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청은 13일 가운중학교에서 지역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서술형평가 문항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4월9일 서술형평가 총론 연수에 이어 후속으로 마련된 이번 컨설팅에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를 담당하는 교사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문항 컨설팅은 경기도교육청 PCK지원단 장학위원 5명이 담당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교과별로 평가 계획 수립과 문항 출제 방법에 대해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교사들이 중간고사 문항을 출제 교사가 채점 및 부분점수 부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기서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서술형평가는 학생의 창의성 신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사들의 수업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교사들의 꾸준한 자기연찬을 당부했다. 컨설팅에 참가한 미금중학교 이범훈 교사는 “4월에 시행된 중간고사의 서술형 평가 문항 출제에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출제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공동주택품질 향상을 통한 명품아파트 건설을 위해 감리원 시공사 공동주택 업무 담당공무원 53명을 대상으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직무교육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급격한 증가 등으로 공동주택의 기술적 부분과 주거환경의 질적인 부분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분쟁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또 지난해 감리업무수행실태에 대한 자체점검 결과 민간아파트 공사현장의 안전·시공·품질관리에서 다수의 지적사항이 반복 발생해 주택품질 향상 및 입주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 윤대진 감사담당관은 직무교육과 병행해 우리사회에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돼 왔던 부패 친화적 문화를 극복하고 현 청렴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청렴한 나라 만들기 범국민 운동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한편 시 기술감사팀에서는 다음달 중 우기대비 공사장 안전점검을 중점사항으로 1천 세대 이상 민간아파트에 대한 현장감사를 실시한다.
남양주시 진건읍은 조손가정돌보미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3일 진건읍 상인회 및 관계 공무원,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사업에 참여한 사업체의 느낀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 및 심리적 지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홍순열 진건읍장은 조손가정 돌보미사업이 진건읍 대표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골손만두 장정선 대표는“뜻 깊은 사업에 참여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일 부모역할 및 장학금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조손가정돌보미사업은 가정의 해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조손가정(15가정)을 대상으로 관내 음식점과 연계해 월 1회 외식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양주경찰서는 12일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정산 받지 못한 퇴직금을 빨리 정산해 달라며 뇌물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C(55)씨 등 남양주지역 회원농협 간부 5명과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농협 임원 O(53)씨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지역 농협간부 C(55)씨 등 5명은 지난 2006년 1월말께 자신들의 퇴직금 정산안을 이사회에 상정하면서 이의없이 승인해 달라는 청탁 명목으로 1천200만원을 줬으며, O씨 등 이사 및 감사 7명은 정산 사례금 명목으로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 농협 간부들은 1인당 200~300만원씩 뇌물을 주고 정산 받지 못한 3년치 퇴직금을 1인당 약3천만원씩 정산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농협 관계자는 “이 퇴직금은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 이지만 시일이 오래 걸릴 수 있고, 일부 간부들이 임원진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같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오는 17일 오남읍 양지리 512-29번지 일원에 조성한 오남근린공원을 오남도서관 개관행사에 맞춰 개장한다. 오남근린공원은 사업비 37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 2009년 2월에 착공해 1년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총면적 1만3천823㎡의 오남근린공원에는 오남도서관, 바닥분수(135㎡), 물놀이장(260㎡), 인조잔디광장(1천262㎡), 인라인스케이트장(858㎡), 체력단련시설, 산책로 등이 설치돼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보건·휴양 및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고 산책 및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오남근린공원 내 핵심시설인 물놀이장은 여름철을 맞아 5월 말에 개장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폐하천부지에 폐축사가 방치돼 환경 불량 지역이었던 이곳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으로 변모시켰으며 풍부한 녹지와 최신 수경시설 등이 있어 시민들이 찾고 싶어 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학원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최재성 의원 (민·남양주 갑)은 지난 7일 대부분의 학원시설에서 학생들이 간접흡연의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점을 감안, 학원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재성 의원 외 14명의 의원들이 공동으로 제출한 법률안에 따르면, 학원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는 해당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또한 흡연자에게도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현행법은 연면적 1천㎡이상인 대형학원만을 규제대상으로 삼고 있고, 흡연자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다. 최재성 의원은 “담배로 인한 피해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더욱 민감한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며 “현행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대부분의 학원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흡연이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에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 의원은 “담배의 폐해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가고 있지만, 중·소규모 학원시
남양주시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일자리가 정답’이란 슬로건 아래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6월9일까지 이며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기업체·연구원·학회·협회·단체·전문가 등의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 응모방법은 이메일(gikoi@korea.kr)과 우편(472-701,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1037, 지역경제과 일자리플러스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내용은 청년창업·공공부문 생산적 일자리 창출, 민간부문(중소기업체) 매출증대 일자리 창출, 장년·여성·노인 등 부문별 일자리 창출,구인·구직 지원서비스 확대, 취업알선·교육훈련지원 등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및 창업 활성화,구인·구직 Mismatch 해결, 지역특화 문화상품 및 농산물 개발, 그 밖에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아이디어 등이다. 심사기준은 100점 만점으로 창의성 20점, 충실성 20점, 필요성 30점, 실현성 30점으로 심사해 당선작은 오는 7월 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상금 100만원과 남양주시장상, 우수상 1명 상금 50만원과 남양주시장상, 장려상 2명 각 상금 30만권과 남양주시장 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11일 오전 1시30분쯤 남양주시 진접읍 47번 국도 내곡IC 진입로에서 서울방향으로 달리던 C(44)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부인 K(42.여)씨가 숨졌으며, C(44)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C씨는 이날 혈중알코올 농도 0.156%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음주 운전을 해 부인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특례법 위반)로 C씨를 입건할 방침이다.
이석우 한나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11일 오후 금곡동 동한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석우 후보와 김문수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 주광덕 국회의원, 심장수 갑 당협위원장, 이훈근 을 당협위원장, 시·도의원 예비후보, 당직자와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해 이석우 시장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 후보와 이석우 시장 후보가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청량리~남양주간 고속지하철인 GTX 연장 ▲보육천국 어린이 비전선터 건립 ▲진건·지금지구 명품도시 개발 등에 대한 정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후보는 “남양주라는 주소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관되고 단절 없는 시책 전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지금은 진정한 명품도시를 위한 마에스트로가 필요한 시기이고 시민에게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덕행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11일 “교육에 대한 투자는 남양주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이것은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고 강조, ‘교육일등 남양주’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정책경쟁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남양주시의 학생1인당 교육경비와 학교별 교육경비, 시 예산 대비 지원비율 등이 도내 최하위라는 점을 지적하며 “남양주에서 교육이 실종되고 콘크리트만 남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자체가 교육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면 할수록 지역 공교육환경이 개선되고, 이것은 교육의 질 향상으로 직결된다”며 “자연스럽게 인구가 늘어나게 되고 세수도 늘어나게 돼 지역의 경쟁력이 되살아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