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넘어 세계진출 물꼬 튼다 ‘남양주시기업인회’가 지난달 20일 마벨러스 웨딩부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명제태㈜인창자야 대표이사를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명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기업인회를 새로 창설한다는 각오로 조직과 제도를 정비하고 열린 마인드로 관과의 관계를 재 정립하며 신·구의 조화를 잘 살려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지역에 있는 크고 작은 규모의 기업체 158개사가 회원으로 있는 ‘남양주시기업인회’를 앞으로 3년간 이끌어 갈 명제태 회장으로부터 ‘남양주시기업인회’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지역경제발전에 도우미, 남양주시기업인회 남양주시기업인회는 지난 1995년 미금시와 남양주군이 통합과 동시에 미금실업인회와 남양주군기업회가 통합, 동년 4월 창립했다. 남양주시에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친목동호와 정보교류를 통한 기업경제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남양주시기업인회는 시가 외국과 자매결연시 동참, 관내 기업인들의 외국 수출에 도움을 줬다. 또한 남양주시기업인회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남양주시 가선거구에서 한나라당 광역의원(제1선거구)으로 출마하는 김영수 예비후보가 3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양주시를 멋지고 쾌적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디자인하겠다는 일념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5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중추적인 의정활동과 함께 지역현안사항을 해결함으로써 성실한 의정활동도 검증받았다” 며 “중국 주왕조의 주공과 관련된 고사성어 ‘일반삼토(一飯三吐) 일목삼착(一沐三捉)’처럼 남양주시민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 나가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제5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2선 의원이다.
남양주시가 희망근로자들의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접수창구를 설치하는 등 기프트카드 사주기 운동에 나섰다. 3일 시에 따르면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임금의 30%가 기프트카드로 지급되면서 참여자들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고통분담 차원에서 이 운동을 시작했다. 기프트카드 사주기 운동에 대한 취지가 직원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징수과와 도시디자인과, 사회복지과 들에서 적극 동참하면서 첫날 850만원의 기프트 카드가 구매됐다. 특히 시 징수과(과장 지명관)에서는 세외수입 우수부서 포상에 따른 시상금 5백만원을 희망근로상품권으로 구입해 5월 월례조회 때 시상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분위기를 조성했다. 희망근로 기프트카드는 음식점, 소형마트, 주유소 등 시 관내 1만7천여 업소에서 이용이 가능하지만 유흥·단란주점, 대형 유통업소 및 공공요금은 사용대상에서 제외되며, 유통기한은 3개월이다. 시 관계자는 “희망근로 기프트카드 사주기 운동이 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희망근로자의 급여지급에 따른 소외감을 최소화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청(교육장 김문수)은 지난달 30일 독서서평단을 발족하고 첫 협의회를 가졌다. 학교도서관 사서들의 전문성 제고와 효과적인 독서지도를 위해서다. 이 독서서평단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직접 활동 중인 이 지역 사서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에게 좋은 책을 추천하고 필요한 책을 선별 제공하게 된다. 이들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정기모임 및 온라인 모임을 통해 독서서평과 토론을 병행 실시하고 연말에는 서평자료 등을 모아 독서서평자료집 ‘서향’을 발간할 예정이다. 첫 협의회에서는 임원진 선출, 운영방안 논의, 분과별(어린이분과, 독서치료분과) 추천도서목록 작성 등을 실시했다. 또 ▲독서서평 및 토론에 관한 사항 ▲학교도서관 업무관련 정보 교류 ▲도서관 활용수업에 관한 아이디어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양주 지역 야 4당이 범야권 시장 단일후보 논의가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 박기춘.최재성의원에게 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야4당은 이날 야권후보단일화 실무회담을 열고, 내달 1일까지 민주당 갑·을 지역위원회 대표자가 참석하는 야5당 대표회담을 통해 단일후보 문제를 타결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동당 김창희 위원장은 “최재성 의원과 박기춘 의원이 야권 단일화 협상에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 국민의 여망인 반 MB, 반 한나라당 전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의 미온적인 기득권 유지를 위한 협상자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엄중한 국민들의 심판을 초래할 것”이라며 “야권 후보 단일화가 결렬되면 야4당은 그 책임을 민주당에게 물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10조원을 투입해 2020년도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23%를 감축하기로 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 4월까지 1년간 남양주시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 및 기후변화대응 연구용역을 추진한 결과, 2020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 3가지 방안이 제시됐으며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 플랜’수립을 통한 ‘2020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23% 감축안’이 최종 확정됐다. 특히 시의 탄소 녹색성장 구현을 위한 ‘남양주시 2020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시’는 지난해 11월 국가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확정이후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여서 전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시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산업·가정·수송·공공·농축산·폐기물·산림·교육 홍보 등 8개 부문 13개 지표와 56개 실천과제를 추진해 2020년도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23%를 감축하기로 했다. 이는 2020년도 발생량 378만5천84톤 중에 885천656톤을 감축한다는 것이다. 이를위해 시는 앞으로 10년간 국비 3조7천억원, 도비 5천억원, 시비 1조2천억원과 민자 4조7천억원 등 10조1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앞서, 지난해 2월 6개분야 대책팀으로
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의 의사들이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인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주치의로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 드림스타트팀에서 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드림 주치의’ 제도에 연세본소아청소년과, 허안과, 소예의원정신과, 이승진 한의원 등 화도읍과 인근에서 개원을 하고 있는 의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의료비 부담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병원에 와서 상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저소득층 가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시는 대부분 생계 문제에 매달려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에 자칫 소홀할 수 있어, 센터 아동들에게 건강·교육·복지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의 안전을 살펴주고 있는 119소방대원들이 자신들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며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펴고 있다. <속보>남양주소방서(서장 김석원)는 소방대원 폭행 보도(본지 4월28일자 19면 보도)와 관련, 소방대원 폭행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소방대원 17명과 의용여성소방대원 40여명은 지난 27, 28일 진건읍 시민들에게 소방대원들에게 욕설이나 폭력행위를 금지해 줄 것으로 호소하는 유인물을 배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역사 등에서 지속적으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급대원 등 소방대원을 폭행하는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들은 지난 2월 17일 화도읍과 4월 24일 조안면에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음주자 등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은 사실이 있다고 시민들에게 알렸다.
남양주시자생식물연구회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과 우리꽃 자생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제10회 자생식물 전시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곡동 남양주시 아트센터에서 지난 27일부터 오는 5월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분경, 분화, 수생를 비롯해 석부작, 목부작, 압화작품 등 120여점이 전시됐다. 이경숙 자생식물 회장은 “자생식물은 우리나라의 산이나 들에 자연상태로 발생해 생육하고 있는 친숙한 식물들로 특정지역의 환경에 대한 높은 적응성이 있는 식물이며, 자생식물연구회는 이를 육묘재배를 해, 천마산 야생화심기, 복지단체 화단 조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지난 1999년 8월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 홍보와 보전을 위해 창립됐으며, 천마산 자생식물 분포조사 및 군락지를 조성하고 10차례에 걸친 자생식물 전시회를 개최 하는 등 우리꽃 문화 확대보급으로 시민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아파트 층간 소음문제로 이웃주민을 살해한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경찰서는 28일 아파트 층간 소음문제로 다투다 윗층에 주민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L(6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이날 오전 1시1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A아파트 자신의 주거지에서 윗층에 살던 H(48)씨와 술을 마시던 중 층간 소음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H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