듣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남양주의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인접 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으면서 최고 불명예를 얻은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 시민들은 ‘생활안전’이 빠져있는 탁상행정적 교통정책을 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